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급여 확대 주력

기사입력 2011.04.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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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특정질환별 효과적인 질환 등 급여화 방안 도출
    ‘보험급여 한약제제 TF’ 한약제제 건보 등재시스템 마련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위한 방안이 적극 강구될 전망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달 23일 협회 5층 중강당에서 제3회 보험위원 및 시도지부 보험이사 연석회의(위원장 오수석)를 개최,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갖고, 이 사안에 대해 한의회원들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는 한편 한약 급여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연령별·특정질환별 효과적인 질환 등에 대한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한약(첩약) 급여 확대를 위해 보험위원회 자문위원회를 통해 효과적인 질환을 논의, 정책방안을 도출하고 이 질환에 대한 연구 실행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같은 한약(첩약) 급여 확대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약(첩약)이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한방의료기관의 경영 악화에 따른 수익 창출 및 보험급여 확대를 위해 한약(첩약)의 건강보험 급여 확대 및 정책적인 방안 도출이 필요한 상황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한약(첩약) 건강보험의 국민적인 여론과 정책적인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삼성화재 ‘건전한 자동차보험 문화를 위한 협약서’체결에 대한 논의에서는 삼성화재측에서 제안한 협약서 체결에 대한 타당성 및 협약서 내용에 대한 논의를 갖고, 협약서 문안에 대한 시도지부 보험위원, 보험이사 등의 검토를 받고 위원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에서는 건전한 자동차보험 문화를 정착, 의료기관과의 상호 불필요한 분쟁을 방지하고 신뢰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협약서 체결을 제안했다.

    회의에서는 ‘보험급여 한약제제’관련 협회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 및 한약제제 등재 절차 구축 등 논의구조 마련 요구에 따라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하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관련 업무를 추진, ‘보험급여 한약제제 관련 TF’를 구성해 한약제제 급여 확대를 위한 세부 방안 및 체계를 정립키로 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보험급여 한약제제 TF’에서는 한약제제 건강보험 등재시스템 구축, 한약제제 정의 및 분류 검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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