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빅데이를 활용한 국민 관심 질병 통계 서비스 확대

기사입력 2016.08.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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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항목→200항목…국민관심질병·행위통계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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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통계 50항목에 대해 '표준 통계작성기준'을 추가해 국민관심질병·진료행위 통계 총 200항목을 오는 29일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확대 오픈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2012년부터 감기 등 50항목에 대해 표준 통계작성기준을 마련해 대외자료 제공시 표준기준에 따라 통계를 생산하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공개된 항목들에 대해 환자 수, 내원일수, 진료비 등 통계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도별 추이 및 점유율 등 그래프를 활용해 시각화한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50항목은 대내외 수요 분석을 통해 선정됐으며 뇌수막염 등 국민관심질병통계 31항목, 기관지경검사 등 국민관심진료행위통계 17항목, 담낭암&담낭절제술 등 국민관심질병/행위통계 2항목으로 구성됐다.

    국민관심통계는 http://opendata.or.kr로 접속해 의료통계정보→질병/행위별 의료통계 →국민관심통계(질병통계, 진료행위통계, 질병/행위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원하는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도록 국민관심 통계에 대한 산출기준과 세부설명이 담겨있는 '질병·행위통계 산출내역 표준안내서'가 다음달 중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안내서는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질병의 정의와 의학적 상세 설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태선 심평원 의료정보융합실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통계서비스를 발굴함으로써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의료 통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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