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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제5기 장기요양 고위자과정’ 수료식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11일 건보공단 본부 건강홀에서 교육 수료생,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장기요양고위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은 정책과 현장간 정보 공유 및 논의를 통해 장기요양 제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요양의 핵심리더를 양성하고자 2016년 개설된 과정으로, 올해 52명의 제5기 수료생을 포함해 총 26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6월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1주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시기에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환경 속에서도 보건의료, 사회복지, 인문학 강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서비스 개선방향에 대한 사례공유 및 토론과 같은 참여형 수업에 대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건보공단 관계자은 “고위자 과정이 교육생들에게 정책과 서비스 현장의 간극을 중재하는 핵심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장기요양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제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합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음식 통한 나트륨·칼륨 섭취 높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1.2배 증가[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음식을 통한 나트륨/칼륨 섭취비(比)가 높을수록 혈당·혈당 수치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나트륨/칼륨 섭취비를 기준으로 국내 성인을 4그룹으로 나눴을 때 비(比)가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약 1.2배 높았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가정교육과 이심열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3164명을 대상으로 하루 나트륨ㆍ칼륨 섭취량과 나트륨/칼륨 섭취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식이 나트륨 칼륨 비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2013-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국내 성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976㎎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섭취 제한량인 2,000㎎보다 거의 두 배였다. 하루 평균 칼륨 섭취량은 3.076㎎으로, 칼륨의 충분섭취량(3,500)㎎에 미달했다. 이 교수팀은 하루 나트륨과 칼륨 섭취량을 근거로 나트륨/칼륨 섭취비를 구했다. 이때 나트륨/칼륨 섭취비는 나트륨ㆍ칼륨 섭취량(㎎)의 비가 아니라 몰비(mmol/mmol)다. 국내 성인의 평균 나트륨/칼륨 섭취비는 2.33(남성 2.51, 여성 2.17)이었다. WHO가 바람직한 나트륨/칼륨 섭취비로 권고한 1보다 남녀 모두 두 배 이상 높았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륨은 나트륨의 체외 배설을 도와 혈압을 조절하는 등) 나트륨과 칼륨은 우리 몸에서 정반대로 작용한다”며 “나트륨이나 칼륨의 섭취량보다 나트륨/칼륨 섭취비가 개인의 고혈압ㆍ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더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나트륨/칼륨 섭취비가 WHO의 권고(1 미만)에 부합하는 비율은 8.8%(남 5.0%, 여 12.1%)에 불과했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WHO가 정한 나트륨의 하루 섭취 권고량인 2,000㎎ 미만을 만족시키는 비율은 전체 성인 10명 중 2명꼴이었다. 여성은 10명 중 3명꼴로 남성(1명꼴)보다 나트륨 섭취 줄이기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팀은 나트륨/칼륨 섭취비를 기준으로 성인을 네 그룹으로 나눴다. 나트륨/칼륨 섭취비가 최고인 4그룹은 나트륨/칼륨 섭취비가 최저인 1그룹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19% 높았다. 나트륨/칼륨 섭취비가 증가할수록 혈압·혈당 상승 위험이 커졌다. 이는 혈압·혈당의 과도한 증가를 억제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되도록 나트륨/칼륨 섭취비를 낮춰야 한다는 뜻이다. 한편 전남도·대한영양사협회가 최근 공동 주최한 신안 명품 천일염 소비자 팸투어 행사에서 세계김치연구소 서혜영 박사는 “천일염을 사용한 절임 배추의 나트륨/칼륨 비율은 2.0 수준으로, 일반 소금을 사용한 절임 배추의 나트륨/칼륨 비율(2.4)보다 낮았다”며 “천일염 등 식품도 나트륨/칼륨 비율은 낮을수록 건강에 이롭다”고 말했다. -
“기부의 시작은 어려웠지만 앞으로 꾸준히 이어나갈 것”(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장욱현)는 지난 5일 이우정 중앙한의원장이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우정 원장은 영주 영광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지난 2019년 1월에 중앙한의원을 개원해 영주에서 진료 중이다. 이 원장은 “평소에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던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처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를 시작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이우정 원장의 선배가 후배를 위하는 마음이 아름다워 보인다”며 “후배를 사랑하는 선배의 마음을 본받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원장은 모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같은날 영광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공진단 총 139개를 전달키도 했다. -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의약단체와 좋은이웃들 사업 맞손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류기정)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지사장 김인태) 및 보건의료단체 4곳과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 확대를 위한 좋은이웃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네트워크 구성을 통하여 어려운 환경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들을 발굴해 다양한 자원(공공자원+민간자원)을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지사장 김인태), 진주시한의사회(회장 박수식), 진주시약사회(회장 김성효), 진주시의사회(회장 최주용), 진주시치과의사회(회장 주현호)는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대내외 자원연계·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류기정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시 발굴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자원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자생의료재단, 성남시 여성 청소년에 위생용품 기부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11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여성 청소년을 위해 위생용품 100박스 1000만원 상당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김동희 사회공헌실장, 원복덕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받은 위생용품은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관내 여성 청소년 1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은 ‘사회 구석구석의 어려운 이웃들이 스스로 힘을 키워 자생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돕자’는 취지에 따라 2000년에 설립된 비영리재단법인이다. 재단은 성남시와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어 매년 11월에 1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100 상자를 성남시에 현물로 기탁하게 된다. 3년간 모두 3000만원 상당이다.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복지부,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
한의약 홍보 위해 “경기도한의사회 x 이홍렬 뭉쳤다”[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방송인 이홍렬 씨가 경기도한의사회와 함께 손을 잡고 대국민 한의약 알리기에 나선다.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는 크리시아미디어 소속 방송인 이홍렬 씨와 한의약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방송인 이홍렬 씨는 앞으로 2년 동안 경기도한의사회 라디오 광고(자동차보험), 유튜브 홍보 영상에 모델로 출연하게 된다. 방송인 이홍렬 씨는 지난 1979년 TBS 라디오로 데뷔해 1994년 MBC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대상, 1995년 코미디부문 한국방송대상, 1996년 MC부문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하는 등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이자 MC로서 활약해 왔다. 화려한 방송경력을 자랑하면서도 그는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및 나눔실천 강연 등을 병행하며, 모범적인 방송인의 삶을 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홍렬 씨는 협약 소감에서 "얼마 전 아들이 자동차사고가 났었는데, 치료를 한의원에서 받는 것을 보고 한의원도 자동차보험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자동차보험이 적용되는 한의원 치료에 대해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을텐데 잘 홍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찬 회장은 "평소 한의약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갖고 있는 방송인 이홍렬 씨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한의약을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에게 이홍렬씨 특유의 설득력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의학이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시아미디어 소속 이홍렬 씨는 유튜브 채널 '이홍렬TV'를 운영하며 유튜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
보건복지위, 보건의료 현장 탐방 ‘찾아가는 의정’[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은 김성주 간사(더불어민주당), 강기윤 간사(국민의힘)를 포함한 복지위 위원들과 11일과 12일 양일간 창원과 부산 등 경남지역의 복지·보건·의료 분야의 주요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일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번 현장탐방은 여야 복지위원들 간에 “국민의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복지·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성은 정책이 실제 추진되는 현장에 그 해답이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기획된 것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정책현장 탐방 시리즈의 첫 걸음이다. 주요 일정으로 김민석 위원장과 위원들은 부산 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 우울과 자살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들을 살펴보고, 현장 공무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청을 방문해 전국 수입수산물 검사물량의 81%인 64만톤의 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부산신항 확장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마스크 수급대책의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한다. 보건복지위원회는 경남 창원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도 방문, 코로나19 유행으로 급감한 헌혈량으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혈액수급 위기사태를 점검하고 헌혈을 증진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책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의 해법은 삶과 공동체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인간다운 삶을 책임지는 보건복지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앞으로 보건복지 정책이 국민들의 삶 속에서 집행되는 현장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찾아가는 의정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루어질 예정이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과 점검 결과는 향후 보건복지위원회의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
협의체 거부 의협 “‘의정’ 협의체 아니잖아”11일 열린 정부와 의약단체 간 협의체에 불참을 선언한 대한의사협회는 회의 시작 전 행사장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협의체 참여 거부 이유를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의정 협의체를 통해 논의하기로 해놓고 별도의 협의체를 만들어 유사한 논의를 하겠다는 구조를 이해할 수 없다”며 “여러 의약단체와 하려면 사전 계획을 세워 각 단체마다 협의하고 각 단체의 승인을 받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코로나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다 제목만 바꿔서 보건의료 협의체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구성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의협이 협상의 당사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9월 4일 의정합의문을 다시 읽어보면 우리가 ‘의료계와 함께’라고 표현한 데는 이유가 있다”며 “첩약시범사업의 경우 한의계가 당사자니까 당사자를 비롯해 문제제기하는 약업계, 정부까지 참여한 구조를 만들자고 한 것이지 의약단체와 여러 주제를 모두 함께하자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한마디로 9월 4일 의정 합의문은 말 그대로 정부와 의협과의 합의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얘기였을 뿐 다른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날 강도태 복지부 차관은 “9·4 의정 합의에 따른 의정합의체도 조속히 구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의체가 의정 간 합의에 따른 협의체가 아닌 ‘별도’의 보건의료 현안과 관련한 자리라는 의미다. 또 의협의 주장에 대해 복지부는 “이번 협의체는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해 수시로 제기되는 다양한 보건의료 현안과 직역 간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를 위해 복지부는 6개 의약단체와 사전 실무협의를 2회 개최해 협의체 구성·운영 방안, 논의 의제 및 향후계획에 대해 미리 협의했고 의협은 10월 27일 실무협의에도 참여했지만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9·4 의정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복지부와 의협 간 의정협의체는 별도 운영할 예정”이라며 “당장 내일이라도 의·정 협의체를 개최해 합의에 제시된 의제들을 논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남북 공동 R&D 통해 건강공동체 만들어나가야”[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서울 광진갑)은 11일국회에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초청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남북보건의료 협력’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우원식, 김병기, 김한정, 최인호, 김병주, 신현영, 전용기 의원과 국민의 힘 이명수, 이만희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이 참석했고, 37명의 보건의료업계 기관장 및 제약회사 CEO 등이 참석했다. 강연회를 주최한 전혜숙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시기를 잘 견디면 우리 국민들은 다시 우뚝 설 것”이라며 “오늘 조찬 강연회에 참석한 분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구촌 보건복지 포럼을 통해 봉사하고 베품을 실천하자”고 제안했다. 강연에서 신희영 회장은 “현재 북한 주민들은 영양상태가 나빠 면역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있고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라며 “북한의 보건의료 시스템은 완전히 붕괴된 상황이어서 통일 전 미리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향후 통일비용을 줄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신 회장은 “남과 북은 현재 질환의 차이가 발생하지만, 충분히 새로운 신약을 개발해 치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남북한 건강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보건의료분야의 남북한 공동 R&D 개발 사업을 통해 이산가족 고향 방문 확대 등 남북한 교류 협력의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