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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집행부 ‘힘찬 출발’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집행부가 의성 허준 선생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의 회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집행부는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허준 선생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국민건강 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홍주의 회장과 황병천 수석부회장, 이승혁·황만기·김형석·한홍구·허영진 부회장, 박종웅 재무/정보통신이사, 박미순 학술이사, 정훈 법제이사, 권기태·주홍원 약무이사, 이상운 중앙대의원, 편수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헌주와 헌화, 고유문 낭독, 배례 등의 순으로 진행된 참배에서 홍주의 회장은 고유문을 통해 “저 홍주의를 비롯한 우리 후학들은 의성의 인술제민 사상을 온누리에 전파하여 전 인류 모두가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며 “특히 현재 전 인류에게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하여 온 나라가 어려움에 빠져있는 바, 우리 민족이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달라”고 전했다. 특히 홍 회장은 “오늘 허준 묘소를 참배하는 것은 단순한 의식이 아닌, 한의협 제44대 집행부 스스로가 마음을 다잡고 한의계를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44대 집행부가 한의사협회 및 한의계에 남긴 흔적들이 훗날 박수받을 수 있는 집행부로 기억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병천 수석부회장은 “제44대 집행부는 언제나 국민들 가까운 곳에서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한의사가 진료와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최적의 의료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홍주의 회장 및 집행진을 도와 선거기간 중 회원들에게 약속드렸던 거짓없는 소통과 공감으로 한의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좋은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일 한의협은 제44대 중앙이사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이승혁(서울지부장), 윤성찬(경기지부장), 최도영(대한한의학회장), 황만기(총무), 김형석(기획·정통), 송호섭(국제·학술), 한홍구(법제), 허영진(의무), 이진호(보험), 김영선(대한여한의사회장) △무임소이사: 최유행(강남구분회장), 최병준(수원시분회장) △총무이사: 황건순 △재무·정보통신이사: 박종웅 △기획이사: 문영춘 △학술이사: 박미순, 서병관 △법제이사: 정훈 △의무이사: 권선우, 김민규 △약무이사: 권기태, 주홍원 △보험이사: 이승언, 손정원, 금창준 △국제이사: 윤제필 △홍보이사: 안덕근, 이마성 △정보통신이사: 이태현. -
흡연·음주 감소하고 건강행태 개선지난해 우리 국민은 흡연, 음주를 전년보다 덜 하고 손씻기나 마스크 착용 등 건강행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강 지표의 지역간 격차는 여전히 컸으며 신체 활동이 줄어든 반면 배달 음식 및 인스턴트, 탄산음료 섭취가 늘어나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1일 질병관리청의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평생 5갑 이상 흡연한 사람으로서 현재 흡연하는 사람의 분율을 의미하는 ‘현재 흡연율’은 지난해 19.8%를 나타냈다. 현재 흡연율은 꾸준히 감소해 2019년의 20.3%보다 하락해 처음으로 10%에 진입했다. 남성의 현재 흡연율은 36.6%로 전년보다 0.8% 포인트 감소했으며 시군구 중 남성 흡연율 최고는 51.5%, 최저는 18.7%로 32.8% 포인트의 격차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음주 행태도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음주한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을 의미하는 '월간 음주율'은 지난해 54.7%로, 전년(59.9%)보다 5.2% 포인트 감소했지만 지역 간 격차는 26.1% 포인트에서 34.8% 포인트로 커졌다. 1회 술자리에 남성은 7잔(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성은 5잔(또는 맥주 3캔) 이상 주 2회 이상 마신 '고위험 음주율'도 14.1%에서 10.9%로 감소했다. 반면 신체 활동이나 정신 건강, 비만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걷기 실천율'은 전국 평균이 37.4%로 전년의 40.4%보다 감소했으며 지역 간 격차도 58.0% 포인트에서 67.8% 포인트로 커졌다. ‘걷기 실천율’은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비율을 말한다. 지난해 연속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한 비율은 5.7%였고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스트레스 인지율'은 26.2%를 기록했다. 비만율 역시 조사 이래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체질량지수(kg/㎡)가 25 이상인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자가 보고 비만율'은 지난해 31.3%로 2017년 대비 2.7% 포인트 증가했다. 지역 간 격차 역시 20.7% 포인트에서 23.4% 포인트로 커졌다. 한편 손씻기나 마스크 착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인 위생이 강조되면서 외출 후 손 씻기 실천율과 비누,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비율은 각각 97.6%, 93.2%로 나타났다. 불특정 다수가 실내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비율은 99.6%에 달했으며 야외 마스크 착용률 역시 99.5%로 매우 높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비교해 걷기, 운동 등 신체 활동이 줄었다는 응답은 과반인 52.6%였으며 배달 음식 섭취가 늘어났다는 비율은 38.5%를 차지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흡연율, 음주율 등 건강행태 지표의 지역 간 격차는 여전히 크게 나타나 이에 대한 원인 파악과 해소를 위한 정책 및 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청은 2008년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만 19세 이상의 표본 9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매년 8∼10월에 실시해오고 있다. -
한의협 44대 신임 집행부, 허준 묘소 참배 -
경기도한의사회, 코로나19 대응 유공 전국 한의대 학생 표창장 수여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는 최근 경기도한의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업무에 공헌한 전국 한의과대학 학생 3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장 수여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역학조사 보조 인력으로 활동해준 노고에 감사하고 그 마음을 격려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는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과 수상자 30명 중 전국 한의과대학 학생 대표로 현민욱 학생(전국한의과대학연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전국한의과대학연합회 학생들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시기부터 자발적으로 참여와 지원을 시작했으며, 전국 시·군·구 각지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했다. 이에 대해 윤성찬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과의 최전선에서 병마와 맞서 싸우는 여러분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감염병의 예방, 진단 및 치료 역시 ‘한의사’들이 당당한 주체임을 국민들과 보건의료당국에 각인시키는 크나큰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경기도한의사회도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민욱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2달간의 한의대생들의 코로나 역학조사관 보조인력 업무는 의료계 대학생들도 국민보건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중요한 선례가 되었다”며 “값진 기회를 주신 경기도 보건당국과 경기도한의사회에 30명 보조인력의 대표로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 이후에는 전국한의과대학연합회의 활동에 있어 어려운 점과 제도 개선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코로나 의료인력 지원에 건보 재정 사용, 유감”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가입자단체들이 코로나19 의료인력 지원 예산을 건강보험 재정을 활용하는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YWCA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로 구성된 가입자단체는 1일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달 26일 건정심에서 복지부는 25일 국회 추경안 결정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한시적 건강보험 수가지원’을 구두로 보고했다.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을 위한 전체 지원금 중 50%(480억)를 건강보험 재정에서 끌어 쓴다는 내용이었다. 이와 관련 가입자단체는 “지난 1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무료접종’이라 해놓고 실제로는 건강보험에서 3363억원을 끌어다 쓰겠다고 해 논란이 있었는데 또다시 국고로 지원해야 할 의료인력 지원수당까지 건강보험에 떠넘기는 일방적 결정을 통보함으로써 건정심의 심의·의결 기능을 무력화한 데 대해 가입자단체는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건강보험 재정은 국민의 질병이나 부상에 대한 예방ㆍ진단ㆍ치료ㆍ재활과 출산ㆍ사망 및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료인력 지원은 건강보험 목적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에 관한 법정 최고결정기구인 건정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회가 일방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그 자체도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백신 접종에 이어 의료인력 지원까지 건강보험에서 지출하게 되면, 결국은 국민의 건보료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매년 건강보험 국고지원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건강보험 재정지출을 사회적 합의 없이 함부로 결정한 데 대해 재발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당뇨 환자의 체중 감량 위한 한의치료 임상적 근거 ‘제시’이아름 누베베한의원부천점 원장(사진)이 당뇨 환자의 체중 감량을 위한 한의치료의 임상적 근거를 제시한 논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누베베한의원은 1일 이아름 원장이 지난달 ‘대한한의학회지’에 ‘당뇨 환자의 체중 감량을 위한 가미태음조위탕의 임상적 활용: 후향적 차트 리뷰’라는 제하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0주간 가미태음조위탕 복용과 저열량 식이를 병행한 당뇨 환자 61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차트리뷰를 통해 체중 변화와 이상 반응(약물과의 인과성, 중등도)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대상자들의 체중 감량률은 평균 7.73%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가 있었다. 나타난 이상 반응은 모두 경증에 해당했고, 복용을 중단할 만한 심각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전체 이상 반응 중 66%는 가미태음조위탕과의 인과관계 가능성이 적다고 평가됐으며, 나타난 경증의 이상 반응으로는 불면이나 변비 등의 위장관 계통의 반응이 보고됐다. 이번 연구는 당뇨 환자에게 한약 치료를 시행해 체중의 변화와 이상 반응을 세밀하게 관찰한 첫 번째 연구로, 혈당 관리를 위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 당뇨 환자의 체중 감량을 위한 한의치료의 임상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와 관련 이아름 원장은 “당뇨 환자에게 체중 관리는 필수적인데, 체중 감량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아 비약물적 생활치료로는 효과적인 감량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그런 관점에서 이번 연구는 한방 약물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의 임상적 근거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전향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체중 감량뿐 아니라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치료에도 한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창원당당한방병원, 창원시설공단 지정병원 협약창원당당한방병원이 31일 창원시설공단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창원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 이경수 경영이사와 창원시설공단 허환구 이사장, 조양락 운영지원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당당한방병원은 창원시설공단 회원 및 가족에 대한 보건 향상 및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진료를 담당하고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진 병원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복지, 문화, 레저 등 다방면에 앞장서는 시설공단과의 협약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설공단은 창원시가 지정하는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해 창원 시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제43대, 제44대 회무 및 회계 등 인수인계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달 31일 회장실에서 제43대 최혁용 회장과 제44대 홍주의 회장간 회무 및 회계 등에 대해 인수인계했다. 이날 인수인계 현장에는 제43대 최혁용 회장과 제44대 홍주의 회장, 황병천 수석부회장 당선인, 박종웅·황건순 인수위원, 한윤승 감사, 박령준 감사, 이재성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기동 및 가양동 한의사회관을 비롯한 각종 사무기기 재산목록과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등의 재정현황과 기채금 현황 등의 상세한 보고와 함께 인계됐다. 또한 협회직인, 법인인감, 금융기관 거래인감 등 인장목록과 중앙회 각 부서 및 직원 현황을 비롯한 한의계 주요 현안 등 제44대가 회무를 이어가는데 필요한 사항들이 인계됐다. -
제43·44대 회무 및 회계 인수인계 -
“김치,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코로나19 이후 면역 증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치가 코로나19 증상을 덜어줄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1일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직무대행 최학종)는 프랑스 몽펠리에대학 폐의학과 장 부스케 명예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김치의 재료인 배추, 고추, 마늘 등에 함유된 각종 영양 성분이 인체 내 항산화 시스템을 조절, 코로나19 증상을 감지하는 신경채널을 차단해 관련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국가별로 코로나19의 발생률, 증상의 심각도, 사망률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를 추적했으며, 특히 한국 등 동아시아와 사하라 인근 아프리카 국가에서 코로나19 사망률이 낮은 것에 주목했다. 사망률이 낮은 국가 중 호주·뉴질랜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김치와 같은 발효 채소 또는 다양한 향신료를 많이 섭취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김치에 풍부한 설포라판(배추), 알리신(마늘), 캡사이신(고추), 진저롤(생강) 등 각종 영양 성분과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산균이 인체 내 항산화 시스템인 Nrf2와 상호 작용해 코로나19로 야기되는 인체 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연구팀은 Nrf2와 상호 작용하는 영양 성분은 인체 내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일시적 수용체 전위(TRP)의 활성화와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김치 등 발효 채소나 향신료의 영양 성분이 TRP 채널의 활성을 잃게 만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 이와 관련 장 부스케 명예교수는 “김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데다, TRP 활성을 낮출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 완화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라며 “한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낮고, 중증환자가 적은 것은 김치 덕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학종 소장 직무대행은 “해외 연구진도 김치의 우수성에 주목하고 연구 주제로 다룰 정도로 김치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현재 세계김치연구소를 비롯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전북대 등 국내 연구진도 코로나19에 대한 김치의 효능을 감염 동물 수준에서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면역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Clinical and Translational Allergy’ 2020년 12월호에 ‘Nrf2-interacting nutrients and COVID-19: time for research to develop adaptation strategies’라는 제하로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