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에 한걸음 더 다가가 시민속의 한의학으로”

기사입력 2018.0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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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대전시한의사회 정총…장학금 및 복지단체에 2천만원 기탁

    [caption id="attachment_392181" align="aligncenter" width="1024"]DSC04674 정금용 대전광역시한의사회 회장이 사회복지단체들에게 성금지원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전광역시한의사회(이하 대전시한의사회)는 지난 27일 오페라웨딩홀에서 제30회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정총)를 열고 사회복지단체와 초‧중‧고등학생에 지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대전시한의사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지원은 물론 의료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시민속의 한의학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날 정총에서는 성락종합복지관, 서부노인복지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판암아동지원센터, 열방공동체, 문화사랑나눔봉사단 등 6개 사회단체에 800만원의 성금지원증서를, 12명의 초‧중‧고등학생에게는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금용 대전시한의사회장은 “매주 의료봉사활동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사회복지단체에 기탁금 및 장학금 지원 등 소외된 이웃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발판삼아 시민속의 한의학으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든 회원들이 합심해 잃어버린 한의사들의 자존심을 되찾고 중앙회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로 첩약 건보, 실손보험 문제 등 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안경수 대의원총회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정총에서는 세무제도개선 카드수수료 인하 추진, 국가공공기관 한방진료실 설치 추진, 한방건강검진 추진, 흡연청소년 건강사담 및 무료금연침 시술사업, 사회단체 지원금 기탁, 외국인노동자센터 무료진료,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약할인사업 추진, 자원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등을 골자로한 2018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이를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경기, 광주, 전북, 전남한의사회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부회비 선납할인을 참고해 지부보수교육 전까지(4월28일) 지부회비를 현금으로 완납한 회원에게 지부회비 10%를 할인해주는 정책을 실시하되 올해 시행결과를 보고 추후 지속 시행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한편 이날 정총에 참석한 강경태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들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첩약건보급여 추진 △의료기기 입법과 사용운동 동시 추진 △천연물의약품 사용권 확보 및 건보등재 △제도개선을 통한 한약제제의 획기적 보험 확대 △중국식 이원적 일원화 등을 추진, 한의학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앞당기고 세계의학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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