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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추나요법 급여 사전교육 ‘한시적 온라인 대체교육’ 종료지난 2019년 4월부터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됨에 따라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및 산재보험 급여 추나요법(단순·복잡·탈구)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온라인(9시간) 및 오프라인(6시간) 교육으로 구성된 ‘추나요법 급여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추나요법 급여 사전교육’ 중 오프라인 교육에 해당하는 6시간의 교육이 지난해 5월11일부터 ‘한시적 온라인 대체교육’으로 전환돼 운영되고 있지만, 오는 31일 23시59분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현재 해당 과목을 수강하고 있거나 아직까지 수강하지 못한 회원들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종료되는 해당 과목은 △임상 적용시 주의 및 고려사항 실례(2시간) △근막추나, 관절가동추나, 관절신연추나, 관절교정추나, 탈구추나기법의 임상 적용시 주의 및 고려사항(4시간) 등 2개 과목이다. 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5월11일부터 진행돼온 ‘한시적 온라인 대체교육’이 오는 31일 23시59분을 기점으로 종료하게 된다”며 “추나요법 급여 청구를 위해 현재 수강을 하고 있거나, 혹은 수강을 계획하고 있는 회원들의 경우에는 교육 종료 전에 반드시 해당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교육은 ‘한시적 온라인 대체교육’의 종료와 상관 없이 한의협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2021회계연도 추나요법 급여 사전교육(오프라인 교육)’은 오는 4월 중순 이후 실시할 계획이며, 실시일 및 실시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회원 모두가 만족하는 추나 급여화 정착에 힘 쏟을 것”[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양회천, 이하 추나의학회)가 올해는 추나요법 급여화 조기 정착과 회원 임상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추나의학회는 지난 17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제2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학회 조직 역량 강화 △강사 자질 능력 향상 △회원 친목 복리 증진 등을 골자로 하는 2021년 추나의학회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특히 추나의학회는 올해가 2019년 4월부터 시작된 추나요법 급여화 모니터링이 끝나는 해인 만큼 본인부담금 50~80%, 연간 20회 치료 등의 제한규정을 개선키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실제 추나의학회는 추나요법 급여화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대한한의학회와 공동으로 발주, 앞으로 있을 복지부와의 협상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내장기추나와 두개천골추나 기법 표준화를 위한 자체 연구를 각각 올해와 내년에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급여화에 따른 의료행위 용어가 변경된 추나의학 2.5판 교과서 개정 작업과 ‘추나의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역사 자료 정리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회칙> 개정안 의결의 건이 논의됐다. 개정안은 총 세 가지로 △‘준회원’ 신분에 대한 정의 수정 △중복되는 내용 삭제 및 정리 △후보등록 조항 신설 등이다. 후보등록 조항 신설과 관련해 조길환 총회심의위원장은 “타 학회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안정적인 회무, 선거 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후보등록부터 제대로 기틀을 잡아야 한다”며 “회원들은 최소한 선거 전에 누가 후보로 등록을 했는지 회원들이 알권리가 있으며, 추나의학회 발전에도 이는 필요한 조치”라고 제언했다. 의결주문(안)은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됐다. 이와 함께 △2019년 결산서(안) 심의 의결의 건 △2020년 가결산서(안) 심의 의결의 건 △2021년 사업계획서(안) 심의 의결의 건 △2021년 예산서(안) 심의 의결의 건 등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양회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라는 감염병으로 인해 지난 한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을 맞았지만 추나의학회가 나가야할 방향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며 “올해는 추나의학회가 30주년을 맞는 해다. 30년이라는 역사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한의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외입국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주기 1일로 단축오늘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는 1일 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방역당국이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입국 후 진단검사 주기를 3일 이내에서 1일 이내로 단축해 시행한다"며 "다만 야간이나 주말에 들어온 경우는 예외적으로 3일 이내에 검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영국, 남아공 등에서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추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최근 발생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특성과 국내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3개의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 이들 바이러스는 유래가 모두 다르고 각각 다양한 아미노산의 변이가 있지만 501번 아미노산이 아스파라긴(N)에서 타이로신(Y)으로 바뀌는 공통점(N501Y)이 있다.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약 1.5배 증가한 사실이 보고됐고,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명확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의 해외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총 58건의 해외유입 확진자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18건의 변이 바이러스와 28건의 변이바이러스 음성을 확인했다. 나머지 12건은 분석이 진행 중이다. 정 본부장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임상적인 중증도 그리고 여러 백신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도 계속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저출산 극복 위해 올해도 한의약 지원한다[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울산시한의사회(회장 주왕석, 이하 울산지부)가 올해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산후조리한약 의료비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지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020회계연도 제10회 이사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2021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1년부터 시행해온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산후조리한약 의료비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원할 계획임을 밝히고, 이에 필요한 예산과 회무를 우선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울산지부는 작년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방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둘째아 이상 출산모의 빠른 건강 회복과 사회 복귀에 기여하기 위해 산후조리 한약치료비를 지원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 출산을 장려하는데 기여해 울산시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왕석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약 만 명이 수혜를 받았고, 여전히 많은 난임부부들이 출산을 위해 한의약을 찾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울산지부에서 중요하게 다뤄야할 회무들이 많다. 그 가운데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제25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 선정의 건 △제25회 대의원총회 상정의안 검토의 건 △정기대의원총회 (대면)개최시 지부장 포상대상자 추천의 건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한약지원’ 계속사업 진행의 건 △중앙감사 및 지부감사 준비의 건 △2021회계연도 사업예산(안) 검토의 건 △울산지방변호사회 협력 제안 관련의 건 △기타 안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고,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홍보) 관련의 건’에 대한 논의에서는 첩약 시범사업 홍보는 잠정 연기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제25회 정기대의원총회는 다음달 23일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
올해부터 치매진료에도 의료 적정성 평가 실시정부가 올해부터 치매진료에도 의료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요양병원 평가에는 항정신성의약품 투약안전지표를 신설하는 등 환자 안전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의료평가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계획’을 수립,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적정성 평가는 2001년 항생제 처방률 평가 등을 시작으로 급성기 질환, 만성질환, 암 질환 및 수혈 등 평가영역을 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환자경험평가 도입․확대 등 통해 환자 중심적으로 평가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올해 상반기부터 실시되는 치매 평가는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통해 질환의 경과를 지연시켜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치매가 인지 기능의 장애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경제적․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질환으로 고령화 심화에 따라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데 따른 것이다. 환자안전 및 진료결과를 중심으로 평가지표도 개선한다. 제1차 지표정비계획(`19년)에 따른 25항목, 142개 지표 정비를 완료하고, 결과지표 중심의 핵심지표 확대를 위한 제2차 지표정비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요양병원 평가에 항정신성의약품 투약 안전지표를 신설하는 등 4개 평가에 대해 진료결과 및 환자안전 지표를 강화해 평가를 실시하고, 환자안전지표도 발굴할 예정이다. 평가의 합리성․실효성 제고를 위해 평가모형 및 기준도 개선한다. 환자경험평가 평가 대상기관을 종합병원 전체로 확대해 실시하고 환자 경험 등이 의료서비스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환자 중심성 평가 중장기(단계별) 이행안도 마련한다. 중소병원의 경우 제1차 평가결과(하반기 공개)를 토대로 중소병원 특성을 감안한 유형을 분류하고 새로운 평가모형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환자실은 구조, 과정 중심에서 진료결과, 환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하고, 암 질환은 수술 중심에서 암 진료 전반을 포괄하는 평가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한다. 의료 질 평가정보를 수집, 분석, 활용하기 위한 평가포털(Portal)도 구축한다. 지난해에 구축 완료한 평가정보뱅크에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등 6개 평가의 평가지표·이력·결과 등 평가정보를 모으고, 의료 질 평가정보를 쉽게 접근,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포털 누리집 및 이동통신(모바일) 앱을 개발한다. -
"한국한의약진흥원을 이끌 원장을 공모합니다"[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가 한국한의약진흥원장 초빙 재공고를 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해 9월 1차 공모를 시행한 바 있으나 적격자를 선출하지 못해 다시 한 번 공고를 진행한다. 자격조건은 공공기관에 관한 법률 제34조,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으며, △한의약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으며 △해당직위에 대한 전문지식 및 경륜을 갖추고 경영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 △국제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는 18일부터 오는 28일 17시까지 한국한의약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경북 경산시 화랑로 94)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E-mail(insa@nikom.or.kr)로 제출하면 된다. -
제31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선거 윤성찬-김영선 후보 격돌제31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에서 윤성찬 후보와 김영선 후보가 맞붙는다. 경기도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문열)는 지난 16일 경기도한의사회 선거 및 선거관리규칙 제11조에 따라 제31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 후보자로 윤성찬-이용호 후보(기호 1번)와 김영선-김제명 후보(기호 2번)가 등록했다고 공고했다. 이에 경기도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우편투표와 국가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하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인 ‘K-voting’을 이용한 온라인투표 방식으로 선거를 진행한다. 우편투표는 오는 26일부터, 또한 온라인투표는 내달 1일부터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투표 마감시한은 내달 3일 18시까지다. 개표는 투표 마감일인 내달 3일 20시부터 경기도한의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이뤄지며, 최종 당선인 윤곽도 이날 밤 가려질 전망이다. 뒤이어 10일에는 선거 이의신청마감을 거치고, 15일에는 최종 당선확정공고가 한의신문(인터넷)을 통해 게재된다. 한편 윤성찬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회장으로 회무를 하면서 경기도한의사회의 재무구조를 튼튼히 했고, 2019년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 한의약 육성조례’와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을 위한 조례’를 동시에 제정하도록 한 성과도 일구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오직 회원들을 위한 회무만 하겠다”며 “회원 여러분들이 한의학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협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선 후보는 “저는 경기도한의사회 불법의료대책위원회가 개설될 때부터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며 “회원고충처리위원회로 명칭이 바뀐 뒤에는 위원장으로 3년간 일하면서 회원들의 많은 고민을 들었고, 또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뛰어다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더 큰 보람을 일구고 싶다. 회원 여러분들이 가지는 문제 하나하나를 해결하는 경기도한의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
식약처, 의약품 임상시험 안전관리 정책 설명회 개최[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다음달 4일 제약사·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약품 임상시험 온라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약품 임상시험 제도에 대한 관련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1년 의약품 임상시험 안전 관리 정책 방향 △임상시험 실태조사 기본 계획 △안전성 정보 관리 방법 등이며,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정책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으로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Ims.konect.or.kr)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선착순 700명 제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文 대통령 “순차적 접종 시 11월이면 집단면역 기대”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접종의 시기라든지 집단면역 형성 시기를 놓고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한국은 결코 늦지 않고 오히려 더 빠를 것”이라며 “11월이면 집단면역을 기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2021 신년기자회견’에서 "백신은 충분히 빨리 도입되고 있고, 물량도 충분히 확보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개발되는 백신이기 때문에 여러 백신을 고르게 구입함으로써 위험도를 분산시켰다"며 "백신 접종에 시간이 걸리고, 백신의 유통기간도 있기 때문에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2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는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고, 그쯤 되면 대체로 집단 면역이 형성되리라 생각한다"며 "4분기에 2차 접종을 마저 하면 늦어도 11월에는 집단면역이 거의 완전하게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첫 접종이 2월 말 또는 3월 초가 될 거라고 방역당국이 밝힌 바 있는데 코박스(다국가 백신연합체인 코박스 퍼실리티 COVAX Facility) 물량이 가장 먼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며 "그럴 경우 백신이 들어오는 시기와 접종 시작이 조금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물론 아직 협의 중이라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방역 당국에서 상세한 백신 접종 계획을 세워 국민께 보고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늘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내려왔듯이 3차 유행이 꺾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이번 주 (확진자가) 400명대, 또는 그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면 방역의 단계도 좀 더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긴장을 놓치지 말고 조금 더 이 시기를 견디면 다음 달부터는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치료제도 사용할 수 있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앞서 방역에 성공을 거두고 위기를 극복해 일상과 경제를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심사평가원, 김남희 신임 업무상임이사 취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지난 16일자로 신임 업무상임이사에 김남희 실장(사진)을 임명했다. 지난해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되는 김남희 신임 업무상임이사는 1963년 부산 출생으로 경희대(간호학과)를 졸업했고, 199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입사해 의정부지원장과 포괄수가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남희 신임 업무상임이사의 임기는 2021년 1월 16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2년이며, 18일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