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더민주, 건보부과체계개편 TF 구성...팀장에 김종대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

기사입력 2016.05.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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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은 30일 건강보험부과체계 개편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김종대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팀장에 임명했다.

    또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이하 전당대회) 분과별 위원도 인선을 마쳤다.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비대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건보료 TF는 소득중심의 건강보험부과체계를 마련해 20대 국회에서 우리 당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활동하고 이 기간에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와 민주정책연구위원을 포함한 실무책임자들도 일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건보부과체계개편TF는 소득 중심의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 20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논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전당대회 산하의 각 분과별 위원으로는 기획·총무분과에 전혜숙 의원과 송찬식 총무본부장이 임명됐으며 조직분과는 문미옥 의원과 배강욱 전국노동위수석부위원장이 맡았다. 당헌·당규분과위원회에는 이철희·김해영 의원, 노식래 총무부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더민주당은 또 이번 회의를 통해 향후 전당대회 일정을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결정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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