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6 D-6...지난해 관람객 관심거리는 '진찰 및 진단기기'

기사입력 2016.03.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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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국제의료기기 전시회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의 관람객이 관심을 보였던 의료기기 품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첨단 의료장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전관에서 개최된다. 개장은 17일 오전 10시다.

    KIMES 측이 지난해 발간한 'KIMES2015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오늘의 건강, 내일의 행복'을 주제로 개최된 지난 해 KIMES에는 국내 530개 제조업체를 포함한 34개국 1145개사가 참여했다. 품목별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와 임상·검사용 기기 업체가 각각 191개와 68개로 가장 많았다.

    관람객은 주로 정보 수집을 위해 전시회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2만 5591명(39.5%)의 관람객이 기술·정보 수집을 위해 전시회를 찾았다. 전시회 참관객 직업별로는 의사가 11.3%, 한의사가 1.8%, 치과의사와 수의사가 각각 0.4%를 차지했다. 참관객의 관심품목은 진찰 및 진단기기가 13.2%로 가장 높았으며 임상·검사용 기기가 4.2%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리딩 테크놀리지, 베터 헬스케어(Leading Technology, Better Healthca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548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1152개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의 의료기기 3만여점을 전시,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행사 기간동안에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GBMP)가 연계돼 개최된다. 제9회 GBMP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융복합 설명회다.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볼 수 있으며 현장 등록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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