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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방문 한의의료 돌봄사업 협약동작구한의사회(회장 윤홍일)는 12일 동작구청(청장 박일하)과 관내에서 거주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한의의료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홍일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박일하 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이 협약을 통해 동작구청은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참여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동작구한의사회에 추천하는 한편 방문 진료 본인부담금 및 약제비 지원 대상자의 의료비를 동작구한의사회와 상호 협의한 일정 및 절차에 따라 구 예산으로 지원키로 했다. 동작구한의사회는 구에서 추천한 대상자를 일차의료 한의방문 진료수가 시범사업 참여 한의원에 연계하고, 동작구청과 협의한 일정 및 절차에 따라 대상자의 의료비를 동작구청에 청구하는 등 연계 대상자에 대한 방문 진료 필요성을 판단 후 방문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
조규홍 장관, 보훈대상자 위문(12일) -
대한암한의학회, “한의 암치료 임상 실전 접근”대한암한의학회(회장 유화승)는 지난 11일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4층 혜화홀에서 ‘한의 암치료 임상 실전을 위한 접근’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 각종 암의 표준임상경로 및 한의 항암약물의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유화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유방암, 폐암, 위암 등 다빈도 발병 질환인 암의 임상 적용을 위한 표준임상경로를 근거 중심으로 제시함과 더불어 실제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기술들을 암 증상 관리와 한의 항암약물의 임상 적용 실전이라는 관점에서 명쾌하게 설명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어 “특히 암치료의 다차원성과 한의약의 리포지셔닝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한의암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 소개를 통해 한의 암치료가 보다 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춘계학술대회의 첫 번째 세션은 문구 원광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의 암치료 임상 실전을 위한 접근1’을 주제로 △유방암의 임상 적용을 위한 표준임상경로(황덕상 경희대 한방부인과 교수) △폐암의 임상 적용을 위한 표준임상경로(정미경 한국한의학연구원 박사) △위암의 임상 적용을 위한 표준임상경로(박소정 부산대 한의전 한방내과 교수) 등이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은 최낙원 성심당의원한의원장을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의 암치료 임상실전을 위한 접근2’을 주제로 △암 증상 관리 임상적용 실전(이지영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 교수) △암치료의 다차원성과 한의약의 리포지셔닝(김지호 메디람한방병원장) △한의 항암약물의 임상 적용 실전(송시연 대전대 한방내과 교수) 등이 발표됐다. 황덕상 교수는 유방암 진료 알고리즘을 통해 국소치료(수술, 국소 방사선 치료 등), 보조 전신요법(항암화학 요법, 표적치료제, 내분비 요법 등), 추척관찰(검진) 등이 진행됨에 따라 환자는 △피로 및 전신 쇠약 △오심·구토 △통증 △안면 홍조 △우울 △불안 등의 부작용이 야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보완치료 요법으로 한약, 침, 뜸 등의 한의약 치료가 병행될 것을 권고했다. 황 교수는 이날 한의표준임상경로에 기반한 ‘유방암의 삶의 질 개선 2주 입원치료 계획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계획서에 따르면 피로 및 전신쇠약에 대해 일상생활 수행 척도를 기준으로 입원과 외래를 나누어서 적용하고, 영양 결핍 시 수액 등을 처치와 입원 치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또한 유방암 통증에 대해선 ‘평가통증 척도(VAS 또는 NRS)’를 사용해 통증의 중등도를 평가하고, 관절의 가동 범위(ROM)를 평가해 입원이 필요한 경우는 입원치료를 받도록 했다. 이어 항암치료 후 오심구토로 영양 식이가 불량해 수액, 비위관 삽관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치료를 받도록 권고했으며, 영양 결핍이 오래되거나 심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단백질, 알부민, 빈혈 등의 혈액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 삶의 질 개선에 있어서는 일상생활 수행 척도를 평가해 일상생활의 50% 이상이 불가능하고, 삶의 질이 저하될 시 입원 치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황 교수는 “유방암의 경우 다양한 기전들이 동시에 작용한다는 최근의 연구결과는 한의학에서 강조하는 인체 평형의 관점과 유사해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며 “한의학의 개별 의학·유전자 맞춤 치료 협조 및 공동연구와 함께 통합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을 통해 균형 잡히고 안전한 포괄적 치료계획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암세포에 대한 대사적인 관점으로의 접근법을 제시한 김지호 원장에 따르면, 현대 사회가 발전할수록 항암제 역시 발달해 암 환자들의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정 병기 이상 환자들의 생존율은 큰 변화가 없는 실태다. 이에 분자 생물학적인 관점의 대사적 경로와 후생유전학적으로의 접근을 통한 새로운 암 치료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상 데이터를 적용한 암치료법을 소개했다. 송시연 교수는 대전대 한방병원 동서암센터에서 개발돼 사용 중인 3가지 약물(항암단, 면역단, 건칠고)을 소개하면서 각각의 약물 기전과 함께 실험적인 근거를 제시했다. 항암단의 ‘Notoginsenoside R1’, ‘Cordycepin’, 면역단의 ‘Ginsenoside Rh2’, ‘Nectandrin B’, 건칠고의 ‘Fustin’, ‘Fisetin’ 등의 유효성분의 작용 기전 및 실험 데이터와 함께 임상 결과들을 공유해 관심을 끌었다. 보수교육 평점 2점이 부여된 이번 학술대회는 추후 메디스트림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온라인 수강 시 보수교육 평점은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대한암한의학회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암의 예방, 진단, 치료 및 관리에 대한 학술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추세인 통합종양학에 발맞춰 국내외의 관련 학회, 암 센터 및 다양한 의료기관들과도 긴밀한 연계를 이어오고 있다. -
전북한의사회, 2023년도 보수교육 ‘성료’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양선호)가 지난 10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8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양선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영상진단과 치료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임상 현장에 있는 한의사 회원들이 좀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환자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진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영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홍주의 회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자동차보험 등 제도 변화로 인해 일선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올해 건강보험 수가 협상에서 지난 10년 동안 가장 높은 3.6%라는 인상률로 타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이뤄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회무를 성실히 수행하는데 매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보수교육 식전행사에는 김성주·김윤덕 국회의원, 이병철 도의원이 참석해 국민건강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교육에 임하는 한의사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한 침 시술과 기흉 예방(김재효 원광대 교수)과 함께 어깨관절 질환의 영상 진단과 치료에 대해 △다빈도 어깨질환의 병태생리와 MR 영상의 활용(최유민 우석대 교수) △어깨 질환의 초음파 활용(오승윤 우석대 교수) △어깨 및 상지 부위의 포착신경병증 약침 임상(신민섭 척유침구과한의원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김재효 교수는 발표를 통해 가슴우리 및 허파의 형태와 특징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어깨와 등 부위의 경혈별 자침 안전 심도에 대한 연구에 대해 소개했으며, 주요 경혈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와 초음파 영상에 기초한 안전한 침 시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유민 교수는 어깨관절의 구조 및 역학, 어깨 질환의 병태생리에 대해 MR 영상과 함께 설명했고, 오승윤 교수는 초음파를 이용한 어깨 질환 검사의 절차 및 질환별 초음파 검사에 대해 소개하면서 △초음파 유도하 약침 시술 △도침 시술과 근골격계 질환 △내과질환 등 다양한 한의 임상에서의 초음파 활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신민섭 원장은 말초신경과 포착신경병증을 중심으로 한 임상적 접근에 대해 설명하면서, 어깨와 상지부에서의 각각의 포착신경병증의 특징과 진단, 그리고 약침 등의 치료법에 대해 임상적 경험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날 보수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여러 가지 학문들이 융합되고 통섭되는 시대의 흐름에 반해 지금까지 의료계에서는 과도한 직능이기주의로 학문 간의 교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교육은 그동안 임상에서 많은 갈증을 느꼈던 영상의학적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
서울시한의사회, ‘제5차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이하 서울시회)는 지난 11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제5차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서울시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은 한의사들의 당직의료인 분야 진출을 도모하고, 당직의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양질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한의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 3·4차 교육 시행 이후 약 3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교육은 그간 이뤄진 4차례 교육을 통해 수렴된 수강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전반적인 교육의 커리큘럼을 리뉴얼하는 등 강의의 질 및 교육 환경 제고에 만전을 기했으며, 수강인원 또한 100명으로 확대 진행됐다. 이번 교육부터 이성환 병원장(강서구 새미래요양병원)이 총괄 책임자로 강의를 기획·준비했으며, 특히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수련의 4명을 실습강사로 초빙해 △당직의 각론(정상훈 원장) △당직의 개론(이성환 병원장) △개별실습 등의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성환 병원장은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이 수요가 부족한 당직의 분야에 한의사의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교육 정례화를 통해 1000여 명의 수강생 배출을 목표로 지속적인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은 이번 5차 교육을 시작으로 2024년 4월까지 매월 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
필수의료 실습 및 의과학연구 의대생 342명 선발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3학년도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 및 의과학 연구에 총 342명의 의대생이 선발되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미래 전문인력과 의사과학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필수의료 실습은 6개 분야(외상, 소아심장, 감염, 신경외과, 공공, 일차의료)에 참여를 신청한 473명의 의대생 중 총 25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올 1월에 발표한 ‘필수의료지원대책’의 중점 과제 중 하나로 필수의료 실습 지원분야가 종전의 3개(외상, 소아심장, 감염)에서 올해부터 신경외과, 공공, 일차의료를 추가하여 6개 분야로 확대됐고, 지원인원은 2022년 대비 82명 늘어났다. 미래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의과학 연구 지원은 의과대학 등 21개 기관에서 제시한 49개 연구주제에 총 276명의 의대생이 신청했고, 심사 결과 2022년 대비 15명이 늘어난 87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기관별 일정에 따라 하계와 동계 방학을 이용하여 필수의료 실습과 의과학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지역과 필수의료 분야 인력 부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의사과학자 양성에도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정부 지원사업에 미래 인재인 의대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점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필수의료와 의과학 분야 등에 충분한 인력이 양성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KOM TV] 여의도 꽃중년의 동안 비결? 국회의원의 건강비결은? (게스트 :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일종 의원! 한의계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 이야기부터 평소 건강관리 방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허준박물관 알릴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까지 허준박물관에서 하는 전시와 행사를 홍보, 허준과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제5기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인 유튜브·블로그·카페 등 SNS 운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총 9명이다. 희망자는 허준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을 방문, 서포터즈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SNS 팔로워 수 등을 고려해 활동자를 선발, 오는 16일 개별 통보한다. 활동자로 선발되면 오는 24일 허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홍보 서포터즈는 개인 SNS에 허준박물관 전시·교육·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허준과 동의보감을 알리는 일을 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인증물을 제출해야 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5월까지로, 활동자에게는 봉사시간 인정과 활동비 지급 외에 허준박물관 전시 초대·우수 활동자 수상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 허준과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지부 컨소시엄,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센터 OT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센터(중국)로 선정돼 사업을 진행 중인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컨소시엄(서울특별시한의사회&(주)메디라운드)은 지난 11일 수행의료기관 원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경교육센터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센터(중국) 및 수행의료기관 오리엔테이션·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2021년에 시작한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사업’은 외국인환자의 국내 의료기관 이용 증진을 위해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시행되는 한의약 분야 국고 보조사업으로 △참여 의료기관 확대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특화 프로그램 운용 확대 △브랜드 확립 및 마케팅 확대 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중국 지원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정국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오프라인 모임인 이번 교육에 참석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수행의료기관에게는 좋은 길잡이로,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선정된 수행의료기관에게는 각종 고충사항과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생산적인 토의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가 지나간 이 시점에 외국인환자 유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기도 하고, 우리의 소임 또한 막중하다고 생각한다”며 “수행의료기관의 많은 협조와 조언, 그리고 분발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OT 및 교육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총 62개소의 수행의료기관 중 25개 기관의 대표자를 비롯한 실무직원이 참석했으며,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사업 소개 및 2023년도 사업계획(김정국 센터장) △2023년도 선정의료기관 관리 방안(남호문 서울시한의사회 법제·국제이사)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한의의료기관 인프라 향상 제언(문우성 (주)메리라운드 이사) △유튜브 영상 제작 TIP 및 각종 홍보 방법(이승환 통인한의원장)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센터(중국)는 OT 및 교육에서 제시된 각종 질문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수행의료기관의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정책을 구상할 예정이며, 사업 마지막 연도에 접어든 만큼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타 기관과의 협업 및 진흥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
김용석 경희한의대 교수, WFAS 표준위원장 선임세계침구학회연합회(이하 WFAS)는 지난 6일 중국 상하이에서 표준위원회 교체회의 및 2023 침구 국제표준개발방법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양금성 WFAS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인하이보 세계침술연맹 부사무총장 겸 학술부장이 주재했다. 특히 표준위원회 교체회의에서는 한국의 김용석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와 중국의 자오홍 주임위원이 제3대 표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사)대한한의학회 남동우 국제교류이사는 표준위원회 위원으로 재당선됐다. 표준위원장으로 재선된 김용석 교수는 향후 계획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현재 WFAS에서 여러 방면의 표준을 개발하고 있으나 표준을 개발할 때는 언제나 근거중심적이고 실제 활용 가능한 표준이 개발돼야 한다”며 “향후 제정된 표준을 통해 어떤 이익이 있었는지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새로 당선된 자오홍 주임위원은 WFAS 지도자들과 전체 위원들의 신임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차기 사업위원회의 총체적인 사업 계획과 구상을 회보했다. 그는 “제3기 전체 위원을 단합 인솔하고 공동 노력을 통해 WPI 국제표준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겠다”며 “표준건설을 위해 고효율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WPI 표준화사업 건설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WFAS 표준위원회 교체회의 투표에서는 온·오프라인 투표 방식을 통해 한국, 미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싱가포르, 일본, 스페인, 말레이시아, 중국 등 11개국에서 새로운 표준위원회 위원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