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정부의 新남방정책과 함께하다

기사입력 2018.03.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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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보건부 및 사회보장청 전문가 연수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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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6일부터 8일까지 원주 본원에서 '베트남 건강보험제도 개선 연수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의료수가·기준 신규 설정 및 모니터링을 통해 재정 지출과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베트남 보건부와 사회보장청 및 세계은행의 요청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심평원과 세계은행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베트남 보건부 국장 및 사회보장청 주요 고위 공직자가 참석하며, 심평원이 의료심사평가 국제표준화를 위해 발간한 '의료심사평가 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은 베트남이 직면한 주요 의료현안에 대해 심평원의 전문가 그룹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문제해결 방식으로 진행돼 베트남 보건의료정책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3월 바레인에 세계 최초로 건강보험시스템 수출을 성공시킨 바 있으며, 지난해에만 33개국에서 221명의 심평원을 방문하는 등 중동 및 아세안 국가 등 건강보험개혁을 추진하는 국가들의 방문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심평원은 보편적 의료보장(UHC) 확대 및 보건의료 개혁을 추진 중인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국제협력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현 정부의 新남방정책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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