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원, 제2주기 평가·인증 시작…원광대 첫 대상

기사입력 2017.09.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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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평가·인증 대상 대학 서면평가도 진행

    서면한평원이 지난 달 2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평가·인증 절차를 진행한 후 평가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지난 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2주기 평가·인증을 받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과 재평가·인증을 받는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을 대상으로 평가·인증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평원은 서면평가에 앞서 길혜지 한국교육개발원 박사의 '정성평가에 대한 이해'와 평가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한의과대학에서 약 20여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했다. 평가·인증을 신청한 이들 학교는 3주 후 한평원의 현장 평가를 받게 되며, 결과는 조정위원회와 인증판정위원회 등을 거친 후 늦어도 올 해 말에 통보받게 된다.

    손인철 한평원 원장은 "한의학교육이 시대의 소명을 받들어 발전할 수 있도록 원칙을 지켜 평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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