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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 통계정보 활용 영상 콘텐츠 ‘공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이 주최하는 ‘보건의료 통계정보 활용 영상 콘텐츠 공모’가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심평원이 제공하는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국민들이 쉽고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심평원이 제공하고 있는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포함한 일반 영상과 애니메이션,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보건의료 통계정보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 영상을 각 개인(팀)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한 후 참가 서식과 함께 공모 영상 주소를 공모 담당자 이메일(pipione2@hir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http://opendata.hir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부문 무관 1팀), 우수상(부문별 1팀), 장려상(부문별 1팀) 등 총 5팀이 선정되며, 총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수상팀의 영상 콘텐츠는 심평원 유튜브 채널에 등록되고, 홍보영상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면역항암치료 후 간암 급성진행 현상 규명[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국내 연구팀이 간암 환자에 면역항암치료를 시행할 때 주의해야 할 환자군을 선별할 실마리를 찾았다. 면역항암치료는 부작용이 적어 전신상태가 나쁜 고령의 환자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극소수의 환자에서 오히려 암이 빠르게 악화되는 급성진행현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전홍재, 김찬 교수 연구팀(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연구팀과 함께 간암 면역항암치료 후 암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급성진행 현상을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10여년 전 부터 도입되어 폐암, 간암, 신장암 등에서 사용되는 면역항암제는 환자 가운데 20~30%에서만 효과가 나타나는 낮은 반응성 이외에도 어떤 경우 암의 급성진행 현상(hyperprogression) 또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에 연구팀은 국내 암사망률 2위로, 세계적으로 면역항암치료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 암의 급성진행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해가 부족한 간암에 주목했다. 간암에서 면역항암제 사용 후 급성진행 현상이 존재하는지 존재 한다면 어떠한 임상적 특성이 있는지, 어떤 간암 환자군에서 급성진행 가능성이 높은지를 밝힌 것이다. 연구팀은 면역항암제 또는 표적치료제, 그리고 치료를 받지 않은 국내 간암 환자를 분석한 결과,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189명의 환자 중 24명, 약 10명 중 1명의 비율(12.6%)로 급성진행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알아냈다. 또한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간암 환자에서만 급성진행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급성진행 환자에서는 면역항암제 치료 전후 암성장율과 암성장 키네틱이 모두 4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면역항암치료 시작일 로부터 사망까지의 평균기간이 59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항암치료 시작 직전 혈액검사에서 호중구/림프구의 비율(NLR)이 높을수록 치료반응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급성진행의 확률이 급증했다. NLR이 2미만인 환자의 경우 급성진행률은 0%인 반면, NLR이 6보다 클 경우에는 급성진행률은 46%에 육박했다. 호중구/림프구 비율은 혈액 내 면역반응에 중요한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와 림프구의 상대적인 비율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혈액검사를 통해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연구팀은 급성진행 환자들의 혈액을 보다 정밀하게 프로파일링하고 면역항암제 치료 내성과 관련된 인자를 규명하고자 후속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신진연구, 중견 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유럽간학회지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
한국한의학연구원·식품산업연구센터, 학술·연구 교류협약 체결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와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식품산업연구센터가 기능성 식·의약 소재 개발 및 활용 연구 등 협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이하 한의학연)은 15일 한약자원연구센터(센터장 문병철)와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센터장 신삼식)가 한약자원을 이용한 기능성 식·의약 소재 개발 및 활용연구를 위한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양 기관은 건강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및 관련 산업 지원을 위한 ‘기능성원료은행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한약자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은 문병철 한약자원연구센터장과 신삼식 식품산업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약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의약 소재 개발 공동연구 △기능성 식·의약 소재 산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에 합의했다. 특히 전남 나주에 소재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식품산업 외에도 기능성 소재 개발·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문병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실질적 협력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다”며 “향후 양 기관이 한약자원연구센터에서 구축 중인 한약표준자원은행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로 국민건강 및 지역 기업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삼식 센터장은 “전남지역 자원 및 연구인프라 공동활용을 통해 양 기관의 장점을 살려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동연구 및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질병관리청 개청 기념식(9.14) -
영등포구, 한의원서 치매·우울증 예방 및 관리 받으세요![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특별시 15개 구에서 어르신들의 치매 및 우울증을 조기 예방하고, 뇌혈관질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를 지원하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도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영등포구는 중앙치매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인구수 대비 치매환자수는 2015년 총 4092명에서 2019년 총 5115명으로 1.04% 증가하는 등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치매 및 인지저하 어르신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전통적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지역 내 한방 병·의원을 대상으로 지정 한의원 선정을 위한 심사를 시작했으며 심사평가는 5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필수조건으로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또는 신경정신과 박사학위 소지자 등 전문성 보유 여부, 사업참여 의지와 진료 경험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지정 한의원은 경희우리한의원, 경희윤동학한의원, 경희해바라기한의원, 광동한의원, 늘사랑한의, 대명한의원, 맑은숲한의원, 미소짓는한의원, 신세계한의원, 오동나무한의원, 장준혁한의원, 정담한의원, 제인중국한의원, 태창한의원, 통달한의원, 한사랑한의원 등 16곳이다. 지원 대상자 자격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기능 평가 검사 상 고위험군에 속하는 100명이며 지난 14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가까운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어르신은 치매와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정되고, 혈액검사를 받은 후 그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혈액검사 비용은 자부담이다. 최종 선발된 100명의 어르신은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해 올 12월까지 △총명침 시술 △한약처방(과립제 또는 첩약) △한의원 개별상담 프로그램 등 지원을 전액 무료로 받게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치매와 우울증 예방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출산 극복 위한 한의약적 정책방안 ‘강구’[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손종학 부의장(환경복지위원회)은 지난 14일 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이상옥 환경복지위원장, 전영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장윤호 환경복지부위원장, 백운찬 의원,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주왕석) 및 울산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방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손종학 부의장은 “저출산 문제는 범국가적 이슈로, 단기적으로는 고령화률을 증가시켜 국가재정을 붕괴시키고, 장기적으로는 노동인구 감소로 인해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오늘 저출산 극복을 위해 끊임없는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고 있는 울산광역시한의사회 관계자 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의약적 정책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울산시한의사회 관계자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난임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임신·출산의 사회·의료적 장애를 제거해 정부의 저출산 정책에 동참하고, 출생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또한 둘째아 이상 출산모의 빠른 건강 회복과 사회 복귀에 기여하기 위해 산후조리 한약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 출산을 장려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기존 한의약적 지원이 산후와 임신전후 지원에 국한된 것을 생애주기 전체를 대상으로 여성들의 건강을 고려할 수 있도록 ‘행복한 임신 프로젝트’, ‘해피 회임 드림사업’ 등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종학 부의장은 “한의약의 우수성에 대한 폭넓고 다양한 자료가 제시된다면 한의약 정책사업의 확대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며, 오늘 제시된 제반사항에 대해 원활히 해결하고 지원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 함께 세심히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울산광역시한의사회 주왕석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울산시와 울산광역시한의사회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틀을 마련한 것에 기쁘다. 향후 남구분회에서 시행 중인 난임사업을 시차원으로 확대하고, 첫째아 출산까지도 한의약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게 적극 협조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울산시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한의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
국내 코로나19 항체형성률 0.07%…집단면역 불가능[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항체 형성률 표본을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기준으로 0.0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항체가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대본은 지난 6월 10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서울 경기, 대구, 대전, 세종 등 전국 13개 시도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 1440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한 결과 단 1명(0.07%)에게서만 항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 3055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조사에서도 단 1명에게서만 항체가 확인돼 항체 형성률이 0.03%에 그친 바 있다. 지난 5월 스웨덴 스톡홀름과 영국 런던이 각각 7.3%와 17%의 항체 형성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것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미국 뉴욕시의 경우 지난 4월 항체 형성률은 24.7%였다고 밝힌바 있으며, 스페인과 벨기에 역시 각각 6.3%, 6%로 나타났다. 뒤집어 말하면 한국이 그동안 광범위한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격리 치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방역당국은 0.07%라는 수치는 지역사회에 항체를 보유한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집단면역을 통한 대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지금처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유행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은경 청장은 "양성률이 해외 사례에 비해 낮게 나타나는 건 6월에서 8월 초 사이 국내 확진자가 적었기 때문"이라며 "해외의 경우 신속검사법으로 조사를 진행해 양성률이 좀 더 높게 나오는 경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
서울 강동구,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특별시가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25개구로 확대한 가운데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도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이 사업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강동구민 중 사실혼을 포함해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부부(여성 만 41세 이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울시 내 지정 한의원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치료받을 수 있으며 강동구 지정 한의원으로는 △지성한의원 △김재석 한의원 △구구한의원 △경희123한의원 △경희다강한의원 △함소아한의원 △행복한의원 △조정래 한의원 △경희 한빛한의원 등 9곳이다. 첩약,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한의약 난임치료(3개월)와 첩약비용의 90%로 최대 119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1회 신청에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자가 선별검사를 시행한 후 결과지와 함께 구비서류, 신분증을 지참하여 강동구보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한방치료비 지원으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난임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공동체 발전 위해 학교와 맞손[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천안시 동남구 소재 123 한의원이 마을교육 공동체 발전을 위해 천안오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은 한의학 등 의료분야로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현장 체험학습 기회, 진로특강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천안오성고는 마을교육공동체 확립을 위해 하늘건축사 사무소, ㈜지표건설, 범옥 ENG, 선문대 SW중심대학 등 지역사회 기업·기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왔다. 한상인 원장은 “천안오성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어찌나 예의가 바른지 기억에 남을 정도”라 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힘닿는 데까지 학생들과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종 교장은 “한상인 원장은 훌륭한 의술로 이웃 분들께 칭송이 자자한 분”이라며 “조건이 좋은 지역으로 이전할 것으로 여러 차례 권유받았음에도 찾아오시던 분들이 불편할 것을 염려해 떠나지 않고 계시는 훌륭한 한의사다.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위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자생의료재단, 철원군 수재민 지원 나서철원군은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11일 올해 최악의 물난리로 큰 피해를 입은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찾아 김치냉장고와 생활용품, 수재민들의 건강을 위한 한약 등 1500만원 상당의 수해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 김동희 사회공헌실장과 김종연 이길리 이장, 강세용 철원군의회 의장, 김영보 동송읍장, 진용화 동송농협 조합장, 김영애 철원군 자율방재단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이길리 마을 수재민들을 격려하고, 한약 70세트와 김치냉장고 생활용품 등을 직접 전달했다. 이에 앞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달 19일에도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이 직접 충남 아산 송악면을 방문해 수해지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전국 각지에 수해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