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 급여비 전체 3.9% 불과

기사입력 2011.03.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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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25.6%, 의원 22.0%, 상급종합병원 17.0% 순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년 건강보험 주요통계 결과

    한의원·한방병원 등 한방의료기관의 급여비가 전체의 3.9%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10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한방의료기관에 지급된 요양급여비의 경우(본인부담금 미포함) 한의원은 전년도(2009년) 1조907억원에서 2010년에는 1조1588억원으로 전년도대비 6.2% 증가했으며 전체 급여비의 3.6%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병원의 경우에는 전년도 781억원에서 2010년에는 938억원으로 20.2% 증가했으나 전체 점유율은 0.3%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요양기관에 지급한 2010년 요양급여비는 32조4966억원(보험급여비 96.2%)으로 전년동기보다 3조5802억원(12.4%) 증가했다.

    요양급여비 32조4966억원 중 요양기관종별로 보면 종합병원급 이상에 지급한 급여비가 10조4014억원으로 전체 급여비의 32.0%를 차지했으며, 의원급은 9조2167억원으로 28.4%, 약국은 8조3201억원으로 25.6%를 점유했다.

    특히, 요양병원의 요양급여비 증가율은 33.8%, 종합병원은 18.2% 증가하여 전체 요양기관 12.4% 증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의원은 7.5% 증가, 약국은 8.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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