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이 떴다!”…오늘은 우리가 메시‧호날두

기사입력 2017.10.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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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전국한의사골드컵축구대회' 성료


    축구대회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40대 이상으로만 구성된 대한한의사축구연맹 산하 약 100여명의 한의사 축구선수들이 지난 22일 충청북도 청주시 용정축구공원의 ‘형님들의 축구대회’에서 격돌했다.


    이들은 전국 13개 한의사 축구클럽 중 40대 이상으로만 구성해 출전신청을 한 6팀(한의FC, 수달FC, 창공FC, FC한의발, 인한FC, 충북Utd) 소속 한의사 축구선수들이다.


    이날 대회 각 클럽 노장선수들은 진료실을 벗어나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동료들과 우승컵을 쟁취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중 65세인 서희범(선진한의원/한의FC) 원장은 이 대회 최고령 선수로 출전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대회 우승은 종합전적 4승 1무로 승점 13점을 획득한 수달FC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3승 2패를 기록한 한의FC가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에는 충북Utd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MVP는 정정욱(풍양한의원/한의FC) 선수가 선정됐으며, △득점왕 홍영기(보생한의원/수달FC) 선수 △우수선수상 김충일(용현한의원/인한FC) 선수 △인기상 박흥식(참경희한의원/창공FC) 선수가 차지했다.


    최혁 대한한의사축구연맹 회장은 “전국의 많은 한의사 동료선후배들과 하루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고, 진료실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기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불혹의 강을 넘어오는 후배들이 많아지면서 각 팀 별로 40세 이상의 선수층이 두터워지고, 참가팀들도 더 늘어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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