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한방병원, 내달 10일부터 '한방의 날' 행사 진행

기사입력 2017.09.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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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천 병원장 강연회 등 16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열려

    동국대

    [한의신문=최성훈 기자]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병원장 정지천)은 내달 10일부터 16일까지 한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한방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지정한 날이다. 이에 동국대일산한방병원에서는 강연회, 한의체험, 보양제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회는 내달 11일 오후 동국대일산한방병원 5층 대강당에서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지천 병원장의 '음식양생법(우리 음식 제대로 먹기)', 2부에서는 한방내과 이상아 교수의 '암 예방과 면역력 향상 요법'이 열린다.

    정 병원장은 동국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국한방병원장, 강남한방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방내과 전문의로 노인 중풍, 당뇨병, 신장병, 음식 양생법 및 노화 억제 부분의 권위자로서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 한의 의료자문의로도 위촉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상아 교수는 동국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한의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한방내과 전문의 취득 후 소람한방병원 대표원장을 역임했다. 이 교수는 간담도·암 질환, 암전이·재발 방지, 항암 후유증, 암 관련 제반 증상 완화 부분 권위자로, 양⋅한방 환자협진 클리닉 활성화를 위해 이달 동국대일산한방병원에서 신규로 초빙했다.

    이밖에도 10일부터 16일까지 '머리가 좋아지는 총명단 만들기', '향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향낭 만들기' 등의 한의체험 행사와 더불어 한방약재 및 보양제 전시와 한방차 무료 시음 및 한방도서 등을 볼 수 있는 한방카페 등이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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