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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위한 협력 추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이태수·이하 보사연)과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 기획 및 성과 공유 △이를 위한 DB 구축 및 분석 인프라 지원 △사회경제적 수준 측정을 위한 지표 공동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설 계획이다. 특히 김용익 이사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보사연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공급체계의 미래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현재 보건의료 공급체계의 문제점과 모순의 근본적 원인을 짚고, 미래 의료전달체계 개편 등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 연구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 이후 건보공단과 보사연은 공동연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재용 건보공단 데이터관리부장은 국민건강보험 DB 현황을 소개하고 공공 부문에서의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제시했으며, 강신욱 보사연 선임연구위원은 사회보장정책에서의 건강보험 행정자료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양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은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다양한 정책·학술 연구를 통해 국가 정책방향 설계 등에 필수적인 기초자료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향후 사회경제 분야 연구에서도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주요 국책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개최, 기관간 협력을 통해 사회경제·노동 분야의 정책 효과 평가 및 사회안전망 구축 등 공공 분야에서의 건강보험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와 간담회가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전국민 의료이용 영역의 연구뿐만 아니라 인구·사회·경제·노동 분야로까지 연구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보사연 등 국책연구기관에 전용 분석좌석 배치 등 정책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태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건보공단이 보사연을 비롯한 국책연구기관에 소장한 빅데이터를 더욱 원활하게 제공함으로써 국가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며 “건보공단의 이러한 방침이 커다란 외부경제효과를 가져와 건보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동진한의원,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대한노인회 경기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용녕) 서종면분회(분회장 백승선)에서는 지난 10일 서종면노인회관에서 노인후원회 주최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며느리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종면 노인후원회(회장 손수명·동진한의원장)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인구 증가를 돕기 위해 6년 전부터 시작됐다. 노인후원회 회원들이 기금을 모았고, 동진한의원에서 산모용 한약을 기증해 현재까지 서종면 산모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물품 규모는 126가정에 한약 1260첩, 농협상품권 126개, 금반지 88돈 등 총 7515만원어치에 이른다. 이날에도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출산한 15개 가정에 한약, 농협상품권, 금반지 등이 전달됐다. 이와 관련 신희구 서종면장은 “지금 같은 저출산시대에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서종면 노인후원회와 동진한의원에서 앞장서 이러한 노력을 보여줘 감사드리고, 우리 서종면 미래의 꿈나무들을 출생하게 해준 어머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국가 차원의 출산 지원이 시급한 시기로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경산동의한방촌-선한이웃재가노인돌봄센터 MOU 체결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운영하고 있는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이 선한이웃재가노인돌봄센터(관장 이창호)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기회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방바이오 웰니스 문화관광 체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선한이웃재가노인돌봄센터 가족 구성원 건강증진 기회제공 △한방의료 전문 서비스 기회제공 및 체험시설 이용 △지역사회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과 협조 △한방 바이오 웰니스 문화관광 체험 저변 확대 등 협력을 도모키로 약속했다. -
"한의약 통한 남북 보건의료 활성화 물꼬 튼다"남과 북이 한의약을 매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보건의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과 통일연구원(원장 고유환)이 오는 17일 ‘보건의료 분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온라인 학술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보건의료 협력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남과 북의 공동 유산인 한의약을 매개로 남북 교류협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독자적 발전을 이룩한 한민족 고유의 전통 한의학은 보건의료, 생활문화, 전통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남북교류 확대를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반면 ‘한의학’과 ‘고려의학’으로 남과 북이 각각 발전해왔기 때문에 통일 이후 통합의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교류와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 제1세션에서는 ‘통일 한의약을 위한 남북교류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통일연구원 김수암 선임연구위원이 사회를 맡고, △대한한의사협회 송호섭 부회장 △한국한의학연구원 구기훈 정책부장 △한국한의약진흥원 백유상 정책본부장 등이 각각 한의약을 매개로 한 남북 교류협력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토론에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일기 책임연구위원 △통일연구원 오경섭 연구위원·이우태 인도협력실장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정종길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김신곤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 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사회를 맡고, △IBK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정유석 연구위원 △통일연구원 나용우 부연구위원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부교수 등이 향후 남북 보건의료협력에 대한 청사진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사단법인 통일시대보건의료포럼 최문석 상임대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박상민 부소장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박인휘 교수 △통일연구원 홍제환 북한연구실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정창현 원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통일연구원과 한의약을 통한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향후 남북 민간교류 및 비교연구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술대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통일연구원 유튜브 채널(https://youtu.be/GOmDShaivXU)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
복통·체중 감소시 의심되는 ‘크론병’, 20대 환자가 가장 많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크론병’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이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16년 1만9332명에서 ‘20년 2만5532명으로 6200명이증가, 연평균 증가율은 7.2%로 나타난 가운데 같은 기간 남성은 1만2869명에서 1만7269명으로 34.2%가, 여성은 6463명에서 8263명으로 27.9%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크론병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 중 20대가 30.4%(7759명)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2.6%(5774명), 40대가 14.6%(3729명) 등의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20대 32.7%, 30대 24.2%, 40대 15.2%의 순으로, 또한 여성의 경우에는 20대 25.5%, 30대 19.3%, 40대 이상 13.4%를 차지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조용석 교수는 20대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최근 10대, 2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육류 섭취와 패스트푸드 섭취가 증가하는 것이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며 “또한 질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검사 인프라가 좋아지면서 조기 검사로 조기 진단율이 올라간 것도 젊은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인구 10만명당 크론병 진료인원을 연도별로 보면, ‘20년 49.7명으로 ‘16년 38.1명과 비교해 30.4% 증가했다. 남성은 50.5명에서 67.1명으로, 여성은 25.6명에서 32.3명으로 각각 늘었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연령대별 진료인원의 경우 20대가 112.5명으로 가장 많이 나타난 가운데 이를 성별로 보면 남성은 20대가 155.0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112.5명, 10대 70.4명 순이며, 여성은 20대 64.8명, 30대 46.6명, 10대 34.6명 순이었다. 이와 함께 크론병으로 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16년 668억원에서 ‘20년 1249억원으로 ‘16년 대비 86.9%(581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6.9%로 나타났다. 지난해 성별로 건강보험 총진료비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가 35.3%(44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25.6%(320억원), 40대 14.9%(187억원) 등의 순이였으며, 성별로 보면 남성은 20대가 36.1%(321억원)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20대가 33.3%(120억원)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밖에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5년간 보면 ‘16년 345만원에서 ‘20년 489만원으로 41.5% 증가했으며, 성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은 364만원에서 515만원으로 41.5%가, 여성은 309만원에서 435만원으로 40.7% 증가하는 한편 ‘20년 기준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연령대별로 보면 10대가 62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568만원, 30대 555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
배용주 원장,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전달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이사장 류한우·단양군수)로 기탁되는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이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배용주 원장은 지난 2016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한 이후 2017년부터는 매년 300만원씩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
의료기관 종사자의 의료기관 내 성폭력 신고 의무화 추진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에 대해 의료기관의 장과 종사자가 인지한 경우 수사기관에 신고를 의무화하고,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경기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보호하거나 교육 또는 치료하는 시설의 장 및 관련 종사자는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지만, 의료기관은 신고 의무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지난 7월 전북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간 성폭력이 발생했지만, 병원 측에서 이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고 CCTV까지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며 “이처럼 환자의 취약성을 악용하는 일이 없도록 피해자의 명시적인 반대가 없다면 의료기관의 장과 종사자가 신고를 의무화도록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법개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고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 의원이 경찰청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료기관 내 성폭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6년 268건에서 2020년 413건으로 54.1%(145건) 늘었다. 전체 성폭력 발생이 같은 기간 2016년 2만8993건에서 2020년 2만9467건으로 1.63%(474건) 증가한 것에 비해 큰 증가폭이다. -
요소수 대란, 응급환자 이송까지 위협요소수 부족이 응급환자 이송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등 응급환자 이송차량의 80.4%와 민간구급차량의 61.8%가 배기가스 저감장치 필요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19구급차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응급환자 이송차량과 의료기관, 민간이송업체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민간구급차의 대부분이 요소수를 필요로 했다.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르면 구급차 등을 운용할 수 있는 대상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 응급환자이송업자 등이다. 요소수 부족 문제가 소방차는 물론 소방청 119구급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자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의료기관 및 민간응급환자이송업체 등에 등록된 구급차량의 현황을 파악했다. 복지부가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응급환자 이송차량은 총 460대로, 이 중 배기가스 저감장치 필요 차량은 37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80.4%에 해당한다. 또한 의료기관, 민간이송업체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민간구급차는 총 3834대였고, 이 중 61.8%에 달하는 2369대가 요소수 필요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인재근 의원은 “소방청이 119구급차 89.9%가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는 차량이라고 발표한 것에 더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에서 사용하고 있는 구급차의 대부분도 요소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안정적인 응급환자 이송을 우선순위로 두고 요소수 수급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요소수 수급 대책에서 응급환자 이송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외국에서 긴급 조달한 요소수를 민간 구급차 등 긴급 수요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광주한의사회, 이주민건강센터에 100만원 후원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가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 무료진료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광겸 회장은 "광주한의사회의 후원은 매년 진행됐으나 올해는 센터장이 바뀌면서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나눴다"며 "광주한의사회는 이주 노동자, 여성, 유학생의 건강을 돌보며 따뜻한 인술을 펼치는 이주민건강센터를 통한 사회적 나눔 활동에 앞으로도 활발히 참여하며 이주민의 든든한 벗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장시간 노동, 의사소통의 어려움, 건강보험 미취득 등의 이유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 등을 위해 2005년 설립됐다. 10여년간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등 약 200여명의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주말마다 무료진료를 하며 광주전남지역 이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
“대법원은 제주 영리병원 개설허가를 취소하라!”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이하 보건의료노조)이 제주영리병원 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대법원 앞 1인 시위를 지난 10일 시작했다. 제주도의 녹지 국제병원(영리병원) 개설허가 취소 처분에 녹지그룹이 반발해 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1심인 제주지방법원은 제주도의 개설 허가 취소를 적법하다 판단한 반면 2심 광주고등법원에서 판결을 뒤집어 현재 대법원의 판단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박민숙 부위원장과 간부들이 첫 피켓팅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대법원에 제주 녹지 국제병원의 개설 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노조는 개설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