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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형상의학회에서 전하는 임상치험례 <21>김수상 본디올평촌한의원장 -
‘자폐아 가족의 아픔’을 승화시키는 정신건강한의학김명희 연구원 한의학정신건강센터(KMMH) 경희대 한방신경정신과 박사과정 ‘홀로세(Holocene)’ 기후위기에 대한 “지구 온난화 시대가 끝나고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가 왔다”는 안토니우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경고와 즉각적인 행동의 촉구에 인류는 ‘지구생태 환경을 인간이 바꿀 기회가 되는 인류세’를 희망하고 있다. 손 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 등장 이후 10년 만에 등장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모두의 기대대로 지구생태계 변화에 해법이 될 것인가는 의문이지만, 언어모델 챗GPT(LLM)가 새시대 과학의 문을 열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인공지능기술이 과연 한의약 산·학·연·병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고, 향후 ‘한의학이 어떻게 LLM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균형 있게 흡수, 수용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 한의학은 수천 년을 두고 사람의 생명활동 현상을 지구생태계 대사와 연관하여 ‘신체의 생·장·화·수·장과 정신의 혼·신·의·백·지’ 오행(목·화·토·금·수)을 형신의 기층부에서 구조역학적으로 관찰·분석, 이를 임상으로 실증해 왔다. 한의학에서는 우주와 관련성을 갖는 개별적 인간생명에다 주체성을 두고, ‘신체와 정신’을 일원적 존재의 양면성으로 분석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병의 원인이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간에 이상변이가 일어나야 질병이 되는 것으로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스트레스 자극’라도 누군가에게는 심한 ‘정신질환 자극’이 될 수 있어, 한의학의 진정한 강점은 병의 원인이 외인이든 내인이든 자발적 대사력을 통해 이상변이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동의생리학리의 치료법에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기술(AI)의 한의학 연구는 나열식 데이터를 구축하기보다는, 이를 동의생리학리 오행론의 변증, 병기, 병인, 병명 등으로 카테고리화하여 구조역학적으로 분석해야 비로소 한의학임상의 확실성을 구축할 수 있다. 한의학은 기술혁신시대에도 형신일원적 한의학리에 의거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한의학의 세계화, 전통의약 국제표준규범을 견고히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임상사례 50대 중년 부인이 창백한 얼굴의 20대 딸과 함께 내원했다. 어머니는 “딸이 대학병원에서 우울증으로 진단받고 수년 간 향정신약을 복용해도 불안초조, 호흡곤란 증상은 여전하다”며 “요즘은 안면경련으로 잠도 못 잔다”고 안타까워했다. 딸을 망문문절 진찰해보니 반표반리(半表半裏)로 발생한 대사이상의 맥세삽긴증(脈細澁緊症)이었다. 한의사: (딸과 눈을 맞추며) 언제부터 증상이 시작됐나요? 환자: (힘없는 목소리로) 심해진 건 3년 전 석사과정 때부터인데, 그전에도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운 기는 있었어요. 어머니: (끼어들며) 남동생이 경계성 자폐라 제가 거기에만 신경을 쏟다보니, 큰애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 몸이 약해진 것 같아요. 저도 화병이 생겨, 늘 미안한 마음이죠. 한의사: 저런... 어머니: 제가 둘째한테 꼭 붙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반복해서 가르치니, 지금은 기본적 일상생활과 국가에서 소개한 직장에서 파트타임 일까지 하게 됐어요. 한의사: 잘 됐네요. 따님이 가족들 염려를 많이 하나 봐요. 어머니: 안 그래도 “네 인생은 네가 알아서 행복하게 살아라”고 말해도, 큰 딸이라서 그런지 늘 가족 걱정만 해요. 부모가 짐을 안겨주는 거 같아 안쓰럽죠. 한의사: (딸을 향해) 평소에도 항상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군요. 환자: 네. 제가 동생 몫까지 잘해야죠. 솔직히 대학원 수업도 많이 힘들었어요. 전공이 한국사인데 제 논문 주제를 ‘한국 근현대 여성의 인물상에 대한 고찰’이라고 설정한 것이 더 어려웠어요. 한의사: 아니? 스스로 그런 논문주제를 정한 이유가 있나요? 환자: 동생을 지극정성 사랑으로 돌보시는 어머니를 보고 여러 가지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강인한 어머니 모습에 한국 가정의 여성인물상을 역사적으로 진지하게 풀어내고 싶었어요. 한의사: 대단하네요. 환자: 지도교수님이 제 논문에 대한 기대치가 무척 높으세요. 그리고 저도 말하고 싶은 내용을 학술적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또 체력도 안 받쳐주고. 그럴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도 못 쉬겠고 어지러워서 한 학기 쉰 적도 있어요. 한의사: (눈을 맞추며) 환자분의 논문에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 가족의 아픔, 가족에 대한 사랑, 어쩔 수 없는 주변 환경을 극복해내는 지극한 마음이 모두 담겨있네요. 환자: (눈물이 맺히며) 네. 맞아요. 정말 힘들었어요. 어머니: (살짝 웃으며) 큰애한테 항상 고맙고 든든하죠.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환자: 선생님과 진솔하게 상담하니 마음이 아주 편안해지네요. 혼·신·의·백·지는 인간생명활동 상호작용 치료법 복약 석 달 후 내원한 환자는 “얼마 전 석사졸업 후 심각했던 우울증에서 벗어나, 홀가분하게 연구기관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요즘은 가족들과도 화목하게 대화하며 행복하게 지낸다”고 기뻐했다. 위 사례에서 보듯 ‘자폐남동생에 대한 아픔과 학업스트레스’로 정서갈등을 겪고 있던 환자에게 필자는 오랜 기간 습관성 향정신약 복용으로 면역성이 손상되었다고 판단, ‘사랑과 믿음의 가족 간 교감’을 통해 ‘유스트레스’로의 전환과 음양조화치료법의 적용으로 자발적 자기대사력이 회복되도록 치료하였다. 이에 따라 필자는 긴 세월 ‘우울증, 불면증’를 겪고 있던 환자에게 간기울결, 비위양허, 신경쇠약으로 변이증후군을 변증·분석하여 이를 오신의 혼·신기능을 상생하는 정서상승요법, 오지상승위치, 이정변기요법, 지언고론요법 및 가감향부자안신탕으로 침구·방제했다. 한의학정신건강센터(KMMH)가 정신장애 임상질환군에 대해 향후 AI기술을 적용, 음양오행론으로 카테고리화된 환자데이터를 구축하고 구조역학적 변증을 적용한 개별맞춤식 치료법으로 확실성을 구축해 나가고자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세계 전통의학 전문가들의 학술대전 ‘제20회 ICOM’ 주요 프로그램 -
상지대 한의대 한윤지 학생, ‘대한예방한의학회지’에 논문 게재상지대학교 한의학과에 재학 중인 한윤지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KCI저널인 ‘대한예방한의학회지’ 8월호에 게재됐다. 한윤지 학생은 ‘소자도담강기탕(蘇子導痰降氣湯)의 호흡기 염증 완화효과’라는 주제의 연구를 통해 소자도담강기탕의 염증완화 효과 및 그 기전(mechanism)을 규명했다. 이번 논문은 자동차 배기가스 및 미세먼지로 인해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이 더욱 악화되는 상황에서 한의학적 중재를 통해 호흡기 염증을 완화할 수 있는 단서가 되어 추후 관련 연구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결과로 수행됐으며, 한윤지 학생은 1년간 과제에 참여하며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
건강식품 관련 소비자피해 전년 동기대비 48.7% 증가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함께 건강식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무료체험 조건 계약 등 관련 피해도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건강식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939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20년 209건 △‘21년 211건 △‘22년 348건 △‘23년 6월 171건(전년동기 115건 대비 48.7% 상승) 등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피해구제 신청이유로는 청약철회 거부 등 ‘계약 관련’이 577건(61.5%)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품질’ 173건(18.4%), ‘안전’ 69건(7.3%), ‘표시·광고’ 62건(6.6%) 등의 순이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건강식품으로 접수된 사건(939건) 중 ‘무료체험’ 관련 소비자피해 121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 관련 피해가 95건(78.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이는 ‘무료체험 미포함’ 조건의 계약 관련 피해보다 19.6%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피해사례로는 소비자가 건강식품 무료체험분을 섭취한 후 계약취소를 요구하면 “무료체험 기한이 지났다”, “무료체험분 비용을 청구하겠다” 등의 이유를 들며 취소를 거부하거나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 등이 있었다. 또한 ‘무료체험’ 관련 121건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 고령층의 피해가 62건(51.2%)으로 절반 이상이었고, 이는 ‘무료체험 미포함’ 계약의 경우(195건·24.3%)보다 26.9%p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60대 이상 소비자들이 무료체험 후 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해주겠다는 사업자의 설명 등에 현혹돼 제품을 구입하면서 피해를 많이 입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건강식품의 세부 품목인 다이어트식품의 경우, 접수된 215건의 절반에 가까운 106건(49.3%)이 ‘효능·효과 미흡’에 대한 피해로 확인됐다. 반면 나머지 일반건강식품은 724건 중 ‘효능·효과 미흡’ 사례가 125건(17.3%)으로 나타나 같은 유형 피해 기준으로 다이어트식품이 일반건강식품보다 32.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건강식품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무료체험 등 상술에 현혹되지 말고 계약내용을 꼼꼼히 확인할 것 △판매업체가 신뢰할 만한 곳인지 충분히 살펴볼 것 △단순 변심 등으로 구매 의사가 없을 경우는 기한 내 청약철회를 반드시 요청할 것 △판매자의 제품 효능·효과 설명 등을 지나치게 맹신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온라인쇼핑, TV홈쇼핑 등 통신판매를 통해 건강식품을 구입한 경우는 7일, 전화나 상설매장 외의 장소에서 영업사원의 권유로 구입한 경우는 14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하지만, 상설매장을 직접 방문해 구입했다면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한의학 매거진 ‘On Board’ 2023 가을호 발간한의정보협동조합(이하 한정협)이 발간하는 프리미엄 한의학 매거진 'On Board'의 2023년 가을호(통권 제27호)가 발행됐다. 이번호에서는 ‘소화기(脾)’를 주제로 △한의사라면 알아야 할 양명병의 개념 △소화기와 관련된 혈액검사 항목 △위장 운동성과 맥박의 관련성 △프리바이오틱스 등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수록했다. 또한 △소화기 양방 약물 정리 △저산증 △위장관 호르몬 △흡수장애증후군 △스트레스와 위장장애 △소화기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정보도 게재해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위염 환자의 척추 변위 및 침도치료를 소개한 학술 섹션, 당뇨발의 발생 등의 클리닉 세션도 소화기 특집과 연계해 폭넓은 정보를 담았다. 그밖에 답답한 진료실을 벗어난 한의사의 원장실 탈출기, 정신 질환을 겪으면서도 환희를 불러오는 교향곡 제4번을 작곡한 슈만, ‘한국근현대미술전, 한 점 하늘 김환기, 에드워드 호퍼 전시’ 감상기, 쏙쏙 접히는 작은 자전거 미니벨로, 서울의 돼지고기구이 맛집 탐방기, 혜택 많은 신용카드, 영화 속 오미 등 진료실에 머무는 한의사를 더욱더 넓은 세계로 이끌 풍성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
“서울시한의사회, 소방공무원들의 심신건강 돌본다”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소방공무원들의 심신건강 회복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한의사회와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황기석)는 지난 6일 허준박물관에서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회복·증진 및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7월 양 기관간 간담회 후 논의를 거쳐 마련된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한의사회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소방공무원을 위한 추나요법 방문 의료봉사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한방신경정신과 진료 △화상 소방공무원의 비수술적 한방 재생 전문치료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는 서울시한의사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소방안전점검 및 컨설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황기석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근골격계 질환 등을 치료하는데 있어 한의약을 활용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방공무원에 대한 의료지원체계에 한의 치료가 확대되고, 더불어 한의사 회원들에게도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 컨설팅이 제공돼 상호간 역할을 더욱 증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박성우 회장은 “한의사들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이번 사업이 잘 안착돼 만족도와 좋은 결과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서울시 25개 구 전체 소방공무원들에게 한의의료가 제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춘곤 서울시의원은 “지난 7월 양 기관의 간담회 주관 이후 소방공무원의 실질적인 심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특히 소방공무원들이 진료를 받는데 있어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있을 수도 있을 텐데 직접 한의사가 현장을 방문한다고 하니 더욱 감사드리며, 이 사업이 서울시 전체 소방서로 확대돼 소방공무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김민수 부회장·고동균 대외협력이사·위지훈 보험이사·양운호 홍보이사와 서울소방재난본부 황기석 본부장·윤득수 안전지원과장·정교철 강서소방서장·권기백 장비관리팀장·황영호 안전교육팀장과 함께 김춘곤 서울시의원,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김쾌정 허준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
김해시한의사회-김해시, 의료환경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김해시한의사회(회장 유석)는 김해시(시장 홍태용)와 지난 5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한의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소통을 통해 한의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김해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등에 대한 한의사와 한의약의 다양한 역할이 논의됐다. 유석 회장은 “보건소와의 간담회는 매년 있어왔지만 시장님까지 참석한 간담회는 올해가 처음”이라며 “김해시한의사회는 김해시와 함께 매년 사랑의한약사업, 통합돌봄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존 사업 외의 다른 한의약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한의약이 시민 건강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김해시한의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김해시는 앞으로도 한의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의약진흥원-보산진, 한의약 과학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하 진흥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7일 진흥원 서울분원에서 한의약의 과학화와 성과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과제·협력사업의 공동 발굴 및 수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 인적 자원 교류 △연구개발사업 관리를 위한 기술 지원 및 성과 연계·활용 확산 △한의약을 포함한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협력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차순도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실질적인 협력 토대가 마련됨에 따라 한의약 과학화 및 산업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근거 기반 한의 육성 및 한의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현 원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보유한 역량을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한의약 과학화를 위한 연구개발의 활성화뿐 아니라 한의약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의약진흥원-보건산업진흥원 한의약 과학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