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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의사회, 박옥분 도의원과 한의약육성조례 개정 등 논의[한의신문=강현구 기자]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는 14일 경기도의회 박옥분 도의원와 간담회를 갖고, 한의약육성조례 개정안 및 경기도 한의약 전담부서 추진 사업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의약육성조례 개정안 준비내용 △한의약팀 사업계획 협조 △2024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경과보고 △경기도 학교 주치의(교의)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용호 회장은 “경기도한의사회와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한의약팀 사업 준비를 논의하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경기도 학교 주치의 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약 우수성 알리는 방송 콘텐츠 제작 나선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부산광역시한의회(회장 오세형)와 ㈜메디팜보드(대표 이미경)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한의의료기관 대기실 활성화 및 광고 송출 등을 위한 방송 콘텐츠 제작·보급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한의사회 소속 희망 한의원을 대상으로 방송시스템을 도입·배포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버스방송에서 축적된 방송 시스템을 자회사인 ㈜메디팜보드를 통해 한의원에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한의원에서는 이를 통해 내원객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뿐만 아니라 부산시한의사회 홍보, 교육,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방송함으로써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치매예방 관리사업 등과 같은 한의 공공의료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한의 관련 사업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오세형 회장은 “부산시한의사회가 한의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에게 직접적인 홍보나 광고, 알림 등 콘텐츠를 배포하고 싶어도 직접적인 채널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한의원 대기실의 TV를 통해 한의 관련 콘텐츠가 제공된다면 한의원을 이용하는 부산시민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한의약적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 회장은 “앞으로 ㈜메디팜보드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각종 건강정보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내원객들에게 정확한 한의약 건강정보를 제공, 국민건강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은 지속적인 협업은 궁극적으로 한의사 회원들은 물론 지자체와 부산시민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경 대표는 “이번 한의원 TV 방송을 통해 한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가 TV로 언제든지 송출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광고가 동영상으로 가능해지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송출에 따른 디지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한의원만의 특화된 방송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팜보드는 서울에 본사, 부산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3년간 서울·경기도 버스 방송의 주관사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TV방송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해 한의원 대기실에 우수한 정보 콘텐츠와 일정 부분의 리워드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덕양구보건소, 한의약 건강주치의사업에 일자리를 더하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고양시한의사회, (사)대한노인회 고양덕양구지회와 함께 한의약 건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하며 1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한의약 건강주치의 사업은 취약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주 1회 찾아가는 서비스로, 촘촘한 라이프 케어와 공공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동네 한의원 8개소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양시한의사회 추천으로 매년 관내 의료기관 소속 한의사를 건강주치의로 지정하고, 각 동에서 대상 경로당을 지정해 주면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로당 어르신에게는 △기초 건강체크 △한의약 진료(침 시술 등) △건강관리 교육 △동의보감 안마도인 체조 △명상 △건강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덕양구보건소는 의료사각지대의 해소 및 노년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2022년 8월부터 현재까지 약 3000명의 어르신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이동 편의성을 제공했다. 보건소는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퇴직한 전문인력 대상) 공모로 전문자격증을 갖춘 인력 2명을 채용해 한의 진료 보조와 어르신 말벗 등 정서지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행정 도우미 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체계 구축에 일조하고 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인력들이 있어 더욱 꼼꼼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관리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지역 어르신 건강 보호·증진을 위해 더 향상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한의과·치과 공중보건의사 간담회 개최[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완주군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과·치과 공중보건의사와의 간담회를 열고,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관내에는 한의과 공보의 7명(보건소 3, 상관 1, 비봉 1, 운주 1, 화산 1)과 치과공보의 8명(보건소 4, 소양면 1, 구이면 1, 운주면 1, 화산면 1)과 이 근무하고 있다. 운영 중인 사업으로는 한의과 분야에선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사업 △임산부, 영유아 한방건강증진 사업 △청소년 성장기 프로그램 △경로당 이동진료사업을, 또한 치과 분야는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사업 △경로당 이동진료사업 △학교 구강보건사업 △치과체험교실 △임산부 구강교실을 운영하면서 임산부·영유아, 청소년, 노인계층에 대한 생애주기별 보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보건소는 △삼례, 봉동, 용진 △구이, 상관, 소양 △고산, 비봉, 동상 △운주, 화산, 경천으로 4개 권역 4개의 보건사업팀을 활성화해 공중보건의사들과 세밀한 보건의료 전략을 구성할 예정이며, 이동진료 및 맞춤형 보건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연 완주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시대 상황에 맞춘 의료정책 구성으로 주민의 건강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한의약으로 이겨내는 갱년기 교실’ 운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완주군이 17일부터 화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으로 이겨내는 갱년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화산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갱년기 자가테스트(쿠퍼만지수), 기초 건강체크를 시행해 중증도를 파악한 후, 공중보건한의사의 상담 및 진료, 한의 양생법에 의한 생활습관 및 영양 개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의보감 안마도인 체조, 요가교실, 케겔운동 등 관절예방운동 및 근육강화 프로그램을 6월까지 진행한다. 완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갱년기 증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에게 더 나은 한의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작도 주민 대상 무료진료 실시[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4일 인천광역시,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자월면 이작도에서 주민대상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가천대길병원 한의사 전문의가 전문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22명의 주민이 무료로 진료를 받았다. 가천대길병원의 자월면 무료진료는 지난 4월17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인천시 1섬-1주치 업무협약에 따라 연 6회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옹진군에서는 인천시, 의료기관과 협력해 자월면뿐 아니라 의료취약지인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보다 질 높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한의대, 한방 힐링치유 문화체험 활동 진행[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대구광역시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는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는 최근 대구 일·생활 균형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24 대구로, 하나로, 워크숍’ 참석자 대상으로 한방 힐링치유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에 위치한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진행한 이번 체험활동은 전국 8개곳 일·생활 균형 거점기관 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ICT한방체험 △한방의료뷰티체험 △족욕(습식/건식) △한의사 건강상담 등 한방 힐링치유 체험을 실시했다. 8개 지역 거점기관(대구·부산·제주·경북·전남·전북 등) 직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대구가족친화인증기업 우수사례 소개 및 탐방을 시작으로 전국 일생활 균형 확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워라밸 아카데미 과정 체험을 위해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이 진행된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은 대구약령시 활성화와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한방 복합 문화공간으로 시민건강 증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ICT한방체험관, 한방의료·뷰티체험장, 족욕(건식/습식)체험장으로 구성돼 있다. 정현아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심 속 힐링의 공간으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방의료체험타운 누리집(http://kmeditown.go.kr)과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daegu.go.kr/)을 통해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
미리 보는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6> Aroms Natur[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오는 6월23일 서울 코엑스C홀에서 ‘제1회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orean Medicine & Integrative Medicine International Industry Exposition·K-MEX)’를 지부 보수교육과 함께 개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의약’을 주제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한의계 및 관련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K-MEX는 한의사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한의약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한의계의 영역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본란에서는 K-MEX 참여를 확정한 업체들에 대한 정보 및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향후 한의약 산업의 발전모습을 전망코자 한다. <편집자 주> Aroms Natur는 아로마테라피와 높은 수준의 캐빈 트리트먼트를 기반으로 영양화장품과 혁신적인 식물성 방향족 화장품을 사용해 프로토콜화된 고급 100% 천연화장품을 개발하는 스페인 회사다. Aroms Natur에서 표방하는 ‘뉴로코스메슈티컬(Neuro-Cosmeceutical) 및 감성 화장품’이란 피부의 감각 및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 피부의 신경계 및 면역계를 직접 조절하는 물질을 화장품의 주요 활성성분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아로마테라피’는 피부에 적용하거나 호흡기관을 통해 에센셜 오일의 특성을 활용해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치료 분야로, 100% 활성성분으로 100% 천연함량을 얻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아로마테라피 전문 화장품에 걸맞는 림프와 순환, 배농과 해독, 디톡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K-MEX에서는 싱글에센셜오일과 기능성 오일, 레스큐 롤온, 입욕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싱글에센셜오일은 아로마테라피를 시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향성 오일로, 약용식품에서 추출하는 특유의 향과 살균, 진정, 이완 등 치유효능을 가진 고농도 천연 식물성 오일이다. 52가지의 다양한 에센셜은 최상의 원산지에서 재배된 식물에서만 추출하며, 이는 수면장애·정신적 스트레스·상처 부위 통증·피부염증·충혈 등 다양한 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기능성 오일은 10가지가 넘는 에센셜오일이 블랜딩돼 있어 통증, 디톡스, 슬리밍, 부종 등 다양한 질환들에 대응할 수 있으며, 싱글 아로마를 직접 첨가해 때에 따라 여러 효능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레스큐 롤온은 아로마테라피의 즉각적인 진정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100% 순수 천연 에센셜 오일이 혼합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좋은 기분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며, 기분 전환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Aroms Natur에서는 K-MEX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즉석 맞춤형 롤온 또는 인헤일러 만들기 △추첨을 통한 제품 증정 △샘플, 시트 마스크, 파우치 증정 △락로즈와 페퍼민트를 사용한 두피 마시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Aroms Natur 관계자는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웰빙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람에게 이로운 식물을 정유상태로 가공한 아로마에 대한 관심이 점차적으로 증대되고 있다”면서 “한의학에서의 향기요법과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의 향을 이용한 치유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만큼 본초들이 다양한 한의 외치요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향기요법의 의학적 효과가 보다 심도 있게 검토된다면 한의학의 임상범주를 확장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예방 및 치료법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며 “ 때문에 향후 아로마테라피의 기본적인 요소인 싱글 에센셜오일의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 예상되며, 한의학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미리 보는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5> TNH(주)[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오는 6월23일 서울 코엑스C홀에서 ‘제1회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orean Medicine & Integrative Medicine International Industry Exposition·K-MEX)’를 지부 보수교육과 함께 개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의약’을 주제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한의계 및 관련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K-MEX는 한의사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한의약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한의계의 영역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본란에서는 K-MEX 참여를 확정한 업체들에 대한 정보 및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향후 한의약 산업의 발전모습을 전망코자 한다. <편집자 주> 오는 6월23일 개최되는 K-MEX에 참여하는 TNH(주)는 지난 ‘08년 창립된 이후 신속한 서비스 복구로 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며, 인프라 기업의 전문화된 보안 기술과 서비스로 진료기록 및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14년부터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구개발해 안정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TNH(주)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은 의무기록 시스템의 외부 구축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의료 빅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한의원을 포함한 병의원 2500여 곳의 사용처에서 평균 10여 명의 사용자가 TNH의 클라우드 EMR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클라우드 EMR 중에서 가장 많은 설비와 투자를 가진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TNH(주)의 한차트Cloud와 베가스CRM, Medi-C는 의료기관에서 필수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면서 동시에 고객 관리에 필요한 항목을 자동으로 생성해 지원한다. 특히 의료기관의 카카오톡 채널과 연동해 예약 안내 및 홍보 문자를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즉각적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앱을 활용해 모바일에서 고객 응대 및 진료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인 접수, 수납, 처방전 및 제증명 발급이 가능한 의료기관 전용 키오스크 프로그램 ‘HIOSK’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TNH(주)에서는 이번 K-MEX에서 ‘한차트Cloud’와 ‘Medi-C’를 소개할 예정이다. 우선 ‘한차트Cloud’는 한의원을 위한 독보적인 클라우드 전자차트 솔루션으로, 공간의 제약 없이 폭넓은 확장성과 연동 기술을 제공해 한의원 업무를 혁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페이(지앤넷)를 활용한 실손보험 간편 청구 기능 제공과 함께 자동차보험 대시 보드를 선보이며 입력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Medi-C(메디씨)’는 한의과·의과·입원 관리의 통합 진료가 가능한 클라우드 EHR로, 통합 진료를 위한 체계적인 협진 프로세스를 구축해 고객에게 질 높은 의료 경험을 제공한다. 또 추나요법 현황, 첩약 관리 등 한의진료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며, 경영 분석을 통한 매출 및 고객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국민 10명 중 7명, “의대 2000명 증원 필요하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14, 15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의대 증원 방안 관련 국민인식조사’(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결과, 의대 정원 2000명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국민이 72.4%(매우 필요하다 26.1%·필요한 편이다 46.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의료계의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7.8%, 의대 교수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8.7%를 차지하는 한편 정부의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의료계가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1.8%로 나타났다. 또한 2025학년도 대학입시 의대 정원 50∼100% 자율 모집 조치에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다’라는 평가가 51.4%로 절반이 넘었으며, 이탈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방향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면허정지 처분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55.7%였고, ‘면허정지 처분을 중지하고 대화를 통해 설득해 나가야 한다’는 응답은 38.9%였다. 한편 보건의료 분야 위기 심각성에 대해서는 87.3%가 ‘심각하다’고 봤다. 심각성 인식에 있어서는 지역별·학력별·소득수준별·이념성향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비상진료 상황과 관련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27.5%가 ‘잘 하고 있다’, 65.3%가 ‘잘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