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으로 7개 가정 결실

기사입력 2018.0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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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9일까지 참가자 모집

    [caption id="attachment_390181" align="alignleft" width="300"]Young pregnant woman holding ashberry in her hands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강원도 춘천시에서 지난해 진행한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으로 7개 가정에서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그동안 벌여온 난임 양방지원사업과 함께 보육선도도시 조성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난임 한방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으로 41개 가정 중 7개 가정에서 임신에 성공함에 따라 춘천시는 올해 한의 난임치료 시술에 대한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지난해에는 만 44세 이상만 지원했으나 올해는 40세 이상(1978년 1월 이후)으로 연령대를 낮춰 더 많은 난임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 인원 40명에게 치료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 간 한약, 침구 치료 등 특별 프로그램을 받게되며 시술 후에는 3개월 간 임신 여부를 관리해 준다.

    올해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2월 9일까지며 사전검사로 인해 춘천시 보건소 임신출산지원팀에 방문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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