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구·경북 의약계와 현장소통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7.12.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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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원, '대구·경북지역 보건의약단체&HIRA DAEGU 소통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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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이하 대구지원)은 지난 21일 대구·경북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한 '대구·경북지역 보건의약단체&HIRA DAEGU 소통협의체(이하 협의체)'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대구지원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대구·경북 지역 의약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발족한 것으로, 앞으로 대구·경북 지역 9개 의약단체장과 대구지원장 및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이 지역 보건의료 주요 현안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9개 의약단체 보험이사 및 대구지원 부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에서는 소통협의체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한 구체적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의체 발족식은 지리적인 여건 등을 감안해 대구 지역 5개 의약단체와 먼저 실시했으며, 경북 지역 의약단체는 내년 초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기호균 심평원 대구지원장은 "의약단체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심사·평가 관련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형성, 심사·평가기준에 대한 이견을 좁히는 등 의료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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