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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한의사회 “회원간 결속 다지는 한 해로 만들 것”[한의신문] 울산광역시 남구한의사회(회장 김호)가 16일 남구분회를 개최,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는 2025년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회원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회무에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모임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는 울산시한의사회에서 실시할 예정인 상반기 온라인 지부보수교육에 대한 준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에 대한 산후조리 한약 지원 사업이 첫째부터 확대해 진행되고 있음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
서울 초·중·고 학교 주치의 사업 “더 확대돼야”[한의신문] 서울시가 2014년부터 도입한 ‘학교 교의(주치의)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보건교육에 기여하며 현장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한의사·치과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의 제안으로 지난 2022년부터는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본격 반영되면서 운영 학교도 확대된 바 있다. 실제 2023년에는 총 121개 초·중·고교에서 시행됐으며, 2024년에도 99개교에서 사업이 이어졌다. 특히 2025년부터는 예산이 학교운영비로 통합 편성돼 각 학교의 자율성과 유연성이 높아지고, 운영 실효성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윤영희 의원은 최근 서울시교육청 담당 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현재 1300여 개 서울시 학교 중 약 10%에서만 주치의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에도 전 학교에 사업 운영을 권장하는 공문을 시행할 예정이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정비와 예산 지원이 병행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김동우한의원·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김동우한의원(원장 김동우)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구립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은 16일 동작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진료서비스를 진행하며,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지원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간 협조를 지내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의 추진사업 협력 및 홍보와 더불어 기타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실무사업 논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
[자막뉴스] 대한여한의사회-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 건강권 증진 위해 맞손대한여한의사회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여성폭력 피해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의 건강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
6월15일까지 ‘마약류 범죄’ 범정부 특별단속 실시[한의신문] 정부가 마약류 범죄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밀반입 차단, 국내 유통 억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차단 등을 중심으로 고강도 단속에 나선다. 특히 전문성·인력 등에 있어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단속하는 한편,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도 개별적인 단속을 병행해 효과를 높인다. 16일 정부는 오는 6월15일까지 60일 동안 마약류 범정부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선박 내 대규모 코카인 적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불법 의약품의 국내 반입 증가 등 해외로부터 마약류 유입과 국내 유통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10일 마약류 대책 실무협의회를 열어 마약류 범정부 특별단속 계획을 논의해 확정했다. ◇ 해외 밀반입 차단 정부는 불법 마약류가 국내에 밀반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공·항만 등 국경단계에서 우범 여행자·화물을 집중 단속한다. 검찰청과 관세청은 마약류 범죄 우범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정보 분석을 통해 마약류 은닉이 의심되는 여행자·화물에 대해서는 단계별 검사를 적극 실시한다. 관세청은 우범 항공편에 대해 법무부 입국심사 전 일제검사를 강화하고 X-ray 검색장비 및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마약류 반입 여부를 신속히 적발한다. 무엇보다 지방공항으로 마약류 우회 반입이 시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범국가·개인·화물내역 등 우범지표를 전국 공항에 실시간으로 공유해 단속에 활용하는 한편, 현재 인천공항에만 설치돼 있는 마약 집중검사실을 지방공항 세관에도 설치해 단속 인프라를 확충한다. 최근 강릉 옥계항에 입항한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이 적발된 것과 같이 해상을 경유해 마약류를 들여오거나 유통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해양경찰청·관세청·경찰청·검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 입항·경유 선박 중 마약류 우범국 출항 선박에 대해 배 밑바닥 및 선내에 대한 합동 진입검사도 한다. 또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수면제, 다이어트약 등 불법 식·의약품의 국내 반입이 급증함에 따라 검찰청·식약처는 온라인을 통한 불법 마약류 판매·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하는 한편, 관세청은 해외직구를 통해 불법 마약류가 유입되지 않도록 통관검사를 강화하고 경찰청은 국내 유입처 확인을 위한 수사에 주력한다. 이어서 국경 반입 전 단계부터 마약류 밀수를 차단하기 위해 검찰청은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주요 마약류 유입국에 직접 검찰수사관을 파견해 현지 공조수사를 강화하고, 경찰청은 아시아 마약범죄 대응 실무협의체(ANCRA)를 활용해 범죄동향 등 국가 간 정보협력을 강화한다. 관세청은 태국과 함께 태국에서 발송되는 우편물, 특송물품, 여행자, 해상화물에 대한 합동 선별 및 검사도 한다. ◇ 국내 유통 억제 우선 10~30대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마약류 투약 및 유통이 확산함에 따라 취약지역인 클럽·유흥주점 등 유흥가 일대를 집중 단속한다. 마약류 범죄 관련 신고접수 이력, 범죄정보 등을 기반으로 단속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 경찰청·지자체·검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진행하는 한편, 단속과정에서 발견한 마약류·주사기·비닐팩 등 수사단서 및 분석정보 등을 활용해, 마약류 유통조직 수사까지 확대한다. 또한 지난해 마약류 사범이 감소추세로 돌아섰지만 외국인 마약류 사범은 증가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서도 법무부·경찰청·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한다. 외국인 불법체류 단속과 함께 진행하며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외국인 집단거주 숙소 등 주로 외국인이 출입할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해 마약류 투약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경찰청·해양경찰청은 양귀비와 대마의 개화기·수확기에 맞춰 양귀비·대마 등 밀경행위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한다. 아울러 대마 재배 허가지를 대상으로 경찰청·해양경찰청·지자체·식약처 등 관계기관 합동단속으로 대마 재배시설·규모·실경작자 등 허가사항 및 불법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차단 식약처·검찰청·경찰청은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처방 및 사용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처방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프로포폴 등 마취제 및 ADHD 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를 중심으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우려되는 의료기관을 집중 점검한다. 식약처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점검이 필요한 의료기관이 선별되면 지자체를 포함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당 의료기관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정부는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마약류 범죄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각 기관의 수사․행정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며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밀수․유통조직 검거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특별단속 결과를 면밀히 분석·보완해 하반기 한 차례 특별단속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
허준박물관, 어린이날 기념 허준 BomBom 운영[한의신문] 허준박물관(관장 김충배)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에서 어린이 축제 ‘허준 BomBo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봄꽃 개화로 볼거리가 많은 약초원 옆 옥상정원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뮤지엄 버블쇼를 오전 11시, 오후 2시 두 차례 시행한다. 또한 박물관 체험교육실에서는 ‘꼬북 비누 만들기’와 ‘약초꽃 손수건 꾸미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받는다. 또한 이날은 박물관 관람이 무료이다. 다만 프로그램은 최대 5000원까지 참가비를 받는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수복(壽福) 머그컵 등 15종의 박물관 문화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culture.gangseo.seoul.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661-8686)로 문의하면 된다. -
원광대 광주한방병원·조선대, 치매극복기술 개발 협력[한의신문]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원장 이상관)과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초고령화 시대의 과제인 치매 조기진단 및 치매 극복기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15일 조선대 본관 청출어룸에서 진행됐으며, 조선대 전제열 부총장, 이건호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장과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이상관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매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선별검사 및 치매고위험군 정밀검사 연계 △치매 조기예측 및 예방관리를 위한 지역기반 의료 시범서비스 사업 운영 협조 및 연계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한 공익사업 및 시범서비스 실시 마련 등이다. 전제열 부총장은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국내 최고의 치매 분야 데이터와 연구업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한의학과의 결합은 더욱 확장성 있는 연구성과를 맺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관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주력하고 있는 각종 뇌질환 등의 연구에 상호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약으로 중풍 날려 보내요∼”[한의신문] 거창군이 관내 65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한방으로 다스리는 중풍예방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뇌졸중(중풍)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시 치명률이 매우 높고 조기 대응이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중풍예방교실은 한의약적 건강생활습관을 확립해 중풍 위험인자에 다각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0일부터 5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회씩 진행되고 있으며, 2개 반으로 구성돼 2명의 외부강사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중풍 예방교육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기공체조 △마사지볼과 오일을 활용한 신체 순환 경혈 마사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중풍예방교실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현재 4회차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중풍예방교실에 참여하고 있는데,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면서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방으로 다스리는 중풍예방교실을 통해 65세 이상 군민분들이 능동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대전 갈마동에 위치한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대전광역시한의사회 명예회장)은 15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를 통해 모교인 논산 연무중앙초등학교(교장 최창식)와 연무중학교(교장 김애리)에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정진하는 연무중앙초·연무중 장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금용 원장은 연무중앙초등학교 10회·연무중학교 18회 졸업생으로,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모교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학교별로 각 3000만원씩 2개교에 총 6000만원을 기탁하면서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금용 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후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오늘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금용 원장은 2007년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랜 기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20년 12월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86호로 가입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
숭의보건지소, ‘찾아가는 경로당 한의진료 사업’ 확대 운영[한의신문]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이하 지소)는 ‘찾아가는 경로당 한의진료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한의원 및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부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실시되는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지소는 어르신들의 한의진료 수요 증가와 노인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해당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눠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방문 횟수는 전년대비 24회 늘어나고, 경로당 수는 36개소에서 42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활동성이 높고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전년대비 300명 증가한 1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침 시술 등 한의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의진료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880-546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