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소통과 화합으로 권익신장 극대화

기사입력 2018.02.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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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제38회 정기총회 개최
    최진만 제20대 신임회장 당선 발표

    대구총회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전병욱)는 27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제20대 신임회장 당선자로 최진만 원장(현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 동창회장)을 발표한데 이어 불법의료 척결, 회원간 화합 도모, 의권신장 극대화 등 2018년도 주요 추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 3억9100여만 원을 편성했다.

    배주환 의장의 주재 아래 열린 총회에서는 전지만, 강신호 원장이 각각 부의장으로 재선출됐고, 감사로는 정형권 전 동구분회장이 선출됐다. 이와 함께 유능한 강사섭외를 통한 학술강좌 개최,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한의사의 날 개최, 불법 의료행위 단속 및 한의사의 법적 피해 예방 등 의권사업 강화, 홈페이지 활성화, 신협 운영의 효율화, 회비수납율 제고, 보험사업 능률 제고, 대민의료봉사 활성화 등 각종 사업 계획이 수립됐다.

    특히 총회에서는 직선제로 진행된 신임 회장선거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총 유권자 861명 중 기호 1번 최진만 후보 426표, 기호 2번 전병욱 후보 287표, 기권 148표로 최 후보가 제20대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총회에서 전병욱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께서 난임치료사업 참여, 소외아동 및 보훈가족 한약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나눔의 의료봉사는 지역사회에서 한의사들이 진정한 오피니언리더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임기동안 적극 협력하여준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IMG_5348최혁용 한의협 회장은 “의료기기 관련법 입법화와 사용 운동, 추나급여화, 한약의 실손보험 참여, 첩약보험 시행 등 많은 난제들이 있는데 이것은 중앙회 힘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중앙회와 대구지부가 단결된 힘을 모으고, 외부의 유관기관들과 연대하여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한의계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싶음에도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쉽지 않다는 점을 익히 알고 있다”며 “어렵다고 포기하거나 중단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한의계가 희망하는 만큼의 좋은 결실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최진만 원장은 대구한의대 졸업,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석박사, 현 대구한의대 총동창회장, 전 대구한의대 4기 졸업20주년 기념사업 위원장, 전 대구시 달서구분회장, 전 대구시한의사회 학술・섭외・법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최진만 당선자는 ∆회원들의 수익을 확대하는 대구시한의사회 ∆회비를 절감하는 대구시한의사회 ∆회무가 투명한 대구시한의사회 ∆회원의 권익을 중시하는 대구시한의사회 ∆회원의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는 대구시한의사회 ∆한의학 홍보에 앞장서는 대구시한의사회라는 여섯가지 공약을 제시하며, 제20대 대구광역시한의사회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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