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결원된 모든 과목 충원”[한의신문]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결원된 모든 과목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은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주당 근무시간은 80시간에서 60시간으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각 수련 병원은 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7월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를 완료하고, 결원을 확정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올 9월 전공의 모집은 예년과 같이 일부 과목에 한정하지 않고, 결원이 생긴 모든 과목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규홍 장관은 이어 “전공의법 시행일은 2026년이지만, 시범사업을 통해 전공의 근무시간을 단계적으로 단축하겠다”면서 “이미 36시간의 연속근무시간 상한을 24시간에서 30시간 내로 단축하는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주당 근무시간은 80시간에서 60시간으로, 연속 근무시간은 시범사업의 성과를 보아가며 24시간으로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또 “전공의 지도를 담당하는 ‘교육담당 지도전문의’ 등 교수 요원을 지정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며, 전공의가 상급종합병원 진료 뿐 아니라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전문진료, 일차의료, 의과학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 수련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또한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응급, 희귀질환 진료에 집중하고, 중등증은 지역 종합병원, 경증은 동네 병의원에서 최적의 진료를 받는 혁신적 의료공급 및 이용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단계적 이행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구조 전환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전공의들의 과중한 근로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와 함께 “의료개혁특위에서 의료인력 수급추계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를 착수한 만큼 전공의 여러분이 의료계와 함께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다면, 2026학년도 이후의 추계방안에 대해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전공의 여러분이 수련 현장으로 돌아와서 수련환경 개선 등 제도 개선 논의에 동참해주길 바라며, 전공의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투자하겠다”면서 “올해 안으로 ‘전공의 수련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국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경기도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가 고령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포천 우리병원 등 의료기관과 협력을 맺고 의료서비스(왕진버스)를 농촌 지역 내 고령자·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2일 포천시 일동면,을 시작으로 10일 영북면, 18일 여주시 점동면, 23일 흥천면, 30일 안성시 고삼면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 왕진버스’에서는 의료진 10∼20여 명이 농촌 지역을 방문해 침·뜸 시술 등 한의진료를 비롯해 양방 진료, 물리치료, 구강관리검사, 시력 측정 및 돋보기, 건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게 되며, 더불어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병원까지 데려다주는 이동 수단 역할도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신청을 받았으며, 포천 영북면·여주 점동면 등 총 6개 시군 17개 읍면이 선정된 바 있다. 향후 협력병원과의 일정 협의 등을 거쳐 양평군, 이천시, 평택시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공보의의 어르신 치매·비뇨기계 질환 관리 역량 확대[한의신문=강현구 기자]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심수보·이하 대공한협)은 최근 지역 일차의료 임상역량 강화를 위해 △하니위키-치매 편(6월) △전천후의 문턱 없는 비뇨기계 진료의 시작(7월)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어르신 환자 증가에 따라 임상 초년 차 공보의 회원이 공공의료 현장에서 다빈도로 접하는 질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 ‘하니위키-치매 편’에서는 김상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치매의 진단·경과와 예후·치료법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전달했다. 김상범 전문의는 “치매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임상 현장에서의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 또한 매우 중요하다”면서 “강의를 통해 회원들이 치매 진단 및 관리법을 숙지해 지역 어르신 치료에 접근성을 높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달 공개된 ‘전천후의 문턱 없는 비뇨기계 진료의 시작’은 전천후 용인 이웃집한의원장(한방내과 전문의)이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다빈도 비뇨기계 질환인 ‘과민성 방광’, ‘요실금’, ‘전립선 비대증’, ‘방광염’에 대한 진단과 치료법을 소개했다. 1강에서는 노인의 병리적 특징과 빈발하는 비뇨기계 질환(과민성 방광, 요실금, 전립선비대증, 방광염)에 대해 알아보고, 2강에서는 과민성 방광과 요실금의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해, 3강에서는 전립선비대증과 방광염에 대해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한 진단과 치료 방법을 강의했다. 전천후 원장은 “비뇨기계 질환은 환자가 증상에 대해 자세하게 말할수록 성공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어렵지 않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회원들의 비뇨기계 진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수보 회장은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으로 알려진 치매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비뇨기계 질환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있어 대표적인 말 못 할 고민”이라며 “이번에 마련된 강좌가 어르신 돌봄에 큰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공한협은 질환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의일차의료 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강들은 일반 한의사회원들도 하베스트 홈페이지(www.havest.kr)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생들을 위해 ‘미리보기’ 및 ‘강사 인터뷰’ 등도 수록했다. -
동대문구, 한의사와 함께하는 한방 북토크 개최[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른 당뇨, 치료법은 따로 있다’를 주제로 한방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개최되는 한방 북토크에서는 ‘마른 당뇨, 치료법은 따로 있다’의 저자 양운호 한의사와 함께 △마른 당뇨의 원인 △관리 방법 △당뇨환자의 생활습관 △권장 음식과 운동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방 북토크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동대문구 누리집 구민 참여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서울한방진흥센터에 방문해 한의약 체험도 하고 유익한 건강정보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 ‘동병하치’ 사업 진행…“겨울철 감기, 여름에 예방”[한의신문=강현구 기자] 경기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내 아이누리한의원과 함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1명이 참여하는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동병하치(冬病夏治)’는 차가운 기운으로 겨울철에 발병하기 쉬운 감기,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에 미리 치료해 예방한다는 의미로, 자연의 양기가 왕성한 시기인 초복, 중복, 말복 즈음에 삼복첩(따뜻한 성질의 한약재) 패치를 호흡기 관련 혈 자리에 붙이고, 생맥산(한방차)을 복용하는 방식의 한의학적 건강 요법이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 17일까지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4~6세의 허약 체질이나 면역력 증강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아동이 한의원을 찾으면 1인당 9만원 상당의 삼복첩(三伏帖) 패치와 맥문동, 인삼, 오미자, 황기로 만든 한방차를 일주일 간격으로 3차례, 21일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기 질환 예방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세~12세)에게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352가구(470명)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매칭돼 있다. -
고양시, ‘한의학 장애인 건강 비만치료교실’ 운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학 장애인 비만치료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비만치료교실은 1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3개월간 매주 월·화 오전 고양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이용자 30명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일산서구보건소 한의사가 비만 진단과 체중감량의 원리, 건강한 식습관, 필요한 운동의 종류와 양 등 처방과 가정통신문 배부를 통한 보호자 지도방법을 교육한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자신의 비만 여부를 알기 위해 1대1 진맥, 체성분검사 결과 등으로 비만을 진단하고, 개인별 체질 진단 및 생활습관 교정, 식욕 조절 혈자리 지압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태극권 운동요법을 주제로 진행된 두 번째 수업에서는 첫날 맛보기로 구호와 함께 동작자세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발간한 ‘비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서 비만운동으로 권고된 바 있는 태극권은 ‘21년 1월 홍콩대학교에서 진행한 ‘중년 및 노년층의 중추 비만에 대한 태극권 또는 기존 운동의 효과: 3그룹 무작위 대조 시험’ 연구에서는 14주간 태극권을 실시한 군이 대조군에 비해 허리둘레 감소, 체중 감소, HDL 콜레스테롤의 감소 방지의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 한의사는 “한의학에서는 비만을 △간울형 △식적형 △양허형 △비허형 △담음형 △어혈형 등의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비허형에 황기, 담음형에 진피, 어혈형에 당귀와 같은 약재를 사용해 인체의 불균형 상태를 해소한다”면서 “더불어 식욕 조절과 위 기능의 억제를 통해 음식 섭취를 감소시켜 지방 감량을 유도하는 치료로 기점혈 자극과 전침요법 등을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칠곡군보건소, 찾아가는 한의약 교실 운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칠곡군보건소가 2일부터 3주 동안 칠곡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교실 ‘한방으로 풀어가는 다문화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의약 교실은 정보 공유의 기회가 적은 결혼이민자들에게 아시아 문화권에 친숙한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 개인의 특성에 맞는 올바른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칠곡군가족센터에서 주 1회(매주 화요일) 3주 동안 운영하며, △소아 및 여성의 건강 관리 △척추 건강과 자세 교정 등에 대해 교육하는 한편 한방연고 만들기, 침 치료, 쌍화차 체험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공공 건강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으로 의료 취약 주민의 건강 형평성 개선과 건강 수명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산시, 한방 기공체조 교실 2기 참여자 모집[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충남 서산시는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의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산시보건소에서 4월부터 진행한 한방 기공체조 교실은 중년 여성의 갱년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의학적 건강 관리, 기공체조, 명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산시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 1기 과정이 오는 25일 종료됨에 따라 2기 참여자를 모집하며, 관내에 거주하는 45세부터 60세까지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까지 모집한다.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팀(041-661-6581)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가 완료되면 서산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25일부터 11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한방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박희선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여성들이 갱년기를 겪는 기간은 평균 4∼7년이며, 신체적·정신적 증상으로 여성의 삶의 질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갱년기 이후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노후의 기초를 다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
“전공의의 신속한 의료현장 복귀 기대”[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이른바 ‘전공의 복귀 대책’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공의는 복귀 여부에 상관없이 행정처분을 받지 않게 되며, 사직했더라도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전공의 임용시험 지침’에 따르면 수련 기간 도중 사직한 전공의는 1년 이내에 같은 과목·같은 연차로 복귀할 수 없는데, 전공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제한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단연)는 입장문 발표를 통해 “이같은 정부의 발표에 대해 어떤 긍정의 입장이나 부정의 입장도 내기 어려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환단연은 이어 “전공의 부재로 인해 수련병원인 서울 Big5 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의 혼란과 이에 따른 진료 차질 등 환자 피해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공의 복귀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결정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지만, 수련체계의 연속성 등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일 수 있다는 것 역시 인정한다”고 말했다. 특히 환단연은 “이와 같은 전공의 복귀 대책은 이례적인 결정인 만큼 환단연은 전공의가 신속히 의료현장에 복귀하기를 기대한다”면서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감비정D의 심장세포 보호 효과 및 안전성 ‘확인’[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누베베한의원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안효진 교수팀이 공동연구한 누베베한의원 체중감량 한약 ‘누베베 감비정D’의 심장세포 보호와 심장 관련 안전성에 관한 논문이 최근 국제학술지 ‘Heliyon(IF: 4.0)’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비만이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비만 치료시 감비정D의 심장 보호 효능과 안전성에 관해 동물실험을 통해 분석한 논문이다. 논문에 따르면 고지방식이로 유도된 비만 쥐 모델에게 감비정D를 투여한 후 심장세포를 분석한 결과, 감비정D 복용시 감량뿐만 아니라 심장세포 보호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안전성의 측면에서도 심장조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심장보호효과는 △렙틴·아디포넥틴의 변화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의 감소 △내장지방감소와 비만으로 인한 염증상태의 개선 △미토콘드리아 기능 회복의 기전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감비정D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 감소 △내장지방의 감소 및 비만으로 인한 염증상태 개선 △렙틴 감소, 아디포넥틴 증가 효능이 확인된 바 있다. 이번 논문의 공동저자로 참여한 고덕재 대표원장(누베베한의원 잠실점)은 “이번 연구는 누베베 감비정D 복용이 체중 감량을 통한 비만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심장 보호 효과와 더불어 감비정D의 안전성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를 또 한번 확인한 뜻깊은 연구”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연구들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누베베한의원은 이번 논문 게재로 SCIE 국제학술지 논문 12편 포함 비만 관련 논문을 누적 46편 게재했으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높은 수준의 한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거중심의학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