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특화된 한방의료 정립

기사입력 2012.04.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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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의료의 자동차보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12년 자동차보험한의원 네트워크 공개 세미나’가 1일 한의협 강당에서 다수의 한의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보험한의원네트워크(대표원장 방용석) 주관으로 개최되어 관심을 모았다.

    방용석 대표원장은 “한방자동차보험이 하나의 한방의료 분야로 정립되어 갈수록 열악해지는 한의원 경영 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세미나가 여러분의 자동차보험 환자 진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오수석 한의협 부회장은 “현재 한방건강보험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에서 자동차보험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며, 이 분야를 적극 홍보해 나가면 진료비 점유율도 10% 이상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올바른 자동차보험의 이해와 챠트 작성 방법(한의협 김경호 보험이사), 매선요법을 이용한 통증 치료와 환상사지통의 접근(박동수 미채움한의원장, 이형의학연구소) 등의 강연이 있었다.

    김경호 이사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자동차보험 현황, 자동차보험 업무처리, 자동차보험 청구시 유의사항 및 한방건강보험 전반에 걸친 강연이 있었다.

    김 이사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는 보험회사와 의료기관간의 합의가 우선이고, 상호 합의되지 않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 자동차보험진료수가기준 및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서 정하는 수가로 조정하고, 건강보험에서 급여로 적용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수가 및 산정기준, 심사기준 모두 동일 적용되고 단 건강보험에서 정하지 않는 진료수가는 국토해양부에서 별로로 정하여 고시하거나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서 공지된다”고 밝혔다.

    통증 치료와 관련 박동수 원장은 “의학은 形에 대한 학문이고, 결국 생명체란 空과 場의 整合性의 관계론적 존재이며, 그러므로 생명체의 존재 양식은 다의적이고 관계의 다중적 층이 서로 겹쳐져 있고, 때문에 생명체를 치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학은 관계론적 다의적·다중적 층의 개념이어야 하고 치료도 동일하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보험에 참여하는 한방의료기관은 2011년 현재 8000여 기관으로 추정되고 있고, 진료비 점유는 6% 정도로 전망되고 있다(2008년 3.9%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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