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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한의원 사당점,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나눔병원 ‘동참’[한의신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은 25일 터한의원 사당점(대표원장 곽봉석)과 함께 나눔병원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의 나눔병원은 결식 어르신이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에 동참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날 곽봉석 대표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희정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터한의원 사당점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마을건강사업 ‘한방 콕 건강클래스’ 성료[한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24일 활동을 끝으로 마을건강사업 ‘한방 콕 건강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욕구를 반영한 마을건강 복지사업으로, 어르신의 건강생활을 위해 △한의사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한의약 상담 및 침 치료 △기초건강검사 △건강강좌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총 3주간 지역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서구보건소 한의사의 1:1 한의약 상담, 침 치료뿐 아니라 노년기에 흔한 관절질환 및 구강건강에 대한 건강강좌까지 다양하게 제공해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멀리 병원을 가지 않아도 건강상담과 침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면서 “한의진료와 건강 교육이 함께 있어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도핑에 안전한 한의치료…선수들에게 커다란 도움 ‘기대’<편집자주> 대한한의사협회가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분야에서의 한의약의 역할 확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의신문은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들을 만나 한의계와 스포츠계의 공동 발전을 위한 견해를 듣고 있다. 이번주에는 전 복싱선수인 김광선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수석부회장에게 스포츠 부상 시 한의치료를 추천하는 이유 및 진천선수촌 한의진료실 상시운영에 관한 견해 등을 들어봤다. 김광선 수석부회장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후 프로로 전향해 활약을 이어간 바 있다. 현재는 KBS 복싱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박진감 있는 대회 현장을 전하고 있으며, 복싱 부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Q. 한의계와 스포츠계가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한의계와 스포츠계의 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증진 및 부상 치료 등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현역 선수 시절 ‘봉침’ 등의 한의치료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한의계와 스포츠계가 교류를 이어나가고 상호 협력해 서로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 Q. 선수 시절 한의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복싱은 전신을 이용하는 투기 종목인 만큼 손목, 허리, 무릎, 발목 등 각 관절 부위 부상과 근골격계 부상을 많이 당할 수밖에 없다. 선수 시절 손목 부상을 당했을 때 원래는 완전히 부상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봉침 치료를 받으면서 굉장히 빠르게 부상에서 벗어난 경험이 있다. 그 후로 한의치료를 애용하기 시작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국군체육부대 감독 시절 제자들이 훈련 중 부상을 당하는 경우 한의치료를 통해 케어를 하기도 할 정도로 한의약에 대한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다. Q. 한의치료를 추천하는 이유는? 한의약은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다양한 약침도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경희대에도 아는 교수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에게 한의치료를 많이 추천해주고 있다. 그리고 운동선수에게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때문에 부상을 당했을 때 무엇보다 빠른 회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데, 한의치료를 받았을 때 굉장히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점은 부상 시 한의치료를 받아본 선수들이라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장점일 것이다. Q. 선수 시절 최고의 순간은? 두말 할 것 없이 88년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가 가장 최고의 순간이다. 이전 올림픽인 84년 LA올림픽에서는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좋지 않은 성적을 냈기에 굉장히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이 모두 참여한 88년 서울올림픽에서 진정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게 됐으며, 특히 복싱이라는 종목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던 공산국가 선수들을 모두 이기고 진정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딴 만큼 더욱 자랑스럽고 기억에 남는다. 이와 함께 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도 최고의 순간 중 하나이다. Q. 진천선수촌 한의진료실 상시 운영에 대한 견해는? 당연히 찬성하는 입장이며, 하루빨리 진천선수촌 한의진료실이 상시 운영되길 바란다.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을 때 나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닌 선수촌에서 즉시 침, 추나 등의 한의치료를 통해 회복 및 재활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선수촌 운영 면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근골격계 관련 부상이 잦은 운동 선수들에게 있어서는 한의치료가 굉장히 적합한 치료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 역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의진료실 상시운영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Q. 이외에 강조하고 싶은 말은?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가장 신경쓰고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도핑테스트다. 한의치료는 도핑의 위험성이 없기에 선수들이 믿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 항상 감사드린다. 그리고 현재 KBS 복싱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우리 복싱계 후배들이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선배들이 과거 누렸던 영광을 다시 한번 찾을 수 있기를 고대한다. -
한의약진흥원, ‘제2차 한의약 디지털 연구개발 포럼’ 개최[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6일 서울분원 한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2차 한의약 디지털 연구개발 포럼: AI×한의약,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 인공지능(AI)과 한의약을 접목한 연구개발(R&D)의 방향성과 기술 수요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 지난 1차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AI 기반 한의약 R&D의 범위 확대와 기술 수요 발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 중 하나인 ‘AI’와 연계해 한의약 분야에서 추진가능한 디지털 융합 과제를 모색하는 한편 AI 기반 한의약 기술의 미래 가능성과 실용적 과제 발굴 방안도 제안됐다. 이날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정부는 인공지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한의약 분야도 이러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한의약 R&D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들이 다수 제안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준혁 한국한의약진흥원 연구개발혁신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한의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질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한의약 디지털 R&D 미래 먹거리를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의협, 주철현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 개최(26일) -
“약용·특용작물 조례 실현 위해 현장 목소리부터 듣겠다”[한의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은 2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 약용·특용작물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 현장 농가 및 관계자들과 함께 조례 제정 이후 약용작물 산업의 실행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약용·특용작물 육성 및 산업 지원 조례안’이 최근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가결된 이후 정책 실현을 위한 첫 현장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천, 양평, 포천 등 주요 약용작물 생산 지역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재배 농가, 작목반, 영농조합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지역별 성공 사례 공유와 함께 재배환경 개선, 가공·유통 기반 확충에 대한 건의사항도 이어졌다. 방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닌, 경기도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약용작물은 전통적인 한약재를 넘어 기능성 엽채류나 반복 수확 가능한 작물까지 포함하는 미래형 작물로, 청년농과 귀농·귀촌 인력 유입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방 위원장은 “경기도는 일부 품목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품질관리, 가공·유통,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이번 조례안에는 종합계획 수립, 기술보급, 산업화 기반, 도시농업·치유농업과의 연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시행계획 수립을 도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약용작물 산업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 위원장은 이날 오후에는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폐 기숙사를 방문해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5년부터 조성될 사회혁신형 스마트팜 단지의 추진 계획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
李 대통령, 보건복지부 1차관에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 임명[한의신문] 보건복지부 1차관에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방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 차관급 인선을 단행하며 이스란 실장을 보건복지부 제1차관으로 임명했다. 이스란 신임 1차관(사진)은 보건복지부 내에서 국민연금재정과장, 국민연금정책과장, 연금정책관 등을 거친 대표적인 연금 전문가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인선 브리핑을 통해 “이스란 신임 차관은 연금 외에도 의료정책팀, 건강정책국 등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온 인재인 만큼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마련이라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 신임 차관은 지난해 6월부터 사회복지정책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연금개혁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차관급 인사에선 이스란 1차관 외에도 이두희 국방부 차관, 금한승 환경부 차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함께 임명됐다. -
대구한의대, 몽골 방문단 초청 한의약 문화 ‘체험’[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17일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에서 몽골 오르홍주 교육청장 오이드브 아리온겔레트(Oidov Ariungereltei)와 관내 학교장 및 교사 등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초청해 한의약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학교가 추진 중인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전략 방향에 따른 글로벌 연계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한의약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교육 관계자들에게 ‘K-교육’과 ‘K-웰니스’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방문단은 경산동의한방촌에서 △한약재 향주머니 만들기 △한방 족욕체험 △한의원 진료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의약 문화를 경험했으며, 이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최용구 촌장은 “몽골과 한국은 언어, 문화, 역사, 인류학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육·산업·문화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동의한방촌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외빈 대상 방문지로도 선정, 글로벌 전통의학 문화교류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
적정 보건의료 인력 기준 마련 ‘추진’[한의신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적정 보건의료 인력 기준 마련을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고,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전종덕 의원(진보당)과 기자회견을 개최해 입법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현재 의료현장은 ‘적정 보건의료 인력 기준 부재’로 심각한 인력 부족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로 인해 과중한 업무 부담과 교대근무 여건 약화는 물론 환자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등 심각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 분야에서는 보건의료 인력이 부족해 ‘지역의료 붕괴’와 ‘응급의료 공백’이라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에서는 의료기관의 적정 인력 기준을 명시하고 있지 않아, 환자 수나 업무량에 상응하는 인력 확보를 유도하거나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김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기관 종류별로 적정 인력 기준을 마련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여하고, 해당 기준을 준수한 의료기관에 행정적·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의료취약지에는 해당 기준을 우선적·차등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의료기관 실태조사 범위에 인력 기준 이행 여부를 포함시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김윤 의원은 “보건의료인의 장시간 노동과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가속화 되는 지역의료 공백, 그리고 떠나는 의료인들 등과 같은 복합 문제의 근본 원인은 적정 인력 기준 부재”라며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 안전한 의료현장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은 적정 보건의료 인력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강득구·권향엽·김남근·김문수·남인순·모경종·문대림·박용갑·박지원·백승아·서미화·양부남·오세희·이광희·이병진·이수진·이재강·이재관·이재정·이학영·임미애·장종태·전진숙·정진욱·주철현 의원과 진보당 전종덕 의원,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
사천시보건소, ‘월경통, 그날엔 韓方’ 프로그램 운영[한의신문] 사천시보건소가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문선초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월경통, 그날엔 한방(韓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총 4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4∼6학년 여학생 20여 명이 함께한다. 한의약 교육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월경을 시작한 여학생들이 월경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의약을 통한 월경통 바로 알기 △월경통 예방 및 완화를 위한 올바른 관리법 교육 △한약재 체험 실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월경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한약재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월경통 관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한의약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월경을 시작하는 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하고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사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055-831-363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