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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더불어민주당과 간호정책 간담회 개최 -
김민석 복지위원장 “간호법, 우리나라 전체 의료체계 발전에 의미 커”대한간호협회(간협)가 31일 간협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간호정책 간담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 등 대한간호협회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성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서영석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이수진 (비례)국회의원 등 5명이 참석했으며 간협 측에서는 신경림 회장, 곽월희 부회장,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노영숙 서울시간호사회 제2부회장이 참여했다. 신경림 간협회장은 “우리 46만 간호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환자 곁을 지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간호사 정원 준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숙련 간호사 양성 정책 등을 추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간호법이 간호사 등 관련 종사자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의료체계의 발전과 개선을 위해서 굉장히 의미 있고 중요한 법”이라며“간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간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왜곡된 의료체계와 역할 분담을 반듯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간호법 제정 추진에 의미를 부여했다. -
IHCO 인천·부산지부 복지관과 함께 ‘코로나19 예방키트’ 전달[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보건의료통합봉사회(회장 손창현, 이하 IHCO)는 지난 27일 인천(미추홀구, 연수구)과 부산(북구)지부에서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제작 및 전달했다. 코로나19 예방키트는 △KF94 마스크 △교육책자 △손소독 물티슈 △파스 △비타민 △경옥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인천지부는 연수구 노인복지관과, 부산지부는 부산장선종합복지관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3명씩 조를 나눠 각 가정의 문고리에 코로나19 예방키트를 걸어두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전화를 통해 각 가정에 키트 사용설명을 전달하고 건강 체크 및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김지호 IHCO 인천지부 운영대표는 “올해 IHCO 인천지부의 첫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기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정 IHCO 부산지부 자원봉사자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이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IHCO는 다음달 10일 ‘숭의 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산에서도 결식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찾고, 건강관리 및 질병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
복지부, 보건의료발전협의체 7차 실무회의 개최보건복지부는 31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7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측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욱수 의료정보정책과장, 유정민 보건의료혁신TF팀장, 백영하 간호정책TF팀장 등이 참석했고 의약단체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이진호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7차 실무회의에서는 △EMR 인증 의료질평가 본지표 도입 세부방안 △코로나19 병동 간호사 배치 현황 조사결과 및 간호인력기준 검토(안) △치과의사협회 제안으로 노인요양시설 구강보건서비스 활성화 방안 △코로나19 유증상자 내원·내방시 진단검사 적극 의뢰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EMR 인증 활성화를 통해 진료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지속 논의해 의료질 평가 본지표 반영방안을 세밀하게 검토하겠다”며 “각 단체의 제안내용 등을 비롯한 직역 간 의견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방역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간호인력배치 기준 등을 마련해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며 “기침이나 발열 등 코로나19 유증상자가 의료기관·약국을 방문한 경우 진단검사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
식약처-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한 식생활 확산 위한 MOU 체결[한의신문=김태호 기자] 국민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증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31일 ‘건강한 식생활 환경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 등 협력 △식생활 관리를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확산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 홍보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 구성·운영해 식약처는 식품영양정보와 나트륨·당류 저감식단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전국 보건소를 통해 보급된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고도화해 국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통해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식단 제안 기능’을 제공하고 전국 보건소 등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가 개발한 임산부·영유아용 나트륨·당류 저감 식단을 전국 보건소를 통해 영양플러스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김강립 처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두 기관의 건강 관리와 식생활 영양안전관리에 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상호 교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식약처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상호협력이 코로나19 시대 국민건강 증진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업무협약 체결 -
한양방 통합치료로 비소세포성폐암 완치, 한의학회지 게재휘림한방병원은 방선휘 병원장 외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8인으로 구성된 연구진이 '한양방 통합치료로 완치돼 5년 생존에 도달한 3기B 비소세포성폐암 증례 보고'라는 제목의 논문을 대한한의학회지(The Journal of Korean Medicine) 3월 호에 게재했다고 31일 밝혔다. 논문은 NSCLC IIIB기(폐암 3기) 진단 후에 표준치료를 시행했으나 뚜렷한 치료효과가 없던 환자가 집중적인 한양방 통합치료를 받은 후 완전관해에 도달하고, 5년 생존에 성공한 증례를 보고하고 있다. 폐암은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서 국내에서도 점차 증가해 2017년에는 전체 암 발생률에서 3위에 올랐고, 남성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2019년 사망원인 통계에서 폐암은 인구 10만명당 36.2명으로 암에 의한 사망률에서 1위인 암이었고, 2011년~2015 년 사이에 진단받은 폐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27.5%에 불과했다. 이렇듯 폐암은 높은 발병률에 비해 낮은 치료율로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분류된다. 논문의 증례보고에서는 비소세포성 폐암 3기B(남성, 발병당시 44세) 환자의 완전관해(complete remission, 암 치료 판정 기준을 나타내는 용어의 하나로 암치료 후 검사에서 암이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 도달하고 5년 생존까지의 치료과정을 요약하고 있다. 증례 대상 환자는 폐암 3기B의 판정을 받은 후 수술이 불가했고 표적치료 항암제를 사용할 수 없어 표준치료인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행했으나 치료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후 4년 9개월간 한양방 통합치료를 시행한 뒤 3개월 후 완전관해로 판정됐으며 이후 2020년 12월까지 5년 생존에 도달했다. 시행된 치료는 한의의 경우 침구치료, 한약치료 외 산삼약침, 산삼환, 항암플러스 등의 제제가 많이 사용됐고 양방치료의 경우 고주파온열치료, Thymosin 주사, 비타민 C 요법이 주로 사용됐다. 방선휘 병원장은 “암치료에서 한의학과 양의학은 서로를 견인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논문 사례는 통합 암치료 임상에서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지고 있는 치료 수단들을 활용해 장기간 통합 집중치료를 할 때 비소세포성 폐암(NSCLC)의 치료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한의사협회가 더 크게 상생 발전하길”대한한의사협회 제43대 집행부의 이임식이 31일 오전 11시 협회장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히 개최돼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전 수석부회장에게 재직기념패와 꽃다발, 활동사진 앨범 등이 전달되는 등 그동안의 회무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3년 3개월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떠나는 최혁용 회장은 “협회의 주인은 바로 직원 여러분들이다. 회장과 임원들은 잠깐 머물다 떠나는 사람들이기에 여러분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실질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 그 집단은 성공할 수 있다”면서 “여러분들께서 지금껏 모진풍파를 헤치고 나왔기에 오늘날 협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제43대 집행부에서 이뤘던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성과들은 여러분들의 몫이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채워 넣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의사협회가 더 크게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인연의 씨앗을 싹틔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방대건 전 수석부회장은 “지난 3년 3개월간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한의원이 고사 직전이라 현재 열심히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으나 언제 살아날지 기약은 없다”면서 “회무를 추진하는 동안에는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수없이 쏟아졌던 메시지들이 이제는 없는 날이 훨씬 많다보니 오히려 허전하기까지 하다”고 밝혔다. 방 전 수석부회장은 또 “43대 집행부의 성과를 정리하다 보니 제목만 읽어도 숨이 찰 정도로 나열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는 다시 말해 여러 분야에서 많은 일을 열심히 했다는 방증으로 매우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훨씬 더 많은 과제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한의약 발전을 위한 훌륭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더욱더 수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최문석 부회장은 “그동안 여러분들을 많이 불편하게 해드렸다. 한의계 발전을 위해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 많았던 만큼 모두들 넓은 마음으로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고, 이승준 법제이사는 “훗날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한의사협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의권 신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용수 보험이사는 “3년간 저희 집행부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고, 최건희 정보통신이사는 “집행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는 과정에서 여러분들께서 쏟은 땀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이임식에 참석했던 김경태 감사는 “한의약 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애쓰신 것을 옆에서 잘 지켜봐왔으며, 너무들 고생 많으셨다”면서 “지난 3년간의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 귀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성 사무총장은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솔선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방산업 상생발전 위한 협력방안 모색충북 제천시가 세명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한방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천시,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세명대학교 등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방산업 예산의 효율적인 투자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재정립 △한방바이오클러스터 역량강화를 통한 자립 도모 △한방 관계기관의 전문성 강화 방안 △세명대학교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물은 제천시 한방산업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참석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안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건보공단, 한국인 건강지수 국가참조표준 제정·등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2019∼2020년에 국가기술표준원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협력해 한국인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한국인 HDL·LDL콜레스테롤, 혈압 참조표준을 개발하고 국가참조표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5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로부터 한국인 건강지수 데이터센터로 지정된 이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9종의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을 제정·등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측정·수집된 검진자료를 활용해 개발한 데이터로, 지역·성·연령별로 평균, 불확도, 분위수 등을 제공한다. 참조표준은 데이터 총괄 평가기준에 따라 유효·검증·인증참조표준으로 등록되며,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은 모두 ‘유효’ 참조표준으로 등록됐다. 참조표준의 개발은 데이터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가 필수적이며, 제정·등록을 위해 연구계·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인 건강지수 전문위원회의 평가와 국가참조표준센터의 기술위원회 심의 및 운영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거친다. 한국인 HDL·LDL콜레스테롤 참조표준(‘19년 등록)은 2017∼2018년 검진데이터 중 신뢰성이 확보된 전국 29개 검진기관의 68만7345건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했다(고지혈증 등으로 진단받고 약제를 처방받은 대상자 제외). 분석 결과 HDL콜레스테롤 참조표준의 경우 전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고, 여성의 경우 연령이 증가할수록 수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LDL콜레스테롤 참조표준의 경우에는 50세 이전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지만 그 이후는 여성이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즉 남성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수치가 증가하다가 40대 이후 유지하는 경향인 반면 여성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수치가 증가하다가 50대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 함께 한국인 혈압 참조표준(‘20년 등록)은 2017∼2019년 검진 데이터 중 신뢰성이 확보된 전국 565개 검진기관의 779만7180건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발됐다(고혈압약 복용자 제외). 분석 결과 혈압 참조표준은 남성이 여성보다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모두 높았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성별 혈압 수치 차이의 폭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보공단은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이 의료진단의 기준은 아니지만, 향후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 관련 각종 산업에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건강지표로써 사회·경제적인 요인 분석 등 연구 자료로 활용가치도 높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김용익 이사장은 “앞으로도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및 보건·의료 분야 국가표준 역할 수행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이달 초 전국 2500개 검진기관에 한국인 HDL·LDL콜레스테롤, 혈압 참조표준 포스터를 배부해 수검자들이 건강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공개한 데이터는 국민건강보험자료공유서비스 홈페이지(http://nhiss.nhis.or.kr)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고, 공개변수는 지역·성·연령별 평균, 불확도, 분위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