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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회, ‘25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공식 후원사 협력 약정[한의신문]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8일 ‘2025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공식 후원사 협력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식은 김규석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파인드메드 김경태 대표, 메디스트림 조대현 팀장과 류창희 팀장, 대중메디팜 이용하 대표, 세진메디칼약품 이종철 대표, 안진팜메디 김봉수 대표, 한케어 김경태 이사, 허브원 이영철 이사 등 주요 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도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시기부터 6년째 후원사로 활동해 주신 8대 온라인 쇼핑몰 대표님들과 실습세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주신 메디스트림과 파인드메드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산업계에서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과 혁신적인 치료 기술, 다양한 소모품들을 소개하고 있어 한의사 회원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하나의 학문이나 치료가 산업을 이끌어갔다면, 이제는 산업이 학문과 치료기술을 이끌어가는 시대가 된 것 같다”며 “전국한의학학술대회도 산업박람회처럼 전시행사와 세션특강을 결합하여 회원들에게 최신 의료기술 및 정보를 소개하는 형태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규석 학술이사는 2025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개최 일정과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고지신 - 통합의학의 중심, 한의학’을 주제로, 중부권역(5월 11일, 대전 컨벤션센터), 호남권역(7월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영남권역(9월 28일, 부산 벡스코), 수도권역(12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각 권역별 학술대회에서는 한의학회가 주관하는 라이브 시연 강의와 초음파 핸즈온 실습, 피부미용 레이저 핸즈온 실습이 공통으로 진행된다. 중부권역 학술대회는 대한침구의학회와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가 주관하며, 기초한의학학술대회 특별세션이 개최된다. 호남권역에서는 한중학술대회 특별세션이, 영남권역에서는 한방비만학회, 대한한의영상학회,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대한암한의학회가 주관하고 ‘KIMES Busan 2025’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가 공동 개최된다. 수도권역에서는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 특별세션이 열려 한의학의 세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한의학회는 올해의 주요 질환으로 ‘허리질환’을 선정하고, 6명의 강연자가 6가지 주제를 다룬 후, 급성 및 만성 대표적인 증례에 대해 패널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메디스트림과 파인드메드, 그리고 8대 한방 온라인 쇼핑몰은 각 사이트를 통해 학술대회 홍보를 진행하고, 참가 회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회 홈페이지에 후원사 로고를 클릭하여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너를 탑재하고,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등)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학술대회 및 후원사 정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초음파 핸즈온 실습세션의 공식 후원사로 메디스트림이, 피부미용 레이저 핸즈온 실습세션의 공식 후원사로 파인드메드가 선정되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은 학회의 발전과 성장을 기원하며, 3년차에 접어드는 실습세션 운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메디스트림은 현대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한의계 현장의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해 초음파 보급과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년간 200여 한의원에 초음파진단기를 보급하며 일선의 원장들의 목소리를 반영해왔다. 또한 대한한의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한의사 회원들과 소통하고, 한의초음파의 제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희망하고 있다. 파인드메드는 ‘교육이 바꾸는 미래! 세상을 바꾸는 산업!’이라는 모토로, 산업을 통해 한의 진료영역 확대와 개원가 임상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체 이러닝 사이트와 상설 교육장 외에도 학교 및 학회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교육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 파인드메드는 2024년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 피부미용 레이저 실습세션을 성공적으로 주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심화된 실습과 임상 활용 능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 전문의 부족 심각”[한의신문] 최근 강원도 강릉 옥계항에 시가 1조 원가량의 코카인 2톤 밀반입이 적발되는 등 우리나라 마약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을 방문, 현장 점검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 의원은 9일 마약류 중독 권역 치료 보호 기관인 국립부곡병원(원장 이태경)을 찾아 마약류 치료 보호 기관 현황을 살피고, 현장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국립부곡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의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으로, 국립병원 중 유일하게 ‘약물중독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의 최전선에 있다. 서 의원은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이태경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주 요건 개선을 통한 정신과 전문의 부족 문제 해결 방안 △약물중독 분야 전문성 강화 방안과 더불어 △트라우마센터 비정규직 인원 과다로 인한 전문성 약화 문제 △주요 사업 목표 대비 예산 부족 문제 해결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태경 원장은 “국립부곡병원은 국내 마약류 중독 치료 일선에 있음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2명에 불과해 의료진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정주 요건 개선 등을 통해 전문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서 의원은 “국립부곡병원은 지난해 치료보호기관 중 두 번째로 많은 중독자 치료 실적을 가진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의가 부족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국회 차원의 해결 방안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마약류 수요 억제와 마약류 중독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일선 치료보호기관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심평원 제주본부-제주특별자치도 귀농·귀촌인 연합회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본부장 고정애)는 10일 (사)제주특별자치도 귀농·귀촌인 연합회(회장 고희권·이하 귀농귀촌인연합회)와 지역농산물 판로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귀농귀촌인연합회는 제주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초기 영농활동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귀농생활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합회 회원이 생산한 지역농산물에 대한 판로 지원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고정애 본부장은 “제주지역 인구 감소와 농산물 판로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 및 동반성장을 위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의협, 강선우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10일) -
윤성찬 회장, 강경숙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10일) -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 나눔 실천 어진병원 선정[한의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하주안)가 10일 세종시365의랏차한의원(원장 조병수)에 ‘어진마음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인 ‘어진마음 어진가게’는 정기적으로 현물을 기부하는 관내 업체에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은 매월 일정 금액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착한가게로 등록돼 있으며, 매년 어진동 지사협에 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품을 지원하는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병수 원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의원의 다양한 자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관내 다양한 업체들이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된 물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취약계층 아동에 환절기 맞춤 한의치료 제공[한의신문]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는 환절기를 대비해 오는 6월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봄치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절기에 지원되는 ‘봄치료’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의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프로그램으로, 함소아한의원 화정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아동 1명당 호흡기 치료 3회, 청트리오 1세트가 제공된다. 고양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동병하치, 봄치료, 가을치료 같은 한의약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 및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후원해 주시는 함소아한의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비급여 진료정보, 이제 한 눈에 확인하세요!”[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국민의 알 권리를 향상시키고 합리적 의료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비급여 정보를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비급여 정보 포털’을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급여는 가격이나 진료기준이 법으로 정해진 급여항목과 달리, 의료기관이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자율적으로 제공해 국민들이 비급여 의료서비스의 가격이 적정한지, 안전한지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어 의료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건보공단은 국민들의 의료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비급여 항목의 가격 정보뿐만 아니라 주요 항목의 안전성·효과성 정보, 질환별 증상·치료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비급여 정보 포털’을 구축했다. 또한 건보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보건의료연구원·질병관리청 등 여러 기관에 산재한 비급여 정보를 모아 국민들이 보다 손쉽고 합리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비급여 정보 포털’은 △비급여 바로 알기 △알고 받는 비급여 △통계로 보는 비급여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가 주요 정보를 시작화면에서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민들이 비급여 진료이용 시 적정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급여 이용 가이드와 비급여 관련 제도 소개를 시작으로 비급여 항목별 가격, 주요 질환·수술별 진료비(급여+비급여), 비급여 항목의 안전성·효과성 평가결과, 비급여 관련 다양한 통계 결과 등을 보여준다. 또한 자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 비급여 항목과 연계된 질환정보, 제공 정보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각 기관별 바로가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비급여 정보 포털’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비급여 항목 1064개, 질환 91개, 의료기술 재평가 결과 54개 등이며, 향후 전문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분석 및 평가를 통해 제공정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기석 이사장은 “‘비급여 정보 포털’을 통해 비급여 진료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비급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되어 국민들이 필요한 비급여 진료를 적정 비용으로,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민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돕고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막뉴스] 재난 대응에서 피부미용까지, 공중보건한의사 역량 강화!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는 춘계 학술대회를 통해 재난 대응에서 피부미용까지 공중보건한의사의 진료영역 확대에 나섰습니다. -
[자막뉴스] 다학제로 진화하는 '미래 돌봄 한의약'한국재택의료협회가 '돌봄과 의료, 함께 나아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첫 번째 춘계 학술제를 개최한 가운데 다학제 기반 돌봄에서의 한의약의 역할이 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