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심평원 전국 지원과 화상회의 통해 소통 강화

기사입력 2016.08.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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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진료비 심사 개선 방안·보장성 강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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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화상 회의를 통해 전국 시도지부와 지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11일 심평원 서울 사무소 8층 회의실에는 김필건 한의협 회장과 손명세 심평원장을 비롯, 각 지원과 시도지부장이 함께한 장소를 화상으로 연결하는 실시간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22일 전국의약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한의계 현안들에 대해 심평원 각 부서가 검토한 뒤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심평원 측 상임이사, 본원 담당 실장, 각 지원장, 진료심사평가위원장, 자보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의계는 한의 의료기관의 경영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서도 소외되는 부분들을 적극 어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평원이 일부 진료비 심사기준 및 사례에 대해 전산심사를 운용하고 있는데 관련 단체와 충분한 협의 및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오갔다.

    한편 올초 손명세 원장은 "올해 화두는 지방화" 라며 본원의 원주 이전 이후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 본원과 지원은 물론 각 지원을 연결해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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