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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구한의대와 제3회 한의의료봉사 개최거창군이 남하면 참깨비 체험 휴양마을에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3회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개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청년창업팀 거기닷, 남하면 주민자치회, 거창한파머스가 주최한 행사로 세계100대과학자로 선정된 이봉효 교수의 침술진료, 한방스포츠의학과 김홍 교수의 운동과 건강 특강 및 진료, 대구한의대학교 출신 한의사 김진우, 정원규, 유예찬의 한의진료로 진행했다. 대구한의대학교와 거창군의 의료봉사행사는 2019년의 거창군 의료박물관에서 제1회 ‘함께하는 사과’, 2020년에는 제2회 ‘슬기로운 한방생활’을 진행하는 등 지역의 의료 서비스 확대와 건강한 문화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3일 이곳을 방문해 “매년 거창군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대구한의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한의대 학생들이 지역민과 함께 이러한 활동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이번 의료봉사 책임을 맡은 대구한의대학교 안창근 교수는 “거창군과의 다양한 연계활동과 학생들의 농촌생활을 통해 지역청년문화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탐색을 해나가는 과정을 넘어서겠다”며, “지역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행사를 더욱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예찬 한의사는 “여러 해를 거치면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거창지역과 함께 하고 있고,지역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더 많은 곳의 주민들께도 의료서비스 해택을 드릴 수 있고 지속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배명식 남하면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개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런 행사들이 거창군내 모든 군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어 지역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유치하고자 하는 바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 행사를 준비한 거기닷 황예진 학생은 “이번 행사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내년, 내후년 지속되어 진료를 받는 지역민이 증가하고 의료뿐만 아니라 문화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 행사진행 요원팀으로 참가한 거기닷은 대구한의대학교 청년창업팀으로, 바이오산업융합학부 황예진, 바이오산업융합학부 박동희, 화장품공학부 김다은, 의료공학과 김진주, 한방스포츠의학과 김대영, 아동복지학과 최재혁과 졸업생 박승우가 함께 했다. 한편, 거창군과 대구한의대학교는 ▲청년 농업인 육성과 청년 귀농인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대구한의대 재학생 대상 농촌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특산물 활용 제품화 연구개발 ▲지역 내 한방 의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참여 확대와 지원 등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MOU를 체결했고 그 일환으로 남하면에서 의료봉사를 개최했다. -
노동운동 헌신한 이태복 前 복지부 장관 별세평생 노동·학생운동에 헌신했던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급성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195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이 전 장관은 서울 성동고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부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흥사단 아카데미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전국민주노동자연맹을 세우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노학연대(노동자-학생연대)’ 전술을 제시하는 등 적극 투쟁론을 전개하다 1981년 전두환 정권 시절 대표적인 공안사건인 ‘학림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986년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고인을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했고, 고 김수환 추기경의 석방 탄원으로 1988년 가석방됐다. 1989년 주간노동자신문을 창간하고 1999년에는 노동일보를 창간했다. 2001년 3월 김대중 정부 복지노동수석직을 맡았고, 다음 해 1월 보건복지부 장관에 취임해 취임해 '의약분업 사태' 수습, 비정규직과 정규직 노동자 간 격차 해소 등에 힘썼다. 2003년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 2007년 국민 생활의 안정을 위협하는 기름값, 휴대전화비, 카드수수료, 약값, 은행금리 인하 등을 요구하는 ‘5대거품빼기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맡아 활동했다. 2013년에는 5.18 민주유공자로 인정받았다. 2018년부터는 매헌 윤봉길 월진회 회장과 임원으로 활동했고 5·18 민주화 운동 때 전남도청을 사수하다 계엄군 총탄에 숨진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윤상원 기념사업회 이사장도 맡았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은 침몰하는가(2004·청년사), 도산 안창호 평전(2006·동녘) 등이 있다. 유족은 노동운동가 출신 부인 심복자 여사와 형제 이향복·이예복·이건복 동녘출판사 대표·이화복·이영복 문화유통북스 대표가 있다. -
건보공단, 비접촉 본인확인 시대를 열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전국 178개 지사 및 54개 출장소, 5개 외국인민원센터의 1133개 상담창구에 촬영식 비접촉 신분증 스캐너를 설치해 공공기관 최초로 ‘비접촉 본인확인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비접촉 본인확인은 ‘국민이 직접 신분증을 스캐너에 올려 놓으면 촬영돼 직원의 모니터에 신분증이 표출되는 방식’으로 신분증 주고 받기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전파의 위험을 줄여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 조성이 실현됐다. 이에 앞으로 건보공단을 방문하는 국민들은 ‘비접촉 신분증 스캐너’를 통한 본인확인 과정 개선으로 전염성 질환 감염예방 및 개인정보노출 방지, 민원 대기시간 단축 등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져 민원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건보공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심환경 구현을 위해 전국 178개 지사의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다.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전문가와 직원으로 이뤄진 ‘현장중심 협의체’를 통해 모든 방문 민원은 민원실에서 처리할 수 있는 ‘미래형 민원실 표준 설계안’을 마련, 지난해 8월부터 개선사업을 시작해 출입문 분리와 상담창구 증설, 방문민원 이동의 최소화를 위한 단층설치 등 지사환경에 맞는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는 등 안심환경을 구현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보공단의 이런 노력은 1년에 약 850만명의 국민들이 이용하는 민원실이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권을 보호하는 안심공간으로 변화되고, 사람중심의 안심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국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소년 진로매거진, 한의학 ‘이모저모’ 소개최근 발간된 청소년 진로매거진 ‘모두’(MODU)에서는 본초학 전문가·한의과학자 등 한의사의 다양한 진로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에 창간한 국내 최초의 진로 전문매체인 모두는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대학교 학생이 창간한 잡지로, 사회 각 분야의 멘토 인터뷰를 비롯 전문 직업, 이색 직업 등 폭넓고 다양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정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모두 11월호에서는 ‘전통과 과학이 만난 미래형 의학, 한의학’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의사가 하는 일을 설명하고, 본초학 전문가·한의과학자 등 한의사의 정체성과 한의학 관련 직업을 소개했다. 한의사가 하는 일을 설명하는 첫 번째 챕터에서는 맥진 검사, 체열 검사, 치료 및 피드백 등 한의학으로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어 ‘한의사가 말하는 직업 이야기’ 챕터에서는 ‘대한민국 한의학 명의 100인’으로 선정된 민예은 이비안한의원장에게 한의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구안와사 등 난치성 질환을 집중 연구하게 된 계기, 난치성 질환의 진료 과정, 현대 한의학이 치료 과정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 등을 들어봤다. 또한 ‘한약의 기본을 세우다, 본초학 전문가’에서는 경희대 한의대 본초학교실 김호철 교수가 기초한의학의 뿌리인 본초학의 역할과 일상에서의 쓰임새, 본초학의 가치 등에 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의사 옷을 입은 과학기술 전문가인 한의과학자의 정체성과 향후 전망을 소개한 ‘한의학, 과학을 말하다: 한의과학자’챕터에서는 가천대 한의대 생리학교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장동엽·배효진 한의사가 관련 진로를 결심하게 된 계기, 한의학의 과학화에 대한 견해, 진행 중인 연구 프로젝트, 한의과학자로서의 목표 등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방에 보는 한방 직업군’에서는 △한방 간호사 △한의암연구원 △한약재품질규격연구원 △사상의학연구원 △한약재안전독성연구원 등의 관련 직업군을 소개하는 한편 마지막 챕터에서는 동국대 한의대에 진학한 정수아 학생(한의예과 1학년)에게 교육과정과 학과만의 특장점, 졸업 후 진로, 한의대 학생에게 맞는 적성, 예비 후배들에 대한 조언 등을 들어봤다. 한편 이번 특집 기사를 접한 독자들은 “한의학계에 이렇게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한의학이 고리타분하고 비과학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다”, “AI 같은 최신 공학기술과도 융합한 분야가 있다는 것이 새롭고, 발전 가능성이 있어서 더 관심을 갖게 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서진 모두 편집장은 이번 특집을 기획한 계기에 대해 “청소년들이 의료 분야라고 하면 흔히 양의학을 떠올린다. 좀 더 다양한 의료계의 진로를 소개하고 싶었다”며 “특히 우리나라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존재와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과학적 우수성, 최첨단 기술과도 접목되는 미래 유망과 새로운 관련 직업을 알려주고자 이번 특집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특집으로 청소년들이 한의학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관련 진로와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한국 고유종 노알붓꽃, 신장 독성을 예방하다 -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거주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3일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거주지원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8월부터 치매정책발전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4년 차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거주 지원을 위한 향후 정책 과제를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협의체가 그간 논의한 결과를 정리하고,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정책 수혜자, 현장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 1부는 중앙치매센터 서지원 부센터장이 치매국가책임제 지난 4년의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지원 부센터장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과 관련해 “단기간에 지역사회 치매관리체계의 기틀을 갖추고 치매환자 발굴, 치매 관련 인식개선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 표준화되고 믿을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 등 치매 관리 인프라를 내실화하고 광역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핵심 기관들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부에서는 대한치매학회 최호진 정책이사가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거주 지원을 위한 의료서비스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최호진 정책 이사는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조기 검진사업의 방향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지역 의료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특화 검진사업 체계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둔 지금, 치매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삶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향후 치매 정책의 큰 과제”라며 “향후 정부에서도 오늘 제시된 좋은 제안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한의대, 농촌재능나눔대상서 장관상 수상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제6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농촌공동체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단체 등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실적검증 및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해 최종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5년간 농촌지역 90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건강 및 복지 증진, 환경 개선, 교육 분야 등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실제 한의의료봉사를 비롯해 농촌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봉사, 연탄나눔봉사활동, 농가일손도움봉사, 어르신 장수사진촬영봉사, 농산어촌진로버스(산간벽지 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변창훈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봉사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대학이 보유한 의료·보건·문화·교육·복지 분야의 재능을 기부해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지역민에게 균등한 나눔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격차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내년 복지부 예산 97.4조 확정…전년比 8.8%↑2022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97조476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89조5766억원보다 7조9001억원(8.85%) 증가한 금액이다.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이같이 의결했다. 2022년 정부 전체 총지출은 607조원이며, 그 중 복지부 총지출 비중은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증액된 예산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방역대응' 분야에서 감염병대응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지난해보다 5663억원 늘어난 1조4368억원을 편성했다.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 재택치료 운영 지원, 의료기관 손실 보상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건립 연구, 바이오 인력양성 위한 단기실무교육은 올해 33억원에서 56억원 증액한 89억원이다. '보건분야'를 살펴보면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지원은 올해 80억원에서 2108억원으로 늘었다. 2635% 증가한 금액이다. 보건의료인 적정수급관리 연구 및 통합통계 시스템 구축, 국공립 급성기 의료기관 교육 전담간호사 지원은 225억원에서 112억 늘어난 337억원을 편성했다. 또 건강보험 정부 지원 비율을 14.3%에서 14.4%로 조정해 예산이 10조3992억원에서 10조4992억원으로 1000억원 늘었다. 기초지자체 60개 대상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비 지원은 새롭게 17억원이 배정됐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 예산 및 운영 인력은 27명에서 50명을 증원하고 관련 예산도 172억원에서 246억원으로 증액했다. 기관보육료 단가도 3%에서 8%로 높였다. 장애아 보육료 단가도 3%에서 6%로 올랐다. 관련 예산은 3조2028억원이다.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폐지 및 기준 중위소득을 5.02% 인상했다. 이에 따라 4인가구 기준으로 146만2887원에서 153만6324원으로 증가했다. 근로자가 아파서 일하기 어려운 경우, 소득 걱정 없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을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내년 7월부터 추진한다. 예산은 110억원 규모다. 2022년 1월 1일 출생아부터는 매월 30만원을 지급한다. 그외에도 mRNA 백신 임상지원, 고부가가치 백신 개발지원, 백신·치료제 임상 지원에 1945억원을 편성했다. 복지부는 "국회에서 의결된 예산이 2022년 회계연도 개시 직후 신속히 집행되도록 예산 배정 및 집행 계획을 연내에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50년을 반추하며 100년의 미래를 다짐하다”경희의료원은 3일 숭고한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자 개원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최소한의 관계자 및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는 50주년 테마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영사(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축사(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동대문구 국회의원) △축하메시지(의료원 교직원 및 환자 일동) △포상(경희의학상·장기근속자·우수부서 및 우수교직원·우수 협력 병의원) △헌혈캠페인 성과보고 및 헌혈증 전달 △50년 사료 소장식 △경희대 음악대학의 축하공연(경희의료원의 노래, 목련화) 순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기택 경희의료원장은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기여하고자 묵묵히 걸어온 지 어느덧 50년, 지금의 경희의료원으로 발전하기까지 그 중심에는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한 교직원들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희가족정신을 토대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를 개척해나가는 경희의료원의 가치 있는 발걸음을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또한 한균태 총장은 “이제는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는 인식 하에 연대와 공존을 통한 새로운 문명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며 “초연결, 초진흥, 초융합, 초정밀 등 초격차 기술이 지배하는 디지털 스마트 환경이 문명 전환을 주도하고 있으며 진료체계와 의료경영은 물론 의학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도 AI를 비롯한 첨단 정밀 과학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부응하는 대혁신이 요구되기에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인류문명이 앓고 있는 질병 치료를 통해 문명사적 전환을 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 및 포상에 이후 진행된 헌혈증 전달식은 지난 5월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개원 50주년 헌혈캠페인의 성과보고와 함께 경희의료원 노동조합 이은영 지부장이 사회사업팀에 기부 헌혈증을 전달했고, 전달된 헌혈증은 취약계층 진료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직능별 대표직원 4명이 참여한 50년 사료 소장식과 더불어 경희대 음악대학의 ‘경희의료원의 노래’와 ‘목련화’가 울려 퍼지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한 개원 50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 -
[3분 한의약] 안면마비 및 후유증 한의약 치료, 안면마비 치료의 333법칙![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상담한의사 : 이수지(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침구과 임상조교수) - 상담주제 “안면마비와 증상” “증상 완전회복의 중요 요인” “안면마비 한의약 치료” “한약 치료에 대한 오해” “안면마비 후유증과 증상” “안면마비 후유증 한의약 치료” “안면마비 치료의 333법칙!”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안면마비#안면마비후유증#한의치료#네이버#지식인#상담한의사#3분#한의약#한의학#한의사#건강#건강상식#건강정보#대한한의사협회#한의사협회#한의협#AKOM_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