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심사 부서, 지원으로 이관 확정

기사입력 2016.08.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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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병원 심사 ·고혈압 및 당뇨병 적정성 평가 업무 등
    조직개편 세부계획 마련…지원이 요양병원 심사 총괄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내년 종합병원 심사 기능 이관을 시작으로 1차 의료와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적정성 평가 업무도 지원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22일 심평원의 '지원 및 실무부서 기능 조정 등 조직개편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종합병원 심사기능 이관을 위해 심사 1·2실과 포괄수가실, 의료급여실 등 총 5개부 138명을 지원으로 전환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사관리실, 고객관리실, 의료자원실 부서 인력 일부분이 지원으로 이관, 전환 배치된다.

    심평원은 이러한 심사인력 지원 전환 배치에 따른 사무공간 확보 및 사택 임차료, 사무용 비품 구매 등으로 약 28억 6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내년 1월 종합병원 심사 이전을 위해 서울 및 부산지원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심평원 측은 "본원에 집중된 기능과 인력을 이관하는 차원에서 병원급 이하 진료비 심사와 연관성이 높은 1차 의료와 만성질환 평가기능을 이관할 계획"이라며 "요양병원 진료비 심사를 담당하는 지원에서 심사 기획까지 총괄하고 본원과의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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