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자동차보험 이용 현황·개선방안'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6.04.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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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일 서울역…한의학연구원·한의약정책연구회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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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증가하고 있는 한의 의료기관에서의 자동차보험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살펴보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의학연구원은 오는 4일 저녁 7시, 서울역 회의실에서 김동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주임연구원의 발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5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자동차보험에서 다른 종별의 심사결정 실적은 정체된 상태이나 한방병원과 한의원의 경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 건강보험의 진료비 비중이 4%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동차보험은 한의 의료서비스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자동차보험사의 영업상 비공개 원칙에 의해 이용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아 한의 자동차보험에 대한 현황 분석은 지금까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다행히 지난 2013년 7월부터 심평원에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업무가 위탁이 되면서 한의 자동차보험 이용 데이터가 축적됐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의학연구원은 "환자 1인당 진료비가 한의원이 49만원, 한방병원이 35만원으로 상급종합병원(31만원)보다 많아 한의 자동차보험에 대한 진료비 억제 정책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한의 자동차보험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정책 방안을 미리 고민해 보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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