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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1일 (화)

김민석 복지위원장 “간호법, 우리나라 전체 의료체계 발전에 의미 커”

김민석 복지위원장 “간호법, 우리나라 전체 의료체계 발전에 의미 커”

간협, 더불어민주당과 간호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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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간협)가 31일 간협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간호정책 간담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 등 대한간호협회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성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서영석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이수진 (비례)국회의원 등 5명이 참석했으며 간협 측에서는 신경림 회장, 곽월희 부회장,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노영숙 서울시간호사회 제2부회장이 참여했다.

 

신경림 간협회장은 “우리 46만 간호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환자 곁을 지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간호사 정원 준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숙련 간호사 양성 정책 등을 추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간호법이 간호사 등 관련 종사자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의료체계의 발전과 개선을 위해서 굉장히 의미 있고 중요한 법”이라며“간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간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왜곡된 의료체계와 역할 분담을 반듯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간호법 제정 추진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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