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침학회, 2024 굿닥터스나눔단 한의대생 서포터즈 워크샵 성료[한의신문=이규철 기자] 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가 주관하고 굿닥터스나눔단이 시행한 ‘2024년 굿닥터스나눔단 서포터즈 약침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일 대한한의사협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의대 본과 2학년 학생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약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약침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AJ원외탕전원 견학을 시작으로 전상호 대한약침학회 홍보이사의 학회 소개, 안병수 회장의 약침 기초강의, 우석대학교 김석희 교수의 동물성 약침의 이해와 약침 감염 관리의 중요성 및 약침 사용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한 전상호 홍보이사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약침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약침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신대 채지석 학생과 세명대 이수민 학생은 “다양한 약침의 종류와 활용 예시를 알게 되어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약침 체험 또는 다양한 시연강의가 진행되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안병수 회장은 “한의대생들이 약침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하였다”며, “차후에도 한의생들의 약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기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시각장애인 위한 보건의료 통계정보 전자책 서비스 오픈[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국립장애인도서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접근 가능한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 전자책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전자책 서비스는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그동안 심평원에서 발간한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를 전자점자도서 및 전자책으로 모두 변환해 제공한다.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에는 고혈압, 당뇨병, 임플란트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질병과 진료행위 102항목에 대한 의학정보(질병의 정의, 위험요인 및 증상)와 의료통계정보(최근 5년간 환자 수, 진료비 현황 등)가 수록됐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미래소비자행동이 주관하는 2023 소비자 ESG 혁신대상 소비자안전상-장애인 안전부문을 수상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3 공공영역 문화다양성 우수사례집’에 소개됐다. 함명일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은 “이번에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전자책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서 시각장애인들의 의료통계 정보 획득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의료통계 정보를 건강 증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컨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점자도서 및 전자책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www.nld.go.kr) 및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DREAM)에서 열람할 수 있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한의사회 정기총회 개최(23일) -
울산 울주군한의사회 “회원들의 단합 위해 노력할 것”[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한의사회(회장 정병무)가 23일 정기총회를 개최, 2024회계연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정병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주군분회의 지역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회원들의 결속력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의 조직 구성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다음달 27일 개최되는 울산시한의사회 제28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할 지부대의원으로 김현진·김형배·남정훈·신동환·이도형·이혜민·한대길·허연식·황홍중 회원 등 총 9명을 선출했다. -
충주시, ‘찾아가는 우리 동네 건강주치의’ 사업 진행[한의신문=기강서 기자] 충주시가 24일 소태면 세포 마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우리 동네 건강주치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진료를 통해 주민 건강을 살피고,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미 지난해 의료취약지 13곳을 찾아 한의진료, 내과진료, 구강검진, 물리치료, 혈압 및 혈당 측정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6곳이 늘어난 19곳의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충주의료원과 협업을 통해 간염 외 40종의 혈액검사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더 많은 의료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의료혜택이 고르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 드림스타트 후원금 200만원 전달[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드림스타트는 20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제29회 연수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연수구 한의사회·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로부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 2014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에서 올해는 각 단체에서 50만원씩 총 200만 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의료·생계비가 필요한 연수구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후원금이 잘 전달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잘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최대한 많은 회원이 만족하는 회무 추진에 만전”[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23일 서울한방진흥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2023회계연도 제9회 이사회’를 개최, 내달 개최되는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의안 등을 심의했다. 박성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회무에 대한 점검은 물론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분회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회무를 추진함에 있어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만족하고, 회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회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술임상특강 및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 법제·재무위원회 회의 결과, 불법의료 단속 결과 등 회무 전반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또한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편성과 관련한 논의에서는 체납연회비 수납률 등을 고려해 현실적인 실용예산(안)으로 조정해 내달 개최되는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으며, 서울시한의사회의 사업목적에 ‘한의약 관련 산업 육성’ 조항을 신설하고 임명직 이사에 ‘대외협력이사’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회칙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한의사회 제7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내달 17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키로 의결했다. -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및 표시·광고 ‘강력 조치’[한의신문=기강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인 식욕억제제(펜터민, 펜디메트라진, 암페프라몬)·최면진정제(졸피뎀)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 21개소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31일까지 기획(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해 △식욕억제제 처방 상위 의료기관 △식욕억제제 의료쇼핑 의심 환자가 방문한 의료기관 △최면진정제 과다처방 의료기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오남용·과다처방 등 업무 목적 외 취급 여부 △마약류 취급 내역 보고 적정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 적정 관리 등 마약류 취급자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점검 결과 위반이 의심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마약류오·남용심의위원회’에 의학적 타당성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수사 의뢰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며, 적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향후 2개월간 처방실적과 경향 등 처방실태를 모니터링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최근 환각성분을 없앤 대마씨를 활용해 음료나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가 등장함에 따라 대마, 마약 등 문구를 활용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표시·광고 행위를 하지 안도록 영업자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일상에서 ‘마약’ 용어가 긍정적·친화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을 차단하는 동시에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영업자 등이 ‘마약’ 관련 용어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개정한 바(‘24.1월) 있다. 오는 7월 법률이 시행되면 영업자는 영업소의 간판·메뉴명·제품명 등에 마약, 대마, 헤로인, 코카인 등 마약과 관련된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약류 오남용 점검을 통해 마약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식품표시광고법’상 부당광고 위반 여부 역시 전반적으로 점검해, 필요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국민이 마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양시한의사회, 신동권 회장 선출[한의신문=이규철 기자] 경기도 고양시한의사회(회장 이계석)가 신동권 수석부회장을 제21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고양시분회는 22일 고양시 부페파크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으로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신동권 현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앞으로 3년간 분회를 이끌어나가게 된 신동권 신임회장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후 고양시에서 통일로한의원을 운영하며, 고양시한의사회에서 홍보이사,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동권 신임회장은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3번째로 큰 대형 분회로 회장의 책무는 막중하다”며 “전임 이계석 회장이 고양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과 어르신 주치의사업 등의 업무에 혼신을 다해 추진하는 것을 곁에서 함께하였는데, 전임 회장 못지않게 주어진 시간 동안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추진하는 데 역량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고양시한의사회 신동권 신임회장. 이번 총회에서는 고양시한의사회의 2023년 회무 및 감사보고, 2023년 사업결과 보고, 2023년 세입‧세출 결산안 보고,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이 논의됐으며, 이방원‧박지현 감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또한 경조사와 관련된 회칙을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일부 회칙을 개정했다. 1부 기념식에서 이계석 회장은 “지난해에는 한의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특히 ‘고양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이 의결되어 따라 고양시는 한의약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고양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한의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올해로 3년째 어르신 건강 주치의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을 비롯한 고양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 왔으며 이를 통해 한의약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고, 그동안 의권 회복에 앞서 노력해준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홍정민 의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고부미 고양특례시 문화복지위원장,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이해림‧최규진 의원, 최경미 일산서구보건소장, 대한한의사협회 이승언 부회장‧박종웅 이사, 오창영 경기도한의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편 총회에서는 한의약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양시장 표창 : 백제현(백제현경희한의원), 박준형(참경희한의원), 박지현(동양당한의원)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 : 오상혁(해맑은한의원), 최명숙(맑은선한의원), 류태인(맑음한의원) △경기도한의사회장 표창 : 박영구(석정한의원), 임하섭(한사랑한의원), 유경은(하나로솔한의원), 문지홍(문지홍한의원) △고양시한의사회장 표창 : 서장원(경희당한의원), 김충세(본플러스한의원), 김용환(산호한의원) △박사학위패 시상 : 고환주(경희성원한의원), 한봉희(백년한의원), 박준규(경희사임당한의원) -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수석부회장 선거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