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페루 통합건강보험청과 업무 협약

기사입력 2016.04.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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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의약품·심사평가·ICT시스템 설치 등 전수

    페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7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페루 통합건강보험청과 '한국 보건의료 지출관리 경험 공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의약품의 페루 수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MOU에서 △심사, 평가 등 보건의료 지출관리 시스템 구축 △보건의료 관련 ICT시스템 설치 및 운영 △의약품 등재 및 가격 결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한 연수과정 운영, 전문가 컨설팅, 관련 정보 및 경험 공유 등에도 합의했다.

    손명세 심평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페루의 양대 보험자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특히 페루에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의약품 목록을 제공하고 의약품 등재 및 가격 결정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한국의 의약품은 물론 제약 등 보건의료 산업의 페루 진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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