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년 건강보험료 5.9% 인상

기사입력 2010.11.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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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건강보험정책심위원회을 개최, 내년도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을 현행 보수월액의 5.33%에서 5.64%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금액도 현행 156.2원에서 165.4원으로 각각 5.9% 인상키로 했다.

    보험료율 조정으로 내년도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에 비해 직장가입자가 4398원, 지역가입자가 4112원으로 각각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국민과 기업 부담 증가를 감안하여 보험료율 인상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 보험료율을 5.9%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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