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대비 6.75% 증가…한방병원은 2743억원으로 4.57% 늘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년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 공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31일 '2018년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공개한 가운데 한의원은 1조769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6.75% 증가했다.
2018년 3분기 심사금액은 총 65조4000억여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93% 증가한 가운데 △건강보험 진료비 57조8792억원(10.17% 증가) △의료급여 진료비 5조8191억원(8.00% 증가) △보훈 진료비 3055억원(2.43% 감소) △자동차보험 진료비 1조4397억원(10.89% 증가)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진료비에서는 입원진료비가 21조717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66%가 증가했고, 외래진료비는 23조9727억원으로 8.91% 상승을, 약국비용은 12조1896억원으로 6.7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요양기관별로 살펴보면 한의원은 1조7696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6577억원과 비교해 6.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한편 한방병원은 전년동기 2623억원에서 2018년 3분기에는 2743억원으로 4.57% 늘어났다.
또 △상급종합병원 10조4821억원(22.26% 증가) △종합병원 9조3655억원(10.59% 증가) △병원 9조3416억원(7.60% 증가) △요양병원 4조2356억원(6.65% 증가) △의원 11조2107억원(8.87% 증가) △치과병원 1986억원(3.87% 증가) △치과의원 2조9229억원(2.14% 증가) △보건기관 등 1242억원(1.51%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 종별 청구기관 수는 한의원은 1만4340개 기관에서 1만4552개 기관으로 1.5% 증가했으며, 한방병원은 345개 기관에서 353개 기관으로 2.3% 늘어났다. 이밖에 상급종합병원은 42개 기관(2.3% 감소), 종합병원 314개 기관(1.6% 증가), 병원 3182개 기관(1.9% 증가), 요양병원 1624개 기관(3.0% 증가), 의원 3만494개 기관(1.8% 증가), 치과병원 241개 기관(2.1% 증가), 치과의원 1만7861개 기관(1.7% 증가) 등이었다.
또한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입원의 경우에는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 노년백내장 등의 순이었고, 외래의 경우는 급성 기관지염, 치은염 및 치주질환, 본태성(원발성) 고혈압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23조110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1%가 증가한 가운데 입원진료비는 15.5% 상승한 10조7916억원, 외래진료비는 11.9% 증가한 7조5121억원, 약국비용은 4조8065억원으로 9.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는 한편 다빈도 질병 1위는 입원은 노년백내장이, 외래는 본태성(원발성) 고혈압으로 나타났으며, 진료비가 가장 높은 질병으로는 입원의 경우에는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 외래는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2018년 3분기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439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89% 늘어난 가운데 입원진료비가 8591억원(7.23% 증가), 외래진료비가 5806억원(16.80% 증가)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한의원은 3108억원(24.66% 증가), 한방병원은 2120억원(35.24% 증가)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년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 공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31일 '2018년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공개한 가운데 한의원은 1조769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6.75% 증가했다.
2018년 3분기 심사금액은 총 65조4000억여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93% 증가한 가운데 △건강보험 진료비 57조8792억원(10.17% 증가) △의료급여 진료비 5조8191억원(8.00% 증가) △보훈 진료비 3055억원(2.43% 감소) △자동차보험 진료비 1조4397억원(10.89% 증가)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진료비에서는 입원진료비가 21조717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66%가 증가했고, 외래진료비는 23조9727억원으로 8.91% 상승을, 약국비용은 12조1896억원으로 6.7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요양기관별로 살펴보면 한의원은 1조7696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6577억원과 비교해 6.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한편 한방병원은 전년동기 2623억원에서 2018년 3분기에는 2743억원으로 4.57% 늘어났다.
또 △상급종합병원 10조4821억원(22.26% 증가) △종합병원 9조3655억원(10.59% 증가) △병원 9조3416억원(7.60% 증가) △요양병원 4조2356억원(6.65% 증가) △의원 11조2107억원(8.87% 증가) △치과병원 1986억원(3.87% 증가) △치과의원 2조9229억원(2.14% 증가) △보건기관 등 1242억원(1.51%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 종별 청구기관 수는 한의원은 1만4340개 기관에서 1만4552개 기관으로 1.5% 증가했으며, 한방병원은 345개 기관에서 353개 기관으로 2.3% 늘어났다. 이밖에 상급종합병원은 42개 기관(2.3% 감소), 종합병원 314개 기관(1.6% 증가), 병원 3182개 기관(1.9% 증가), 요양병원 1624개 기관(3.0% 증가), 의원 3만494개 기관(1.8% 증가), 치과병원 241개 기관(2.1% 증가), 치과의원 1만7861개 기관(1.7% 증가) 등이었다.
또한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입원의 경우에는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 노년백내장 등의 순이었고, 외래의 경우는 급성 기관지염, 치은염 및 치주질환, 본태성(원발성) 고혈압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23조110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1%가 증가한 가운데 입원진료비는 15.5% 상승한 10조7916억원, 외래진료비는 11.9% 증가한 7조5121억원, 약국비용은 4조8065억원으로 9.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는 한편 다빈도 질병 1위는 입원은 노년백내장이, 외래는 본태성(원발성) 고혈압으로 나타났으며, 진료비가 가장 높은 질병으로는 입원의 경우에는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 외래는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2018년 3분기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439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89% 늘어난 가운데 입원진료비가 8591억원(7.23% 증가), 외래진료비가 5806억원(16.80% 증가)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한의원은 3108억원(24.66% 증가), 한방병원은 2120억원(35.24% 증가)으로 나타났다.
많이 본 뉴스
- 1 정부,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홈택스 등 공공사이트에 적용
- 2 ‘통합돌봄 시대’ 개막…TV 뉴스 잇따라 ‘한의재택의료’ 해법으로 조명
- 3 “경혈마취, 경혈 개념-통증 조절 기전의 유기적 연결”
- 4 “한의사 제도 부활 75주년…진정한 부활의 날개 펼칠 것”
- 5 “어르신‧장애인 한의사 주치의제, 한의 방문진료 확대”
- 6 “한의진료가 장애인 동반자 되도록 실천모델 되고파”
- 7 ‘생맥산가감방’, 동맥경직도 유의 개선…“심혈관 신약화 가능성 시사”
- 8 중동전쟁 여파 의료용품 수급 대란···정부와 긴밀 대처
- 9 “곰팡이 백신, 사망·중증·이상 50만건”…野, 정은경 장관 사퇴 압박
- 10 “문신사법 제정 이후 한의사의 역할 정립이 더욱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