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의사협회·A+에셋간 자동차보험 업무협약 체결
한의사 전용 홈페이지 운영, 세무·재무 상담서비스 무료
곽은호 (주)A+에셋 손해보험총괄 대표이사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한의사 회원을 비롯 회원 가족, 한방의료기관 근로자 등이 자동차보험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주)A+에셋과 자동차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A+에셋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구성원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http://www. aplusassetadvisor.com/?cpCode=1001)를 구축하고, 국내 7개 오프라인 자동차보험회사의 보험상품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곽은호 (주)A+에셋 손해보험총괄 대표이사는 “자동차보험 회사들은 각각 자기네 회사가 최고라고 하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전 보험회사의 상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보험 가격뿐만 아니라 ‘보상서비스의 질’까지 비교해 줄 수 있다”며 “A+에셋의 서비스를 단 한번이라도 이용해 본다면, A+에셋을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A+에셋을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했을 때 단지 몇 만원의 이익만 볼 수 있을 것이란 인식이 있어 굳이 보험상품을 바꾸기보다는 기존의 보험상품을 유지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A+에셋을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한다면, 교통사고 발생시 보상의 적정성, 형사적 책임 여부 등을 고려해 보상의 전 절차를 A+에셋이 대행해주기에 변호사나 손해사정인을 수임하지 않고도 높은 퀄리티의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A+에셋을 통해 자동차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세무·재무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원 관련 대출, 임대계약 등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A+에셋을 통해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한의사 회원은 극소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곽은호 대표이사는 “자동차보험 업무협약 사업에 대한 홍보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한의협 임원분들께서 먼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회원들에게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고 이로 인해 더 많은 회원들이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한의사분들이 교통사고 발생시에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며 “이번 MOU 체결이 한의사 회원들에게 자동차보험 서비스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구성과 상속·증여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에셋은 자사의 상품만을 전속으로 판매하는 기존 금융회사와는 달리 20여개의 생·손보사 및 증권사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회사별·상품별로 보장내용, 사업비, 투자수익률, 상품가격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에셋 본사에는 CFP(국제재무설계사)전문가 20여명을 비롯 보험·증권·주식·펀드·재무관리 분야 전문가 5000여명이 재직하고 있다.
곽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의 설립이유가 바로 판매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 체제를 재편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이윤 창출보다는 고객 만족을 위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금융상품을 추천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문가를 통해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전 금융권을 망라해 합리적인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곽은호 대표이사는 “한의계가 어렵다고들 말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한의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 같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한의계가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애정어린 조언도 전했다.
그는 “꼬인 실타래를 쉽게 풀기 위해서는 ‘고’를 찾아야 한다”며 “쉬운 것부터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무엇보다 진료매뉴얼과 가격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며 “어떤 한의원을 가든지 비슷한 가격의 동일한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국민들이 한의약을 더욱 신뢰할 수 있을 것”고 제언하기도 했다.
많이 본 뉴스
- 1 정부,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홈택스 등 공공사이트에 적용
- 2 ’25년 직장가입자 건보료 연말정산…1035만명 추가 납부
- 3 대마, 의약·산업 활용 입법 재개…기능성 성분 CBD 중심 재분류 추진
- 4 중동전쟁 여파 의료용품 수급 대란···정부와 긴밀 대처
- 5 “지난해 케데헌 열풍, 올해는 K-MEX가 잇는다”
- 6 “추나요법, X-ray와 만나다”
- 7 ‘생맥산가감방’, 동맥경직도 유의 개선…“심혈관 신약화 가능성 시사”
- 8 홍승권 심평원장, 한의사협회 방문…소통의 장 마련
- 9 한의협 “8주 제한 대신 ‘범부처 협의체’로”…전면 재설계 촉구
- 10 동국대 한의대 동문회, ‘초음파 활용 약침 1Day 실습 강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