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건강韓 한의약 이동진료' 확대 시행

기사입력 2018.02.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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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8곳서 26곳으로 확대…건강상담 및 구강진료, 보건교육 등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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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여수시가 의료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올해 더욱 강화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한의진료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건강韓 한의약 이동진료' 대상이 지난해 18곳에서 올해 26곳으로 확대된다.

    지난해에 실시한 이동진료는 이침·한약제제 처방뿐 아니라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진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올해에는 구강진료차량도 동행해 시린이·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심폐소생술 교육, 치매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보건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올해 대상 시설을 26곳으로 확대해 지난해 진료인원인 1789명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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