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에서도 한의난임치료사업 실시된다

기사입력 2018.01.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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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연수구한의사회, 협약 체결…30명 대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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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연수구한의사회는 25일 '한의 난임시술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난임부부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한의난임치료를 통한 자연임신 확률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자는 연수구 내에 거주하는 만 20세에서 만 44세 이하 난임 진단 여성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한약 및 침구치료와 일정 범위의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수구와 연수구한의사회는 난임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들에게 한의난임치료를 제공하고 3개월 동안 임신 여부를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양방시술과 더불어 한의시술을 적용한 맞춤형 난임치료를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수구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032-749-815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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