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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정기감사 실시…미래세대 위한 한의 정책 주문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2021회계연도 정기감사를 실시, 미래세대를 위한 한의 정책 추진과 중앙과 지부 소통 강화로 결실 맺는 회계연도가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9일에는 정책전문위원, 한의신문 편집국, 홍보실, 총무비서팀, 비서실(의성허준기념사업회 포함), 기획조정국을 대상으로, 20일에는 보험정책팀, 의약무정책팀, 재무팀, 전산팀, 대한한의학회,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대한여한의사회, 공직한의사협의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학술교육국제팀, 한의학정책연구원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한윤승 감사는 “젊은 세대가 한의학을 모르면 한의계는 고사할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젊은 정책을 발굴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입법에만 매달리기보다 한의약이 국민에게 사랑받고 한의계의 힘이 커져야 한의사들의 목소리도 제도권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며 “휘둘리지 않는 한의계가 될 것”을 주문했다. 또 직원들을 향해서는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돼야 한다”며 “더 이상 때 되면 월급이 자동으로 오르는 시스템은 안 된다”고 직언했다. 최정국 감사는 중앙회와 지부 관계의 중요성을 언급, “협조가 잘 안 되고 있다”며 “산하단체가 영세해 체계 자체도 안 잡힌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국지부 공통 감사를 실시해 회비나 장부 불일치 등을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중앙회와 지부가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역동적 결실 맺는 회계연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홍주의 한의협회장은 “지난 1년은 집행부 교체시기라 힘을 쏟았는데 앞으로는 임원 내 역할 분담을 확실히 하겠다”며 “또 코로나를 핑계로 소원했던 지부 관계에도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어 “다양한 부서를 경험한 직원의 경우 승진 시 인센티브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
대한한의사협회-국민의힘 정책간담회 개최 -
청년 한의사 등 319명, 한의사 1000여명 “윤석열 지지”2030 청년 한의사 등 319명과 한의사 1000여명은 20일 오후 5시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2022 한의사 필승 결의대회 나도 윤석열입니다-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한의사회 차언명 감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이날 지지선언식에서는 국민의힘 조경태 직능총괄본부장,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 윤창현 정책부본부장, 서일준 윤석열후보 비서실장, 이종성 보건복지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한의사와 일반 한의사들의 지지선언문 낭독과 지지명부가 전달됐다. 이와 관련 윤석열 후보의 축사를 대독한 조경태 직능총괄본부장은 “동의보감은 우리 백성들을 위해 표준화한 치료법이자 백성들을 위한 애민정신이 깃들어 있는 민본정치의 근본이자 조선의학의 독립선언”이라면서 “한의학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의사 전문가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한의사협회에서 전달해준 ‘한의학 5대 공약안’ 정책 자료집도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한의사 등을 대표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연합 박서희 의장(대전대 한의대 본과 2년)은 국가의 감염병 관리 체계에서 한의사들이 철저히 배제되고 있는 것은 물론 한의난임치료사업,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등 각종 보건의료정책에서 한의사들이 심각하게 차별받고 있는 의료 환경을 지적하며, 이 같은 불평등과 불합리함을 개선하기 위해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중시하는 윤석열 후보를 깊이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의사 1000여명을 대표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국민의힘 한의학발전지원단 오수석 단장(한의학정책연구원장)은 특정 직역이 아닌 국민에게 충성하는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만 잘못된 보건의료 정책을 바로잡아 명실상부한 의권 교체도 이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연재생한의원 전상호 원장,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이민기 학생, 친한의원 박지나 원장(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 감초한의원 오창영 원장(경기도한의사회 부회장) 등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청년한의사 및 한의사들의 명단이 게재된 지지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한의사들은 ‘승리 2022 한의사도 윤석열입니다’, ‘공정과 상식의 나라 차별 없는 공정의료 구현’, ‘미래의 시작 2030 청년한의사’, ‘한의 건강보장성 강화, 국가 방역체계 한의인력 참여 보장’, ‘윤석열로 압도적 정권 교체’, ‘대한민국을 확 바꿔 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윤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한편 지지 선언을 한 청년 한의사 319명이라는 숫자는 의성 허준이 저술한 <동의보감>이 국보 제319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인 것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술제민의 동의보감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
한의사 1319명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
한의협, 2021 회계연도 정기감사 실시 -
국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해외에서 인정받아국내에서 허가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중 일부 제품이 해외 규제기관에서 긴급사용 승인되는 등 국제사회에서도 높은 수준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과 관련해 민감도 90% 이상, 특이도 99% 이상의 자가검사키트에 대해 허가하고 있으며, 이는 해외에서도 가장 높은 정확도를 요구하고 있는 미국과 같은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가검사키트 임상시험 설계도 해외 규제기관과 비교해 동등하거나 더 많은 임상시험 대상자를 요구하고 있다.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에 첨부된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키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검사시간(15~30분)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검사선(T)에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나중에 검사선(T)이 나올 수 있으므로 검사시간이 모두 지난 후에 최종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검사의 정확도(민감도·특이도, 양성예측도 등)와 사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식약처 블로그(blog.naver.com/kfdazzang/2226402365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실손보험 없는 건강보험 하나로 정책 마련 등 제안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이하 협의회)는 제20대 대선 후보들에게 소비자의 생활에 시급한 ‘생활밀착형 5대 소비자 정책’을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회는 정책 제안 배경과 관련 “소비자 정책은 국민의 삶과 행복을 증진 시키는 중요한 정책으로 대선에서 주요 공약으로 자리매김돼야 하지만 여전히 별도로 논의되지 못하고 있고, 현재 대통령 후보자들이 내놓는 공약 또한 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을 높이거나 관련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아우르기에는 방향과 내용에 있어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더욱이 코로나19, 디지털사회로의 전환, 기후위기, 제4차 산업혁명기술 등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고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유권자로서의 소비자는 보다 실효성 있는 소비자 정책을 필요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소비자 피해구제 기금 조성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5G 요금 10% 인하 △실손보험 없는 건강보험 하나로 정책 마련 △오래 사용할 권리·수리 받을 권리 보장 △디지털 시대 무인화에 따른 이용 약자 지원 등 5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실손보험 없는 건강보험 하나로 정책 마련’과 관련해서는 현재 실손의료보험은 불필요한 의료행위를 유발하기도 하고, 비급여시장의 팽창을 부추기는 등 전체적으로 의료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는 만큼 의료보장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 정책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것. 협의회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통해 의료소비자가 스스로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중단하도록 하는 방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건강보험 하나로 보장성 강화 정책 시행을 통해 의료소비자는 꼭 필요한 의료를 의료비 걱정없이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협의회는 지난 15일 소비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20대 대통령후보에게 바라는 소비자정책 10대 의제 및 세부이행과제’를 4재 정당 후보자 캠프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협의회는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소비자교육원,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녹색소비자연대, 한국부인회총본부, 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회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
식약처, ‘의약품 안전성 정보 종합보고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변경된 국내·외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의약품 안전성 정보 종합보고서(제1호)’를 발간했다. 이번 종합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안전조치 결과 △안전성 정보 관련 법령 등 주요 제·개정사항 △의약품 적정사용(DUR) 정보 변경사항 등이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국내·외 안전성 정보와 신약 등의 재심사에 따른 허가사항 변경 명령이 145건, 안전성 속보·서한 배포가 15건이며, 의약품 적정사용(DUR) 82개 성분 추가, 57개 성분 삭제 등이다. 식약처는 “그동안 허가사항 변경 명령 등 안전조치 관련 제한적 정보를 담은 ‘의약품 안전성 정보지’를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의약품 안전성 정보 종합보고서’를 매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보고서는 종전의 정보지에 비해 ‘법령 등 제·개정사항’과 ‘의약품 적정 사용(DUR) 정보’ 항목을 추가했고, ‘의약품 안전조치 결과’에 안전 정보 배경과 세부 조치사항을 포함해 유용성을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식약처는 “이번 종합보고서가 유관 기관과 단체 등에서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을 연구하고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업계에서 시판 후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안전성 정보 종합보고서(제1호)’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nedrug.mfds.go.kr) → 안전사용정보 → 의약품 안전성 정보 종합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로나19 확산 대비 사회필수 기능 유지 기능연속성계획(BCP) 수립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사회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기관과 시설의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1122개 기관(2월18일 현재)이 기능연속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핵심 기능별 대책을 보면 교육 분야는 각급 학교 교원의 대규모 확진에 대비해 온라인 수업, 교사 간 보강, 기간제 교원 투입 등의 비상 인력체계를 마련했다. 의료기관은 의료인력 감염 비율 등을 고려해 외래 비대면 진료, 코로나 병동 확대, 진료 우선순위 적용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치안 분야에서는 112신고 처리, 여성‧청소년 보호 등에 최우선적으로 대체인력을 투입하고, 대규모 확진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황에서는 기동대를 추가 투입하는 등 인력을 적극적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국민들의 먹거리 공급망이 마비되지 않도록 특정 도매시장에 집중된 물량을 분산하고, 가축방역을 위해 민간 수의사 902명을 투입하는 등 방역 기능도 유지한다. 아울러 행안부는 운송, 물류, 유통, 제조 등 관련 업계와 단체 등에도 기능연속성계획(BCP) 수립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민간영역과 관련된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핵심기능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며 “일선 현장에서 기능연속성계획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등을 관계 부처와 함께 수시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만9831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983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9만441명으로 9만명을 넘은지 이틀 만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만971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16명이다. 서울에서는 2만5651명, 경기에서는 3만6511명, 인천에서는 7344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83명(치명률 0.41%)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85명이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477만9154명(인구 대비 87.3%)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4427만2949명(인구 대비 86.3%)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3차 접종은 3006만8482명(인구 대비 58.6%)이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