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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원광대 한의대 최지원·최혜원 학생 감사장 수여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최근 한의약 대국민 홍보 및 인식 제고에 앞장선 원광대 한의대 최지원(본과 4학년), 최혜원(본과 3학년) 학생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최지원, 최혜원 학생은 지난달 23일부터 2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1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시험 집중력 높이는 법’ 동영상 콘텐츠 기획·제작을 통한 통한 교육 기부에 동참했다. 이 콘텐츠에서 최지원, 최혜원 학생은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한약인 ‘총명탕’, ‘우황청심원’, ‘곽향정기산’ 등을 소개했으며, 눈의 피로와 등 통증, 허리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동자료’, ‘정명’, ‘백회’, ‘곤륜’ 등 경혈을 소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창원자생한방병원, 창원시 사회공헌 ‘감사패’ 수상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강인)은 창원시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은 지난 1일 진해JK컨벤션에서 열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제21회 한마음복지증진대회에 참석해 창원시 정혜란 제2부시장으로부터 허성무 창원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창원자생한방병원이 매년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실질적인 노력들이 높게 평가받아 이뤄졌다. 특히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자생의료재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추진해 한방파스와 김장김치, 여성위생용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힘써온 자생의료재단 창원자생한방병원 임직원 및 봉사단원 분들의 공로와 노고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염관리와 안전보장, 환경관리, 환자 권리 보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척추·관절 환자들이 믿고 찾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
“따뜻한 음악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하길”허준박물관이 오는 25일 오후 2시 허준박물관 2층 로비에서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손진기 시사문화평론가, 서혜정 한국예술원 겸임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남·여성 솔로, 듀엣 등으로 구성된 성악인들이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Oh holy night(혼성 4중창) △지금 이 순간(테너 김태형) △보리밭(소프라노 정은희) △The prayer(소프라노 정은희·테너 김태형) △Gbriel’s oboe/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오보이스트 박은선) △투우사의 노래- 영화 “카르멘” 중(바리톤 나한유) △목련화(소프라노 마유정) △White Christmas/Time to say good bye(혼성 4중창) 등의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김쾌정 관장은 “허준박물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힘차게 새 해를 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만능 한약재 결명자, 위염에도 효과 있어! -
지난해 태어난 아이, 83세까지 산다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는 83.5세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기대수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0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기대수명은 83.5세로 지난해보다 0.2년 증가했다. 생명표는 현재와 같은 사망 추세가 유지되면 특정인이 몇 년까지 살 수 있는지 보여주는 통계다. 지난해 출생아 기대수명은 10년 전보다 3.2년, 20년 전보다 7.5년 증가했다. 기대수명은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70년 이후 매해 증가 추세를 보이다 1987년과 2009년에 각각 70.1세, 80.0세로 처음 80년을 넘어섰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출생한 남성은 80.5세까지, 여성은 86.5세까지 살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 지난해보다 0.2년씩 증가한 수준이다. 남녀 기대수명 격차는 6.0년으로 1985년 8.6년의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여성과 남성의 기대수명은 각각 OECD 평균인 83.2세보다 3.3년, 2.6년 높았다. 남성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9위로 처음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시·도별 남녀 전체의 기대수명은 서울 84.8세, 세종 84.4세 순으로 높았고 경북과 충북이 82.6세로 가장 낮았다. 남녀간 기대수명 차이는 제주가 7.5년으로 가장 크고 세종이 4.3년으로 가장 적았다. ◇유병기간 제외한 기대수명 66.3세 남녀 전체의 유병기간을 제외한 기대수명은 66.3세,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기대수명은 71.0세로 나타났다. 특정 연령대가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연수를 뜻하는 ‘기대여명’의 경우 여성은 전 연령층에서, 남성은 9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지난해 40세인 남성은 향후 41.5년, 여성은 47.3년을 더 살 것으로 전망됐다. 10년 전보다 각각 3.3년, 2.7년 증가한 수준이다. 65세의 기대여명은 남성 19.2년, 여성 23.6년으로 OECD 평균인 17.9년, 21.2년보다 각각 1.4년, 2.4년 높았다. 80세의 기대여명은 남성 8.4년, 여성 10.8년이다. 남성인 OECD 평균보다 0.1년 낮고 여성은 0.7년 높았다. 통계청은 지난 2000년 OECD 평균보다 고령층의 기대여명이 낮았지만, 이후 빠른 속도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생존 확률은 모든 연령층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 지난해 출생아가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여성 81.5%, 남성 62.6%다. 향후 출생아가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성 26.4%, 여성 15.9%였으며 남녀 모두에게서 암, 심장질환, 폐렴 순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았다. 특히 65세 남성은 장차 사망할 확률이 암, 폐렴, 심장 질환 순으로 높았고 65세 여성은 암, 심장 질환, 폐렴 순으로 높았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폐렴, 고혈압성 질환, 심장 질환 및 알츠하이머병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는 반면 자살, 운수사고 등으로 사망할 확률은 낮아졌다. 암 등 특정 사망원인을 제거하면 남성 80.5세, 여성 86.5세의 기대수명은 각각 4.5년, 2.7년 증가했다. 자세한 통계표는 국가통계포털 KOSIS (kosis.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보산진, 의료기기 시장진출 위한 설명회 개최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보산진)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전주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기기 시장 전주기 통합 설명회 및 2021년도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출을 지원한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육성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보산진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의료기기산업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의료기기 5개 인허가 규제기관 및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구조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 대상 전주기 상담을 연중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특히 신속한 규제 해소를 위해 부처통합 심층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2021년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보건의료연구원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 진출 초기단계인 스타트업 기업 등 사업 전반의 이해도가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의료기기산업 육성방안, 규제제도, 시장진출 정부 지원 사업 등을 포함한 산업 전주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교류회는 복지부 윤동빈 사무관의 정부 의료기기산업 육성방안 및 지원사업 소개발표로 시작해 국내 의료기기 허가 절차(식약처), 건강보험 의료행위 등재절차(심평원), 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절차(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보의연)에 대한 발표를 통해 의료기기 시장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시장진입 절차를 소개했다. 중소 의료기기기업 단계별 규제 극복 지원사업의 수행기업인 ‘㈜리브스메드’와 ‘이에이트㈜’는 사업을 통해 규제를 극복한 내용을 발표했다. ‘㈜리브스메드’는 성과발표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부 지원을 통해 시장진출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었던 경험을 발표했다. 이들은 센터 전주기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의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이트㈜’는 의료기기 연구개발 단계 기업으로,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인허가를 취득, 의료기기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이트㈜’는 성과발표를 통해 “규제극복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센터에서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육성 성과교류회를 통해 운영 중인 지원사업 중 특히 신속한 임상시험을 지원한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평가 지원 네트워크 확산’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백승수 보산진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장은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감염병 장기화에 기반한 지속 성장이 예상돼 금년과 같이 향후에도 기업 애로사항의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에서는 사업의 수행기관별 성과를 발표하고, 뒤이어 연기된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법, IVDR의 이해와 대응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유럽 시장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속한 제품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이 가장 큰 애로를 겪는 임상 검체 정보에 대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검체를 확보한 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검체 매칭을 지원하는 본 사업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김선주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오은지 교수), 강원대학교병원(서인범 교수), 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김문정 교수) 등 4개의 컨소시엄에 총 11개의 의료기관이 본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검체 수집 및 신속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보산진 산업진흥본부 황성은 단장은 “정부가 최근 2025년까지 의료기기산업 세계시장 점유율 7위 달성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을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한의사회 “나눔 실천으로 한 단계 더 도약”수원시한의사회(회장 최병준)가 지난달 30일 온·오프라인을 통한 ‘제40회 수원시한의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수원시 한의약 의권 확대를 위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수원시한의사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만희 수원시한의사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진료를 마치고 피곤하겠지만 늦은 시간까지 줌 회의와 단체채팅방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 위기의 한의계를 이끌어 나가는 대의원이 돼 달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나눔의 정신을 시작하는 수원시한의사회가 되자”고 말했다. 최병준 회장은 “한의사의 위상을 높이고. 한의학을 수원시민께 더욱 알리기 위해 올해도 많은 노력을 했다”며 “65주년이 된 수원시한의사회의 큰 뜻을 모아 올해 나눔봉사단을 창립했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써 나눔 실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7월 수원시한의사회가 창단한 ‘나눔봉사단(단장 서만선)’의 사업경과를 보고하는 ‘나눔의날’ 행사도 함께 개최됐다. 나눔봉사단은 서만선 단장을 비롯한 총 43명의 창단발기인이 모였으며, 흉년 때 ‘자휼전칙’이란 법을 만들어 아이들을 구제토록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이어받고자 창단했다. 이에 나눔봉사단은 4개월이라는 짧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양육비 지원(미혼모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가정, 한부모가정 생필품 지원 △위험가정(독거노인) 후원 △김장김치 후원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수원시정) 의원도 영상축사 등을 통해 수원시한의사회의 회무 발전을 기원했다. 홍주의 회장은 “수원시한의사회만의 사랑의 손길은 한의사들의 인술제민 사상 실천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모범적인 사례는 한의학이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라고 전했다. 윤성찬 회장은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수원시 한의약 육성 조례를 제정하며 다른 지자체도 조례를 제정하는 쾌거를 일궈냈다”며 “경기도한의사회도 한의약 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한의약 전담부서 설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2년째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수원시한의사회는 수원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조손,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까지 이웃 돕는데 앞장서는 것은 물론 늘 인술을 펼치고 있는 수원시한의사회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2021년 수원시한의사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이다. 대한한의사협회 표창 광희한의원 정광희 경기도한의사회 표창 △천통한의원 성지함 △중국한의원 이훈석 △아해한의원 김우연 △태양당한의원 이명희 수원시한의사회 공로패 △경희바른한의원 허광욱 △경희약손한의원 장희재 △으뜸부부한의원 이문구 △내몸사랑한의원 강신용 수원시한의사회 감사패 사무국장 이계희(10년 근속) -
대구한방병원, 코로나19 ‘사랑의 헌혈 운동’ 진행대구한방병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지난달 2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한의대학교 수성캠퍼스 내 교직원과 학생, 대구테크노파크 한방뷰티융합센터 임직원과 입주업체 등 150여 명이 참여했고, 헌혈증 기부가 이뤄졌다. 김종대 병원장은 “국가적 위기 극복과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지역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웃사랑 실천하는 대구한방병원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한방병원의 미래를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방병원은 혈액부족으로 수술환자, 응급환자 치료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의료계 종사자들의 솔선수범으로 환자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 해 오고 있다. -
전의총 “서울시의사회, 원격의료 연구 중단해야”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이 원격의료를 연구하는 세미나를 연 서울시의사회의 행태를 비판하고 원격의료 연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1일 전의총은 성명을 통해 “지난달 30일 서울시 의사회 소속 원격의료 연구회는 세미나를 통해 원격의료를 초진도 허용해야 하며 병원급에도 허용해야 한다는 위험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런 주장을 펼친 이유도 환자들이 원격의료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도 안 되는 발언까지 덧붙였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대한민국은 제도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어 환자가 진료를 보지 못해 위험한 경우를 찾기가 힘들다”며 “이 때문에 원격의료의 실익이 전혀 없고 오히려 원격의료가 국민들의 건강에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의총은 이어 “원격의료 장비의 발전과 대한민국 의료제도가 원격의료에 적합하도록 바뀐다면 의사들도 충분히 함께할 수 있다”며 “하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독단적으로 원격의료에 대한 찬성의 뜻을 밝힌 것이 서울시의사회”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의총은 △원격의료 연구를 중단할 것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한 원격의료회 연구원들을 징계·해임할 것 △자신들의 연구가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고 사과할 것을 서울의사회에 촉구했다. -
심평원 공식 학술지 ‘HIRA Research’ 제1권 2호 발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지난달 30일 학술지 ‘HIRA Research’ 제1권 2호를 발간했다. ‘HIRA Research’는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정보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에 창간했고, 연 2회 발행한다. 이번 호에는 △차기 정부에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의 질 향상 △빅데이터 활용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 총 11편이 게재됐고, 학술지 홈페이지(www.hira-research.or.kr)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심평원은 ‘HIRA Research’의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를 추진해 전문학술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편집위원장을 맡은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창간호에는 공급자 단체, 이번호에는 의료계와 학계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며 “앞으로 ‘HIRA Research’가 정부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담아 더욱 치열한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