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경희한의대 교수, BMC보완대체의학 편집위원 '위촉'

기사입력 2018.01.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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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권위 보완대체의학 분야 국제학술지…투고논문 심사 등 담당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경희대학교는 19일 조성훈 한방신경정신과 교수(사진)가 유수의 보완대체의학 분야 국제저널인 '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이하 BMC보완대체의학)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대체의학 분야에서의 활발한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조 교수는 앞으로 'BMC보완대체의학'에 투고되는 논문들의 심사와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조 교수는 대한스트레스학회 간행위원장,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이사,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조직위원,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마르퀴즈 후즈후'에 7년 연속 등재됐다.

    특히 침과 한약의 효능을 규명하는 SCI 논문을 여러 차례 발표하는 등 한의학 과학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2017 평생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우울증·치매·ADHD 등 신경정신과 질환에 대해 동물실험 연구, 임상시험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BMC보완대체의학'은 보완대체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저널로, 네이쳐의 한 파트인 BMC의 자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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