건강보험 점유율은 '16년 3.7%에서 3.5%로 0.2%p 감소
한의원 1만4295개소로 1.3% 증가…한방병원은 307개소로 1.6% 감소
국민건강보험공단, '2018 건강보험 주요 통계' 자료 공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4일 '2018 건강보험 주요 통계'를 공개한 가운데 지난해 한의의료기관의 진료비는 2조7132억원으로, 2017년 2조5426억원과 비교해 170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77조6583억원으로 전년대비 12.0%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31조6527억원으로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지난해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는 전년대비 1.6% 증가한 1.72일로 나타났으며, 입내원 1인당 진료비는 7만3799원(전년대비 9.9% 증가)·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12만6891원(전년대비 11.7% 증가)이었다.
특히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한의원은 2조3554억원으로 전년 2조2040억원에 비해 6.9% 늘어났으며, 한방병원의 경우에는 전년보다 5.7% 증가한 3578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한의의료기관의 진료비 점유율은 3.5%(한의원 3.0%·한방병원 0.5%)로 전년 3.7%(한의원 3.2%·한방병원 0.5%)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종별 진료비를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14조333억원(25.2% 증가) △종합병원 12조5817억원(14.3% 증가) △병원 6조9596억원(9.6% 증가) △요양병원 5조5262억원(8.4% 증가) △치과병원 2652억원(7.2% 증가) △의원 15조828억원(10.1% 증가) △치과의원 3조9021억원(4.6%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한편 점유율은 병원급·의원급은 전반적으로 하락한데 비해 상급종합병원은 1.9%p, 종합병원은 0.3%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Big 5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지난해 총 급여비 58조5836억원 가운데 3조9730억원으로 전년대비 25.7%가 증가, 전체 의료기관의 8.5% 및 상급종합병원의 35.5%의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65세 이상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37만8657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9.4% 증가한 가운데 65세 이상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709만명(전체의 13.9%), 진료비는 31조6527억원(전체의 40.8%)으로 나타나는 한편 전체 대비 65세 이상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3배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지난해 말 기준 요양기관은 9만3184개소로 '17년 말과 비교해 1.8%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한의원의 경우는 1만4295개소로 1.3% 증가했으며, 한방병원의 경우에는 307개소로 전년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107만명이며, 이 가운데 직장은 3699만명·지역은 1408만명으로 나타나 직장가입자의 비율이 72.4%로 나타나는 한편 재외국민 및 외국인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97만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보험료 부과금액은 53조8965억원으로 전년대비 6.9% 증가했으며, 1인당 월평균 보험료는 5만979원이었고, 징수금액은 53조8076억원으로 징수율 99.8%로 나타났다.
한의원 1만4295개소로 1.3% 증가…한방병원은 307개소로 1.6% 감소
국민건강보험공단, '2018 건강보험 주요 통계' 자료 공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4일 '2018 건강보험 주요 통계'를 공개한 가운데 지난해 한의의료기관의 진료비는 2조7132억원으로, 2017년 2조5426억원과 비교해 170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77조6583억원으로 전년대비 12.0%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31조6527억원으로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지난해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는 전년대비 1.6% 증가한 1.72일로 나타났으며, 입내원 1인당 진료비는 7만3799원(전년대비 9.9% 증가)·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12만6891원(전년대비 11.7% 증가)이었다.
특히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한의원은 2조3554억원으로 전년 2조2040억원에 비해 6.9% 늘어났으며, 한방병원의 경우에는 전년보다 5.7% 증가한 3578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한의의료기관의 진료비 점유율은 3.5%(한의원 3.0%·한방병원 0.5%)로 전년 3.7%(한의원 3.2%·한방병원 0.5%)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종별 진료비를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14조333억원(25.2% 증가) △종합병원 12조5817억원(14.3% 증가) △병원 6조9596억원(9.6% 증가) △요양병원 5조5262억원(8.4% 증가) △치과병원 2652억원(7.2% 증가) △의원 15조828억원(10.1% 증가) △치과의원 3조9021억원(4.6%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한편 점유율은 병원급·의원급은 전반적으로 하락한데 비해 상급종합병원은 1.9%p, 종합병원은 0.3%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Big 5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지난해 총 급여비 58조5836억원 가운데 3조9730억원으로 전년대비 25.7%가 증가, 전체 의료기관의 8.5% 및 상급종합병원의 35.5%의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65세 이상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37만8657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9.4% 증가한 가운데 65세 이상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709만명(전체의 13.9%), 진료비는 31조6527억원(전체의 40.8%)으로 나타나는 한편 전체 대비 65세 이상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3배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지난해 말 기준 요양기관은 9만3184개소로 '17년 말과 비교해 1.8%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한의원의 경우는 1만4295개소로 1.3% 증가했으며, 한방병원의 경우에는 307개소로 전년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107만명이며, 이 가운데 직장은 3699만명·지역은 1408만명으로 나타나 직장가입자의 비율이 72.4%로 나타나는 한편 재외국민 및 외국인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97만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보험료 부과금액은 53조8965억원으로 전년대비 6.9% 증가했으며, 1인당 월평균 보험료는 5만979원이었고, 징수금액은 53조8076억원으로 징수율 99.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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