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부산대학생 광고연합 연구회 '팜'·6조 대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이번 공모전 주제가 '한방 치매 예방'이었는데, 솔직히 치매라는 것이 대학생들에게는 와닿지 않은 막연하게만 느꼈던 질환이었다. 그러나 이번 공모전 준비를 위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갖고 계신 치매에 대한 생각을 공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가 주최한 '제9회 대학생 홍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6조 대표인 최윤석 학생(이하 최 대표)은 올해 공모전을 참가한 소감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치매라는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탓에 자료 준비가 어려웠던 점이 있었지만, 부산시한의사회 임원들과 한의치매 예방사업을 진행하는 한의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관하는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 대표는 "어르신들과 치매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면서 치매에 대해 굉장히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았다"며 "그래서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뒀던 부분을 치매에 대한 위험성만 부각시키기보다는 최대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치매에 대한 예방 및 위험성 등에 대한 메시지를 어르신들에게 거부감 없이 알기 쉽게 알릴 수 있는 부분에 치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또 한가지 느낀 점은 한의원이라는 곳은 어르신들이 주로 가는 곳이고, 침을 맞는 곳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러나 한의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보고 느낀 후에는 한의학도 양의학과는 차별화된 한의학만의 방법으로 과학적은 근거를 통해 각종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최 대표는 "이번에 수상한 작품이 어르신 등은 물론 많은 국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한의치매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경도인지장애를 갖고 있는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이번 공모전 주제가 '한방 치매 예방'이었는데, 솔직히 치매라는 것이 대학생들에게는 와닿지 않은 막연하게만 느꼈던 질환이었다. 그러나 이번 공모전 준비를 위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갖고 계신 치매에 대한 생각을 공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가 주최한 '제9회 대학생 홍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6조 대표인 최윤석 학생(이하 최 대표)은 올해 공모전을 참가한 소감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치매라는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탓에 자료 준비가 어려웠던 점이 있었지만, 부산시한의사회 임원들과 한의치매 예방사업을 진행하는 한의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관하는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 대표는 "어르신들과 치매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면서 치매에 대해 굉장히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았다"며 "그래서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뒀던 부분을 치매에 대한 위험성만 부각시키기보다는 최대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치매에 대한 예방 및 위험성 등에 대한 메시지를 어르신들에게 거부감 없이 알기 쉽게 알릴 수 있는 부분에 치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또 한가지 느낀 점은 한의원이라는 곳은 어르신들이 주로 가는 곳이고, 침을 맞는 곳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러나 한의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보고 느낀 후에는 한의학도 양의학과는 차별화된 한의학만의 방법으로 과학적은 근거를 통해 각종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최 대표는 "이번에 수상한 작품이 어르신 등은 물론 많은 국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한의치매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경도인지장애를 갖고 있는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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