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진흥재단, 한의 의료행위 건강보험 급여확대 위한 연구 착수

기사입력 2016.06.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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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의료서비스 확대로 보장성 강화 기대"

    진흥재단

    한약진흥재단이 지난 17일 오후 한약진흥재단에서 '한의 의료행위 건강보험 급여 확대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약진흥재단은 지난 17일 오후 한약진흥재단 한의약정책본부 대회의실에서 '한의 의료행위 건강보험 급여 확대방안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선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보장성 강화 항목과 중복되지 않게 연구를 진행, 현실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하자는 데 의견이 모였다.

    보고회에 참석한 고득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국장은 "한의 의료행위 건강보험 급여 확대의 필요성과 연구목적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것과 더불어 급여 확대의 타당성 논리 개발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경숙 한약진흥재단 정책개발부장은 "이번 연구에서 한의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실효성 있는 연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의계의 한의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지난 1987년 전국에 실시된 한의 의료보험이 침구시술 등 제한적 급여항목으로 설계돼 한의 의료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한의 의료행위 건강보험 급여 확대방안 연구'는 이에 따른 현행 의료행위 급여수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행 가능한 수가 적용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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