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보험급여비 9.6% 증가

기사입력 2011.06.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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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분기 건강보험 공단부담금 8조4000억원
    2011년 3월 한의원 1만2119개·한방병원 173개소

    2011년 3월 현재 한의원은 1만2119개 기관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1년 1분기 건강보험 주요통계 분석에 따르면, 한의원은 1만2119개 기관, 한방병원은 173개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원은 2005년 9761개 기관에서 2011년 1만2119개 기관으로 늘어나 5년만에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방병원의 경우 2005년 149개 기관에서 2011년 173개 기관으로 24개 기관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건강보험급여비는 2011년 1분기 총 8조3822억원으로 전년 동기 7조6459억원보다 7363억원(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은 2010년말 대비 517개소가 증가했는데, 이중 병원급 이상은 78개소가 증가했고, 치과의원 등을 포함한 2011년 1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10조8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40억원(8.2%)이 증가했다. 이중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31.6%인 3조4472억원으로 나타났다.

    2011년 1분기 65세 이상 노인 월평균 진료비는 22만8919원으로 전체 월평균진료비 7만4107원의 약 3배로 나타났다. 원급은 328개소, 약국은 110개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1분기 보험료부과액은 7조 5389억원으로 전년대비 12.4% 증가했고, 직장보험료 5조7649억원, 지역보험료는 1조7740억원이었다.
    직장 가입자는 1명당 월평균 7만4847원의 보험료를 부담하고, 피부양자를 포함한 적용인구 1인당으로는 2만9553원을 부담했다.

    2010년 우리나라 국민이 요양기관을 많이 입원한 질환은 분만을 제외하고 ‘상세불명 병원체 폐렴’(22만7559명) > ‘노년백내장’(22만1371명) > ‘치질’(21만2명) 순이었다.

    2001년 대비 다빈도 순위가 크게 상승한 질환은 ‘무릎관절증’(81위→12위), ‘기타 척추증병’(65위→17위) 등으로 근골격계질환으로 입원하는 환자가 급증했다.

    2010년 우리나라 국민이 요양기관을 많이 이용한 외래질환은 호흡기질환인 ‘급성기관지염’, ‘급성편도염’과 치과질환인 ‘치은염 및 치주질환’ 순으로 나타났다.

    2001년 대비 다빈도질환 순위가 크게 상승한 질환은 ‘위·식도 역류질환’(67위→18위), ‘치은염(잇몸염) 및 치주질환’(8위→3위),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비염’(12위→5위)으로 외래 방문인원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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