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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 이종배 국회의원과 간담회(2일) -
한의협 소아청소년위원회-살레시오청소년센터,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2일) -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 한의약으로 책임진다[한의신문=기강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한의원 및 기관과 협력해 아동을 위한 한의약 프로그램 및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한의원 3개소와 연계해 오는 8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60명에게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의약 호흡기·소화기 질환 예방프로그램인 ‘동병하치’를 제공한다. 이에 아이좋아패밀리한의원 경기수원점, 함소아한의원 수원시청점·수원영통점이 각각 20명의 아동을 지원하며, 한의사가 대면 진료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아동들의 증상에 따라 삼복첩 패치를 부착하고, 생맥산을 처방하며, 삼복첩 패치는 3회, 생맥산은 10회분까지 지원해 아동 가구는 한의원 진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수원시 드림스타트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개인별 건강검진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아동 가구가 직접 부담하는 비용 없이 아동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서는 연말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소변검사,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등의 기본 검사 및 아동들에게 필요한 성장호르몬 검사, 척추측만증 검사, 알레르기 스크리닝 검사, 영양평가 등을 실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을 위해 협조해주신 지역 내 한의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들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3개 드림스타트 센터(세류·우만·영화)가 운영 중이다. -
숨쉬는한의원 의정부지점,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한의신문=주혜지 기자] “정성이 들어간 한약 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세요” 숨쉬는한의원 의정부지점에서 경기 의정부시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품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숨쉬는 한의원 의정부지점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보약, 녹용인삼탕 등 3000만원 상당의 후원약품과 함께 어르신 건강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숨쉬는 한의원 관계자는 “우리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어르신들께서 본 의원의 정성이 들어간 한약을 드시고,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어 건강하게 잘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법륜스님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숨쉬는한의원 의정부지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받은 한약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올여름 건강히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숨쉬는한의원 의정부지점은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약품 및 후원금 전달 등 지역 사회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돌봄 공공성 강화 위한 사회서비스원 설립 의무화 및 활성화 추진[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설립을 의무화하고, 사회서비스원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구병)은 2일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사회서비스원 제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 설치 의무화 및 활성화의 내용을 담은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사회서비스원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시·도 사회서비스원 설립 의무화 △신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우선 위탁 △사업 수행에 필요한 국고 보조 △시·군·구 사회서비스원 설립 운영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남인순 의원은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와 함께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남인순 의원의 사회 및 기자회견문 낭독을 시작으로 김남희 의원의 발언, 김진석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류제강 한국노총 정책2본부장의 지지 발언이 이어졌다. 남인순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은 아동·노인·장애인 등에 대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향상하고 돌봄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사회서비스원 정책이 걸음마를 채 떼기도 전에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대구·울산·충남 사회서비스원은 타 기관과 통폐합됐고, 서울시는 폐지를 진행하는 등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이어 “지난 21대 국회에서 법 제정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 당시 국민의힘측의 반대로 반영하지 못한 사항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22대 국회에서는 당시 후퇴됐던 조항을 다시 반영,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시작된 사회서비스원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충실히 운영될 수 있기를 간절하게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은 대표발의자인 남인순 의원을 비롯해 강준현·강훈식·김남근·김남희·김영배·김윤·김주영·문대림·문진석·민형배·박용갑·박지원·박해철·박홍배·박희승·복기왕·부승찬·서미화·송재봉·양부남·염태영·오세희·위성곤·윤건영·이광희·이기헌·이병진·이수진·이용우·이재강·이재관·전진숙·정성호·정준호·조계원·진선미·최기상·황명선 의원 등 총 39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
공공·필수·지역 의료 확충 위한 공공의대 설립 ‘필요’[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경실련 등 5개 단체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필수·지역 의료 확충을 위한 공공의대 설립법 발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위원장·강선우 간사, 대표발의자인 박희승 의원 및 서영석·장종태·김윤·서미화 의원, 경실련 송기민 보건의료위원장, 건강돌봄시민행동 김원일 운영위원, 보건의료노조 최희선 위원장, 한국노총 강석윤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의대정원 확대가 결정됐지만 단순 증원으로는 지금의 필수의료 공백과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하기는 역부족인 만큼 국가가 직접 공공의사를 양성하고 배치할 새로운 근거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간 중심 의료체계에서 소외되는 의료취약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더불어민주당 당론이자 시민사회 공동 개혁과제인 공공의대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보건의료인력의 양성을 위한 공공보건의료대학 및 대학원을 설립·운영하고, 선발된 학생에게 입학금·수업료·교재비·기숙사비 등 관련 학비를 국고 및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의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의무복무 기관 및 의료취약지 소재 기관 등에 의무복무하도록 하되,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않을 시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의원 및 발언자들은 “민간 위주의 의료체계로 인한 지역의료 격차와 필수의료 공백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의대 설치가 필요하다”면서 “지역과 소득에 상관 없이 모든 국민이 의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국회 내 관련법 제정을 완수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보산진, ‘전략적 거점국 보건의료 진출 지원사업’ 참가기관 모집[한의신문=기강서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하 진흥원)이 한국 보건산업의 해외진출 여건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거점국 보건의료 진출 지원사업’ 참가 기관을 모집하고, 이에 대한 국제협력·사업추진경비 등의 지원에 집중한다. 이와 관련 진흥원은 오는 12일까지 ‘전략적 거점국 보건의료 진출 지원사업’ 참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GCC(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6개국 또는 ASEAN(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7개국 의료기관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산업 수출을 추진하고 있거나, 보건산업 국제교류를 추진중인 의료기관 및 컨소시엄 등이다. 본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 및 보건산업체는 사업신청서 및 필수 구비서류 일체를 진흥원(nhkim26@khidi.or.kr)에 제출해 심사를 받으면 된다.(관련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참고) 사업신청서는 서류평가, 대면평가를 거쳐 신청기관에 개별적으로 심사 결과를 안내하고 오는 8월 9일까지 참여기관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기관은 연말까지 정부의 우선지원 대상이 되며, 사업 타당성 조사, 법률·회계 자문, 현지 홍보 등 해외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 1억원의 경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임영이 진흥원 의료해외진출단장은 “한국의료 해외진출 선두주자를 육성해 GCC 회원국과 아세안 국가에 한국 보건산업 수출 거점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민연금제도 노후소득보장 기능 강화하고 사각지대 해소한다![한의신문 = 기강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외교통일위원회)이 국민연금 보험요율과 소득대체율의 조정 △배달노동자 등 노무제공자에 대한 직장 가입자 자격 부여 △국민연급 지급의 국가 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3건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국민연금의 기금은 저출산 고령화의 가속화와 급여 보장 대비 낮은 보험요율로 인해 2055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으로 보험요율 인상을 통한 연금의 재정적 지속가능성 확보와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한 소득대체율 인상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국민연금법’을 개정해 현행 9%인 보험료율을 2032년까지 13%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현행 40%인 명목소득대체율을 45%로 인상하도록 했다. 또한 현행 ‘국민연금법’에 따르면 배달노동자 등 노무제공자는 일반근로자와 유사하게 노무를 제공하지만, 직장 가입자가 아닌 지역 가입자로 분류돼 보험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등 ‘연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에 노무제공자와 일반 근로자 간 형평성을 제고하고, 노무제공자의 연금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무제공자 및 사업주도 직장 가입자가 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현행 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립학교교원연금 등 직역연금의 경우, 각 근거 법률에서 급여 부족시 국가가 보전한다는 규정이 있는 반면, 국민연금은 국가 지급 보장이 명문화되어 있지 않기에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공적연금 제도와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연금급여의 지급을 국가가 보정한다는 내용을 ‘국민연금법’에 명시했다. 한정애 의원은 “국민 대부분은 국민연금개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보험료율 인상과 수급연령 상향 등 큰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며 “국민연금이 국민 노후소득 보장 장치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제주한의약연구원 ‘제주 한의약자원 기반 약초교실 프로그램’ 운영[한의신문=주혜지 기자]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이 ‘제주 한의약자원 기반 약초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한의약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제주도민에게 제주에서 자생하는 약용자원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원에서는 5월22일부터 6월22일까지 주1회씩 6주간 ‘약이 되는 풀, 꽃, 나무 이야기’ 약초교실을 운영하고, 꾸준하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 2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약초교실은 약초 재배, 채취, 섭취, 가공, 효능, 유통 등 약초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학습하는 교육과 현장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한의약에 관한 관심(52.6%)과 건강 증진(47.4%)을 위해 교육에 참여한 목적이 높게 나타나 제주도민들의 한의약 자원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송민호 원장은 “이번 약초교실 운영을 통해 제주도민의 한의약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음 심화과정 교육도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유익한 정보교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에서는 일반과정에 이어 심화과정도 오는 7월22일에 개강한다. 교육내용 및 신청방법에 대한 문의는 제주한의약연구원 연구개발팀(070-4203-6938)으로 문의하면 된다. -
휴진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일 휴진에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에게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현재 집단휴진을 하고 있거나 예정된 서울의 상급종합병원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지지와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순으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휴진에 참여하지 않고 환자 곁을 지켜온 의료진에 신뢰와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그 와중에 고려대병원이 자율적 무기한 집단휴진 결정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무겁다”면서 “비응급·비중증 일반환자 대상의 휴진이라고 하지만 비응급·비중증이어도 필요한 때에 병원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들은 오는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환자집회를 개최한다. 지난 2월20일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공백 사태가 130일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환자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와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 이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전국 13개 지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소속 9개 단체),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소속 80개 단체)가 집회를 열어 지금까지 이어진 정부와 의료계의 소모적인 논쟁을 규탄하고 환자의 요구를 담은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되는 이번 집회는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시에도 변동 없이 보신각 앞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