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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 건보공단 강남북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
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제2차 상생협의회’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지난 23일 지역본부에서 ‘2021년도 제2차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건강보험 정부지원금 증액 및 공단 현안 논의’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한의사회 이병훈 부회장을 비롯해 부산시병원회 박시환 총무이사, 부산시치과의사회 박용진 보험이사, 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신영희 회장, 국제신문 이노성 편집부국장, 부경대 김윤희 간호학과 교수가 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보공단의 주요 현안인 정부지원금 증액 필요성과 함께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신규 부과자료 연계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 이후 참석자간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 건보공단 강남북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이 지난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북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에 위촉되어 업무를 수행했다. 이날 박성우 회장은 홍안식 국민건강보험 강남북부지사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장을 받고 업무 내용 파악을 시작으로 각종 민원업무, 서류 결재 등 공단의 현장 업무를 이어나갔다. 박성우 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일명예지사장직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해와 공단의 전반적인 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든 서울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보험공단과 적극적인 소통 및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일명예지사장은 공단 체험을 통해 공단 및 제도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
2021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 -
K-바이오헬스 세계로…보건산업 성과 공유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이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를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다.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전략적 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사업들의 성공전략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확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성과교류회는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그리고 기업·연구소·병원의 각계 전문가 등 보건산업 분야 관계자들 약 1,000명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올 한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널리 알리는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이번 유공자 포상은 총 5개 분야의 통합 포상으로 진행, 국민훈장 목련장,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41점,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자 34점, 고령친화산업육성 유공자 9점,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8점, 우수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12점, 총 104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한의계에서는 백미은 한국한의약진흥원 선임연구원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백 연구원은 조제한약의 위해요소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해 탕약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유통 한약재, 한약제제의 안전성 확보 및 의약품 품질관리자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첫째 날에는 보건산업 분야 기술이전·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보건의료 TLO 기관들의 우수기술 및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H+TLO 성과교류회, 제약 시장과 의료기기 시장의 해외 진출 지원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제약산업의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 성과공유회, 의료기기 국제규격 대응 성과교류회, 초고령 사회의 고령친화산업을 이끌 다양한 우수기업 및 지원 사례를 발표하는 고령친화산업 혁신성과 교류회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K-뷰티 글로벌 인지도 등 화장품산업의 해외시장 개척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중소화장품 해외 진출 지원 성과교류회,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들과 우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들의 성과를 들어볼 수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성과발표회 등이 열린다. 더불어 행사장 한편에는 양일간 우수 혁신기업 기술․제품의 홍보 구역을 마련해 전시관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미래형 바이오헬스 기업 22개사(社)의 모습을 보여주고, 36개의 우수 창업기업들의 포스터와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1개에 대한 포스터를 전시하여 보건산업의 2021년 성과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코로나19 라는 전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위기 속에서 보건산업 분야는 수출, 고용 등의 경제성장 지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건산업 분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전략산업으로 경제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해 복지부와 진흥원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자생한방병원,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이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우종)와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을 23일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김치’는 청주자생한방병원에서 직접 담근 것으로 코로나19 및 동절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우성 병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홀몸어르신께 작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힘든 줄도 모르고 즐겁게 김장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
‘2021 경기도 한의약 리더십 최고위과정’ 개강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가 지난 22일 ‘2021 경기도 한의약 리더십 최고위과정’을 개설하고, 한의계 미래 리더 양성에 들어갔다. 이날 줌(ZOOM)을 활용한 화상강의로 진행된 최고위과정에는 앞으로 전·현직 정치인을 비롯한, 법률 전문가, 협상가 등이 직접 연사로 나와 경기도한의사회 회원 115명을 대상으로 총10강에 걸쳐 리더십·협상·정책 등을 주제로 오는 2022년 1월24일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이날 개강식에서 윤성찬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리더십 최고위과정에 등록한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경기도한의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의 관점과 대안 제시를 통해 한의약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제1강에서는 한국협상학회 박상기 부회장이 연사로 나와 ‘협상체질 아닌 한의원장님을 위한 협상비법 슛(CEWD)’을 주제로 1시간 반 동안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박상기 부회장은 먼저 협상에 대해 “국가와 국가 혹은 기업-기업간의 관계에서만 이뤄지는 것만이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한의원에서 ‘한의사-환자’간 진료 과정에서 벌어지는 커뮤니케이션 역시도 일종의 ‘협상 과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그는 “예를 들어 의료인으로서 환자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처방이 있음에도 환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주저하게 된다”면서 “따라서 협상 전략으로써 그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묻기보다 먼저 그들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시간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환자들은 나의 목적을 알아봐 주며,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세밀하게 논의해 주길 바라는 만큼, 짧은 시간안에 상대편으로부터 호감과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부회장은 “실제 뉴욕의 한 유력 재무설계회사는 재력가가 본인 전담 자산관리사 교체하는 이유를 두고 분석한 결과, ‘손실을 입혀서’라는 이유는 13%에 그쳤고, 87%는 ‘관계’라고 답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최고의 신뢰 구축 전략은 호감을 일으키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의 관점에서 본 다음 이들이 원하는 걸 예측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모든 사람들 정보를 수집하고, 이 수집한 정보들을 머릿속에서 열심히 분석하게 된다. 그 다음 ‘내가 왜 치료, 약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 검증 과정을 거친 뒤, ‘다른데서 치료를 받아야 하나’ 대안 비교를 한 다음 선택하고 결국 확신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결과에 대해 상대편이 생각하고 결정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던지는 정보가 더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상대의 관점, 입장, 처지에서 보고 환자가 원하는 걸 예측해야 한다. 환자가 원하는 걸 해줄 때 비로소 협상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울산광역시한의사회, 한의 정책 심포지엄 개최 -
한의협-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사업’ 맞손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양 단체는 23일 '2021 제10회 대한민국교육기부박람회'를 맞아 마련된 한국과학창의재단 특설무대에서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황만기 부회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조율래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교육 활성화 및 진로직업 문화 체험 등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초·중·고 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교육기부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뜻을 함께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교육기부 인프라 발굴에 적극 동참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의사 회원 등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나선다. 또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고, 대한한의사협회가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청, 학교 등과 교류, 협력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사 및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등은 한의사협회의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와 봉사활동 인증을 알리는데 주력하게 된다. 홍주의 회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한의계에서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를 중심으로 2013년부터 교육부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왔고 그 일환으로 학교 교의사업도 할 만큼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재능기부에 관심이 높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단체가 청소년 창의인재육성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3일부터 시작된 '2021 제10회 대한민국교육기부박람회'에서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가 되는 법'과 '시험기간 집중력 높이는 법', '월경통' 등의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한의사와 한의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
"SNS 소통으로 지역사회에서 인지도 높일 것""다 같이 김연자 씨 노래에 맞춰 몸 한번 풀어보도록 하죠." 22일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한 정치아카데미 11번째 강의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인 한의사 수강생들은 모닥불 앞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며 가수 김연자 씨가 나오는 영상에 맞춰 댄스파티를 열었다. 코로나19 확산 첫해인 2020년이 '줌'으로 대표됐다면 두 번째 해를 맞는 올해는 '메타버스'가 정치 현장의 중심에 선 가운데, 한의계 역시 이러한 시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메타버스 배우기’가 한창이다. 이날 '언택트 시대 소셜미디어 플랫폼별 선거활용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맡은 최재용 한국메타버스연구원장은 "이런 가상 공간에 130명을 무료로 모아 캠핑을 할 수가 있다. 나만의 랜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전국에 디지털 강사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지역 곳곳을 방문해 진행하는 강연도 활발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치인을 희망한다면 앞으로는 당에서 메타버스 사용 여부를 묻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출마자들은 시험도 본다는데 소셜 미디어 활용 능력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실제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7월 보고서를 통해 메타버스가 '선거 유세 현장'에 빈번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최 원장은 이어 "병원 VIP를 대상으로 해도 좋고, 지역에 있는 분들을 모아 강좌를 하면 지역사회에서 한의원 홍보도 되고 개인 인지도도 올라갈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강의는 이프랜드 외에 동영상 편집 툴인 키네마스터와 멸치 어플에 대한 사용방법 설명과 실습도 진행됐다. 최 원장은 "유튜브를 잘 하는 당이 선거에서 이긴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가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공약들, 한의사인 만큼 건강 강좌 등을 촬영해서 유튜브에 수시로 업로드 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 제작을 위해 이 같은 어플 사용이 필수라는 설명이다. 또 "시선을 집중시키려면 1분짜리 짧은 동영상을 자주 만들어 올리는 것도 좋다"며 "지역 행사 스케치나 건강 관련 아이템 등 한 분야를 정해 일관성 있게 업로드하고 적극적으로 친구맺기에 먼저 나서는 것은 물론 질문도 하고 답글도 달아주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을 통해 소비하는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 환경을 생각한 전자명함을 만들어 카카오톡으로 배포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영상이 아닌 활자 플랫폼인 “블로그 사용의 중요성이 여전하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최 원장은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글은 정치색이 드러나지 않게 긍정, 칭찬, 격려의 글을 올려야 한다"며 "소통의 시작은 경청과 공감인 만큼 진료를 줄이더라도 유권자들과 소통할 것"을 권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어인준 진주당당한의원장은 "당장 출마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호기심에 수강 신청을 했는데 강의를 통해 새롭게 배운 부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한의사 권익 신장 등 한의사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