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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강선우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10일) -
윤성찬 회장, 강경숙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10일) -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 나눔 실천 어진병원 선정[한의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하주안)가 10일 세종시365의랏차한의원(원장 조병수)에 ‘어진마음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인 ‘어진마음 어진가게’는 정기적으로 현물을 기부하는 관내 업체에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은 매월 일정 금액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착한가게로 등록돼 있으며, 매년 어진동 지사협에 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품을 지원하는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병수 원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의원의 다양한 자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관내 다양한 업체들이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된 물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취약계층 아동에 환절기 맞춤 한의치료 제공[한의신문]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는 환절기를 대비해 오는 6월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봄치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절기에 지원되는 ‘봄치료’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의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프로그램으로, 함소아한의원 화정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아동 1명당 호흡기 치료 3회, 청트리오 1세트가 제공된다. 고양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동병하치, 봄치료, 가을치료 같은 한의약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 및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후원해 주시는 함소아한의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비급여 진료정보, 이제 한 눈에 확인하세요!”[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국민의 알 권리를 향상시키고 합리적 의료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비급여 정보를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비급여 정보 포털’을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급여는 가격이나 진료기준이 법으로 정해진 급여항목과 달리, 의료기관이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자율적으로 제공해 국민들이 비급여 의료서비스의 가격이 적정한지, 안전한지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어 의료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건보공단은 국민들의 의료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비급여 항목의 가격 정보뿐만 아니라 주요 항목의 안전성·효과성 정보, 질환별 증상·치료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비급여 정보 포털’을 구축했다. 또한 건보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보건의료연구원·질병관리청 등 여러 기관에 산재한 비급여 정보를 모아 국민들이 보다 손쉽고 합리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비급여 정보 포털’은 △비급여 바로 알기 △알고 받는 비급여 △통계로 보는 비급여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가 주요 정보를 시작화면에서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민들이 비급여 진료이용 시 적정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급여 이용 가이드와 비급여 관련 제도 소개를 시작으로 비급여 항목별 가격, 주요 질환·수술별 진료비(급여+비급여), 비급여 항목의 안전성·효과성 평가결과, 비급여 관련 다양한 통계 결과 등을 보여준다. 또한 자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 비급여 항목과 연계된 질환정보, 제공 정보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각 기관별 바로가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비급여 정보 포털’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비급여 항목 1064개, 질환 91개, 의료기술 재평가 결과 54개 등이며, 향후 전문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분석 및 평가를 통해 제공정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기석 이사장은 “‘비급여 정보 포털’을 통해 비급여 진료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비급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되어 국민들이 필요한 비급여 진료를 적정 비용으로,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민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돕고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막뉴스] 재난 대응에서 피부미용까지, 공중보건한의사 역량 강화!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는 춘계 학술대회를 통해 재난 대응에서 피부미용까지 공중보건한의사의 진료영역 확대에 나섰습니다. -
[자막뉴스] 다학제로 진화하는 '미래 돌봄 한의약'한국재택의료협회가 '돌봄과 의료, 함께 나아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첫 번째 춘계 학술제를 개최한 가운데 다학제 기반 돌봄에서의 한의약의 역할이 제시됐습니다. -
의료중재원, ‘2024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 발간[한의신문]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이하 의료중재원)은 ‘2024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이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2024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처리한 의료분쟁 조정·중재 제도운영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 △감정 △조정·중재 등 12개 대항목과 357개의 소항목으로 통계가 수록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최근 5년간(‘20∼‘24년) 조정신청 접수건수는 1만672건으로, ‘24년은 2089건으로 전년도(‘23년) 2147건 대비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형외과-내과-치과 등의 순으로 의료분쟁 발생 비율이 높았다. 또한 최근 5년간 조정개시율은 66.6%였으며, ‘24년 조정개시율은 66.8%로 5년간 조정개시율 대비 0.2%p 높은 수준이다. 종별 최근 5년 누적 조정개시율은 △상급종합병원 76.4% △종합병원 72.3% △병원 67.1% △의원 53.9%이고, 조정절차 자동개시는 최근 5년간 총 1971건이 접수돼 사망 1716건 (87.1%), 중증장애 202건(10.2%), 의식불명 47건(2.4%) 순이었다. 이와 함께 최근 5년간 의료사고 감정 처리된 사건은 7207건이며 ‘24년도 평균 감정 처리기간은 58.0일로 ‘23년과 비교해 0.1일 감소하는 등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접수된 의료사고에 대한 감정 결과 사고내용별로 구분하면 증상악화(32.5%), 진단지연(8.2%), 신경손상(7.6%), 장기손상(6.8%) 순이었으며, 의료행위별 감정 결과 의과는 수술(40.9%), 치과는 임플란트(3.6%), 한의과는 침(0.9%)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최근 5년간 누적 조정성공률은 67.2%이며, ‘24년 조정성공률은 67.9%로 5년간 누적 성공률 대비 0.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한편 최근 5년간 누적 성립금액은 약 501억원이며, 평균 성립금액은 1005만원이었다. 박은수 원장은 “의료분쟁 발생 원인 및 경향을 파악하는 것은 의료사고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통계에 수록된 자료가 향후 의료사고 예방, 의료진 교육 강화, 그리고 환자와의 소통 개선 등 실질적인 의료개혁을 위한 정책 설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연보는 의료중재원 누리집(www.k-medi.or.kr) ☞ 알림마당 ☞ 자료실 ☞ 정기간행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식품산업 업사이클링’ 국가 융합연구 돌입[한의신문] 음식물 쓰레기와 식품산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혁신 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이하 한의학연),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이하 식품연), 식품연 부설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이하 김치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이하 생명연) 4곳이 힘을 모아 융합형 연구 사업을 시작하는 킥오프 미팅을 9일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갖고, 본격적인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한 단계 발전시킨 교차경제(Cross Economy)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교차경제는 여러 산업이 협력해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환경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연구사업은 △한의학연 박건혁 박사 연구팀의 ‘한약재 가공 부산물의 재활용 방안 연구’ △식품연 이영경·최재웅 박사 연구팀의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연구’ △김치연 양정은 박사 연구팀의 ‘김치산업 등 식품산업 부산물 활용 연구’ △생명연 박지영 박사 연구팀의 ‘농산물 가공 부산물의 활용 기술 연구’로 구성된다. 해당 융합형 사업의 대표기관인 식품연 관계자는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실질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환경 문제 해결과 동시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한의약 육성지원 조례’ 관련 의견 청취[한의신문]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9일 의회 멀티룸에서 권봉수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한의약 육성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자문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간담회는 권봉수 의원이 발제자를 맡아 진행했으며,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정은철 운영위원장·양경애 의원 및 최영민 구리시한의사회장을 비롯한 관내 한의사와 구리시보건소 보건정책팀장 등이 참석해 구리시의 한의약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실효성 있는 제도 확립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이 오갔다. 이날 권봉수 의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보건의료 환경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며 “정부의 한의약 육성 전략 방향에 맞춰 한의약 특성 보호 및 건강증진 사업 등 한의약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의 목적을 밝혔다. 또한 신동화 의장은 “2016년부터 구리시와 구리시한의사회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로당 주치의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했었는데, 오늘 자문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사업들을 더욱 활성화하고 구리시가 한의약 육성을 위해 다양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한의약 육성지원 조례’는 △한의약 육성 계획의 수립·시행 △한의약 건강증민 및 치료사업의 추진 △보조금 지원 및 홍보 △한의약기술의 과학화·정보화 촉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날 자문간담회에서 제언된 내용을 반영해 제정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