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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비교한의학회, ‘6세대 Ultra 참옻약침’ 조제공법 개발동서비교한의학회(회장 김용수) 중앙연구소가 유효성분의 농도는 최대로 유지하면서 통증 등과 같이 불필요한 성분은 줄여주는 ‘6세대 Ultra 참옻약침’ 조제공법 개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6세대 Ultra 참옻약침’은 5세대 고순도 약침보다 유효성분 농축 과정 정제 공법에서 새로운 필터를 적용하고, 리포솜을 이용한 수용화 공법에서 인체 흡수율을 향상시키는 원료를 사용했다. 이에 최대한 많은 유효성분이 빠르고 신속하게 표적 세포에 흡수돼 약효가 발휘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동서비교한의학회는 유효성분의 농도를 최대로 유지한 채 안정적으로 함유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약침 내 함유할 수 있는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성분을 분리 정제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2015년 동서비교한의학회 중앙연구소가 특허공법으로 개발한 3세대약침조제공법으로는 유효성분 농도를 증가시킬수록 침전과 심한통증 발적 등 면역반응이 나타났는데, 이번6 세대ultra 약침조제공법을 적용한 참옻약침은 유효성분 농도를 최대한 높힘과 동시에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참옻약침의 지표성분은 ‘Fustin’, ‘Fisetin’, ‘Sulfuretin’, ‘Butein’ 4종의 플라보노이드가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근골격계 질환에 아주 뛰어난 항염증 효과를 지니고 있다. 실제 이 성분들은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대장암, 자궁암, 위 식도암 등에 항암효과와 전립선비대 자궁내막증식 치료 효능과 역류성 식도염 등 소화기질환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김용수 회장은 “6세대 Ultra 참옻약침 개발로 기미론적(氣味論的) 사고에 입각해 근골격계 질환과 내과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며 “노벨상이라는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높은 수준의 연구를 진행해 한의학 미래를 위해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으며, 특허와 국제학술지 등재를 통해 연구 성과를 인증 받고 연구 결과를 한의학 임상 발전을 위해 회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한의약 눈병 옛 이야기 풀이> 출간한의약에서는 오랫동안 눈병을 치료해왔다. 하지만 지금 한의사들에게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낯 설은 분야이다. 눈병을 진료하는 틈틈이 눈병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였고 한문으로 쓰였던 이 책들을 우리말로 풀어쓰면서 나름의 생각을 조금 덧붙였다. 말은 생각함을 붙박기 때문에 한문으로 이루어진 모든 글을 최대한 우리말로 풀어냈다. 그래서 병명과 생리, 병리 용어를 모두 우리말로 바꿨다. 그래야 우리 의학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지금 이 시대에 녹여냈다. 목차 두루 살펴보는 이야기 21 1. 앞 사람들의 치료 경험 23 2. 눈을 이룬 틀 60 3. 눈병의 원인 81 4. 눈병의 진단 163 5. 눈병의 치료 229 6. 눈병의 침뜸 치료 335 7. 눈병의 관리 385 낱낱을 살펴보는 이야기 391 I. 눈속증 393 1. 눈동자 눈속증 402 1) 동그란 눈속흠증 404 2) 방울진 눈속흠증 411 3) 넓게뜬 눈속흠증 413 4) 깊은 눈속흠증 416 5) 가로 눈속흠증 418 6) 반달 눈속흠증 420 7) 초생달 눈속흠증 422 8) 수레바퀴 눈속흠증 423 9) 노란심 눈속흠증 425 10) 얼음 눈속흠증 427 11) 점박이 눈속흠증 430 12) 뻑뻑한 눈속흠증 432 13) 금별 눈속흠증 434 14) 은빛 눈속흠증 435 15) 금빛 눈속흠증 437 16) 검은별 눈속흠증 437 17) 은빛바람 눈속흠증 439 18) 실바람 눈속흠증 440 19) 흔들린 눈속흠증 440 20) 타고난 눈속흠증 443 2. 눈바람증 446 1) 일어서 별보임증 447 2) 골바람증 눈병 450 3) 한쪽 머리바람증 눈병 455 4) 바람맞은 머리증 눈병 460 5) 처음 눈바람증 465 6) 푸른 눈바람증 467 7) 초록 눈바람증 471 8) 검은 눈바람증 476 9) 어두운 눈바람증 478 10) 누런 눈바람증 482 3. 눈속물 눈속증 484 1) 깔깔한 눈어둠증 484 2) 눈속물 마름증 486 3) 눈속물 색변함증 490 4. 무지개막 눈속증 491 1) 눈동자구멍 벌어짐증 491 2) 눈동자구멍 좁아짐증 499 3) 눈동자구멍 기울어짐증 504 4) 눈동자구멍 찌그러짐증 505 5) 누런 무지개막증 509 참 고 1) 베체트병 511 2) 보크트-고야나기-하라다병 512 5. 눈속기름 눈속증 513 1) 눈 속티증 513 2) 별가득 눈속티증 517 3) 구름 눈속티증 522 4) 눈속기름 마름증 527 5) 눈속기름 피들어감증 529 6) 눈동자속 아지랑이증 534 6. 보는막 눈속증 535 1) 눈 어둠증 535 2) 비워진 눈어둠증 549 3) 비워진 밤눈증 551 4) 타고난 밤눈증 556 5) 눈흐림증 563 6) 빛깔있는 눈흐림증 568 참 고 1) 고혈압성 안저출혈 570 2) 당뇨병성 망막출혈증 570 3) 당뇨병성 중심성 망막염 571 4) 황반변성증 571 7. 보는이음새 눈속증 572 1) 빠른 장님증 572 2) 장님증 579 3) 엉뚱보기증 586 4) 작게 보임증 590 5) 비뚤게 보임증 591 6) 구부려 보임증 593 7) 움직여 보임증 594 8) 거꾸로 보임증 595 9) 어둔밤 보임증 596 10) 번개 보임증 598 11) 빛번져 보임증 599 12) 다르게 색보임증 601 13) 한눈 둘보임증 603 14) 두눈 둘보임증 606 참고-시신경 위축증 607 8. 눈알 눈속증 609 1) 가까이 보임증 609 2) 멀리 보임증 613 3) 눈알 치우침증 618 4) 눈알 숨겨짐증 623 5) 눈알 흔들림증 626 6) 눈알 굳음증 631 7) 눈알 솟아오름증 635 8) 눈알 빠져나옴증 639 9) 죽은피 눈병증 643 10) 독들어간 눈병증 647 11) 피나오는 눈병증 648 9. 기타 눈 증상 652 1) 방광에 맺힌 뜨거움 652 2) 새벽에 어둡게 보임 652 3) 저녁에 어둡게 보임 653 4) 눈이 어두우면서 눈물이 많음 653 5) 피를 많이 흘린 눈 653 6) 간장에 음이 비워진 눈 653 7) 간장에 불로 어지러운 눈병 654 8) 간장이 뜨거워 눈이 아픔 654 9) 간장이 뜨거워 정액이 흘러나옴 654 10) 간장이 비워져 힘듦 654 11) 간장과 쓸개가 편하지 않음 655 12) 눈썹 뼈가 아픔 655 13) 다섯 가지 눈에 종기 655 II. 눈겉증 659 1. 눈꺼풀 눈겉증 661 1) 눈꺼풀 뾰루지증 661 2) 속다래끼 665 3) 초창 다래끼 671 4) 눈꺼풀 뻣뻣함증 674 5) 콩다래끼 678 6) 눈꺼풀테 짓무름증 682 7) 바람맞은 눈꺼풀 짓무름증 689 8) 눈초리 짓무름증 691 9) 눈꺼풀테 붙음증 697 10) 눈꺼풀 부스럼증 700 11) 눈꺼풀 엉겨붙음증 705 12) 눈꺼풀 붉은부스럼증 710 13) 눈꺼풀 복숭아증 712 14) 눈얼굴 부음증 717 15) 눈꺼풀 둥근공증 720 16) 눈꺼풀 깜박임증 722 17) 눈꺼풀 흔들림증 722 18) 눈꺼풀 비뚤어짐증 725 19) 눈꺼풀 젖혀짐증 727 20) 눈꺼풀 쪼그라짐증 732 21) 속눈썹 말림증 734 22) 위눈꺼풀 쳐짐증 746 23) 눈꺼풀 느낌없음증 750 24) 눈꺼풀속 흰거품증 751 25) 눈꺼풀 엉긴피증 751 26) 눈꺼풀 돌맺힘증 752 27) 눈꺼풀 닭벼슬증 752 28) 눈꺼풀 독버섯증 759 29) 눈썹 사이 종기증 762 30) 눈꺼풀 붉은얼룩증 764 31) 눈꺼풀 검은반점증 767 32) 눈꺼풀 가려움증 768 33) 눈꺼풀 구멍증 770 34) 눈두덩 구멍증 771 2. 눈물샘 눈겉증 772 1) 바람 눈물증 772 2) 바람 찬눈물증 782 3) 바람 더운눈물증 784 4) 때없는 찬눈물증 786 5) 때없는 더운눈물증 788 6) 깔깔한 눈물증 791 7) 눈 뻑뻑함증 792 8) 눈곱 눈물증 794 9) 콩국 눈곱 눈물증 795 10) 눈물점 고름증 797 11) 안쪽눈초리 구멍증 805 12) 바깥눈초리 구멍증 806 13) 음증 구멍증 808 14) 양증 구멍증 809 3. 흰자위 눈겉증 811 1) 눈 붉음증 811 2) 눈 아픔증 822 3) 눈 부심증 831 4) 갑자기 눈붉음증 835 5) 옮는 눈붉음증 845 6) 얽힌 눈핏줄증 852 7) 눈초리 핏줄증 855 8) 이상한 눈아픔증 860 9) 찌르는 눈아픔증 865 10) 심한 눈가려움증 869 11) 상한병후 눈병증 877 12) 때맞춘 눈병증 881 13) 흰자위 군살증 883 14) 흰자위 하얀 군살증 893 15) 흰자위 붉은 군살증 895 16) 흰자위 노란 기름증 896 17) 흰자위 엷은막증 897 18) 흰자위 빈물집증 898 19) 흰자위 붉은알알이증 901 20) 흰자위 알갱이증 903 21) 흰자위 흰콩증 903 22) 흰자위 붉은콩증 905 23) 흰자위 검은콩증 907 24) 흰자위 푸른빛깔증 908 25) 흰자위 누런붉은빛깔증 912 26) 흰자위 새우부음증 914 27) 흰자위 붉은부음증 916 28) 흰자위 피반점증 917 29) 흰자위 구멍증 918 30) 묘안창 919 31) 알러지성 결막염 920 4. 검은자위 눈겉증 922 1) 갑자기 눈겉흠증 926 2) 병든후 눈겉흠증 932 3) 뜨거움 쌓인눈병증 934 4) 별하나 눈겉흠증 939 5) 별모인 눈겉흠증 941 6) 눌린 눈겉흠증 944 7) 누런패인 눈겉흠증 945 8) 흰패인 눈겉흠증 950 9) 도지는 눈겉흠증 958 10) 자라들어간 눈겉흠증 961 11) 맑은푸른빛 눈겉흠증 965 ○ 오래된 겉흠 967 12) 흰점 눈겉흠증 968 13) 구름 눈겉흠증 968 14) 구슬모인 눈겉흠증 969 15) 색섞인 눈겉흠증 969 16) 음양 눈겉흠증 969 17) 깊이비늘 눈겉흠증 971 18) 깊이둥근 눈겉흠증 971 19) 깊이얼음흠집 눈겉흠증 973 20) 깊이칼등 눈겉흠증 977 21) 깊이가장자리얼룩 눈겉흠증 979 22) 깊이마노석 눈겉흠증 980 23) 못겉흠 깊이들어감증 981 24) 겉흠 눈동자들어감증 985 25) 검은자위 뿌예짐증 987 26) 검은자위 얼음뿌예짐증 992 27) 검은자위 위부터뿌예짐증 994 28) 검은자위 붉은뿌예짐증 997 29) 검은자위 반달증 999 30) 검은자위 흰막가림증 1000 31) 검은자위 붉은막내려옴증 1003 32) 검은자위 붉은살증 1008 33) 검은자위 노란막내려옴증 1010 34) 검은자위 푸른겉흠내려옴증 1011 35) 검은자위 노란즙차오름증 1012 36) 검은자위 막올라감증 1018 37) 검은자위 초록증 1019 38) 검은자위 부어오름증 1019 39) 검은자위 소라돌기증 1021 40) 검은자위 붉은콩증 1024 41) 검은자위 검은구슬증 1025 42) 검은자위 푸른콩증 1029 43) 검은자위 게눈증 1031 44) 검은자위 구멍증 1036 45) 검은자위 둘레흐림증 1037 46) 각막궤양 1038 III. 외상 눈병증 1040 1) 부딪친 눈병증 1041 2) 부딪친 눈겉흠증 1049 3) 부딪친 눈꺼풀복숭아증 1051 4) 부딪친 눈어둠증 1051 5) 눈뼈 부러짐증 1052 6) 티들어간 눈병증 1053 7) 눈자위 박힌 눈병증 1058 8) 불에해친 눈병증 1059 9) 쇠돌독 눈병증 1060 IV. 부인 눈병증 1061 1) 임신 눈병증 1062 2) 산후 눈병증 1065 3) 월경 눈붉음증 1069 4) 월경 눈아픔증 1070 V. 소아 눈병증 1073 1) 아이 눈붉음증 1081 2) 아이 눈겉흠증 1087 3) 아기 눈짓무름증 1090 4) 아이 눈속증 1093 5) 아이 장님증 1095 6) 아이 밤눈증 1096 7) 아이 눈동자구멍 열림증 1098 8) 아이 눈알굳음증 1102 9) 아이 작은검은자위증 1107 10) 아이 감병눈병증 1108 11) 아이 두진눈병증 1114 12) 아이 눈꺼풀혹증 1127 13) 아이 뇌단증 1129 참고 1)태열증 1129 2) 아이 간장 감병 1130 눈병 치료 한약재 1131 눈병 대표 처방 1159 저자 박용신 원장/밝은눈한의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를 마치고 한의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밝은눈한의원 원장이며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예방한의학회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을 맡았었다. △출간: 바다와 산 △1671쪽, 188*257mm -
용인시한의사회, 용인시 한의약 경도인지장애 사업에 만전용인시한의사회(회장 송호상)는 지난 4일 용인시한의사회 회관에서 올해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용인시 한의약 경도인지장애(치매예방) 사업과 청소년 월경곤란증 사업 예산증액 등에 대한 추진사업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용인시한의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용인시 한의약 경도인지장애 사업의 적극 추진을 통해 용인시 어르신들의 중증치매 진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용인시 관내 거주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중 인지기능평가,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치매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으로 판정된 어르신 75명을 선별하고, 한약처방과 침 시술 등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는 4500만 원으로 시에서 100% 예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용인시한의사회는 올해 용인시 청소년 월경곤란증 사업 대상(120명→150명)과 사업규모가 예년보다 증액(6000만 원→7500만 원)된 만큼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치료와 홍보에 더욱 앞장서기로 했다. 송호상 회장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임원단과 자문단이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라며 “경도인지장애 사업 신설 건과 월경곤란증 사업 예산 증액의 건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백군기 용인시장과 정춘숙 의원, 장정순 문화복지위원장, 이은경 시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사업들을 철저히 준비해 용인 시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드리고, 사랑받는 용인시한의사회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시한의사회는 이날 용인시 한의약 경도인지장애 사업 통과와 청소년 월경곤란증 사업 예산 증액과 관련해 수고한 임원진에게 감사장도 함께 전달했다. 감사장 수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춘재 정책위원회 공동의장 △황재형 정책위원회 공동의장 △조상원 총무이사 △신철균 학술이사 △민상준 기획이사 △유승호 재무이사 △최민기 체육이사 △전은미 사무국장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숲 치유’ 지원 총력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올해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숲 치유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대응인력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등에게 숲에서 휴식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떨쳐버리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산림청 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공동으로 코로나19 대응인력 등에게 지원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사업 결과 대응인력의 정서 안정(긴장·불안, 근심·두려움, 만족·평온함, 자신감·낙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 2년 동안 지원사업에 4493명의 코로나19 대응인력이 참여했으며, 특히 지난해 지원사업에 참여한 대응인력 686명의 정서안정 효과를 분석한 결과 9점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숲 치유 활동을 지원한 결과 986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지난 한해 동안 총 1만2087명에게 치유와 휴식을 지원했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 165명에 대해 긴장·분노·우울 등의 기분상태 개선효과를 분석한 결과 숲 치유 활동에 참여 후 약 34점 정도 개선됐다. 이같은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산림청은 올해 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연말에 개최된 ‘제10회 코로나 우울 관계 부처, 시도 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에 대응인력이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지원사업 이행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적기에 숲 치유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 대상의 확대(요양병원·요양시설의 보호사) 등을 신속히 검토키로 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 등 대응인력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을 받고 충전하고 가시길 희망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치유의 숲’ 방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본부장도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대응인력과 휴교 학생 등 피해자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건강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산림치유 제공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
통통 붓는 ‘림프부종’, 60대 환자 21.1%로 ‘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림프부종’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림프부종은 림프가 사이질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고이는 만성질환을 말한다. 이에 따르면 림프부종 진료인원은 ‘16년 1만8882명에서 ‘20년 2만8109명으로 48.9%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0.5%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남성은 4726명에서 7063명으로 49.4%가, 여성은 1만4156명에서 2만1046명으로 48.7% 증가했다. ‘20년 기준 림프부종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 중 60대가 21.1%(5917명)로 가장 많았고, 50대 20.3%(5714명), 70대 17.2%(482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에는 70대 25.7%, 60대 21.2%, 80대 이상 19.4% 등의 순으로, 여성은 50대 22.5%, 60대 21.0%, 40대 18.9% 등의 순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성형외과 송준호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경우 유방암 환자의 림프부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중에 절반 정도가 림프부종을 진단받으며, 이중 2/3가 수술 후 3년 이내에 나타난 조기 발병 림프부종환자라는 통계가 있다”며 “유방암 발생 연령이 40∼50대가 많기 때문에 이들 연령대의 여성 유방암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의료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림프부종으로 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16년 41억원에서 ‘20년 93억원으로 ‘16년과 비교해 126.7%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2.7%였다. ‘20년 기준 성별 림프부종 질환의 건강보험 총진료비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가 25.9%(2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23.0%(21억원), 70대 15.6%(14억원) 등의 순이였으며, 성별로 보면 남성은 60대가 22.1%(4억원)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60대가 26.9%(20억원)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5년간 보면, ‘16년 21만7000원에서 ‘20년 33만1000원으로 52.3% 증가한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에는 18만4000원에서 28만4000원으로 53.8% 증가했고, 여성은 22만8000원에서 34만6000원으로 51.9% 늘어났다. 이밖에 ‘20년 기준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연령대별로 보면 9세 이하가 91만6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82만5000원, 60대 40만7000원 등의 순이었다. -
한의협, 원활한 혈액 수급 위해 헌혈 전 문진항목 개선 건의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거리두기로 헌혈 참여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기록카드 상 문진항목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헌혈 전 문진카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침술이나 부항(사혈) 시술 여부’를 체크하는 항목이 있는데, ‘6개월 이내’라는 기준을 ‘일주일 이내’로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출혈이 없는 부항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당일 헌혈 참여가 가능하고 일회용 도구를 사용한 침술 및 부항(사혈)치료를 받은 경우는 치료일로부터 3일 후, 한약재 추출물을 주입하는 약침치료를 받은 경우는 치료일로부터 7일이 지나면 충분히 헌혈이 가능하다. 그런데도 1회용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6개월 이내 ‘침술, 부항(사혈)’ 시술 여부를 별도의 항목에서 체크하도록 돼 있어, 헌혈을 제한하는 형태로 인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유사행위인 의과 ‘주사’의 경우 똑같이 인체 내 약물 투입을 목적으로 하고 침술 및 부항(사혈)보다 더욱 침습적인데도 ‘1주일’로 구분돼 있고, 침습적 행위를 포함하는 모든 치과치료 행위에 대해서도 ‘1개월’로 표기돼 있다. 반면 의료행위인 침, 부항(사혈)의 경우 사마귀, 점 제거, 피어싱, 문신, 반영구화장 등과 같이 ‘6개월 이내’ 항목으로 표기돼 있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이진호 한의협 부회장은 “현재의 헌혈기록카드 문진항목은 전문 의료인의 판정기준과도 맞지 않을 뿐더러 감염관리를 기본으로 하는 의료기관의 의료행위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국가 혈액 수급관리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문진항목에 대한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헌혈량이 매우 부족합니다”라는 내용의 동절기 안정적 혈액수급을 위한 대국민 헌혈 동참 안내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혈액수급 단계는 5일치 이상 보유 시 ‘적정’, 3~5일 미만 ‘관심’, 2~3일 미만 ‘주의’, 1~2일 미만일 경우 ‘경계’ 단계로 나뉘는데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혈액보유량이 ‘적정’ 단계이던 일수는 11월 기준 9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불안정한 혈액 수급은 비단 코로나19의 여파나 최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헌혈 실적은 지난 2015년 287만2156명으로 고점을 찍은 이후 매년 감소해 2020년 243만5210명으로 약 18%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
“국민 안전과 건강 증진 위해 간호법 제정해야”대한간호협회(간협)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간호법을 말한다’ 토론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곽월희 간협 부회장이 발제를 맡고 패널로 정재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실장, 김옥란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국장, 백병성 미래소비자행동 공동대표, 오지은 법률사무소 선의 변호사, 김원일 이화여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강사, 양정석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 등이 참여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과 현안 등을 토론했다. 먼저 곽월희 부회장은 발제를 통해 간호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를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의료법의 한계 간호서비스 질 제고 △간호인력 배치 및 수급 문제 해소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으로 제시하고 “간호법은 다양화되는 간호업무에 발맞춰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국민 건강을 돌보기 위한 미래를 위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곽 부회장은 이어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까지 신종 감염병 유행으로 숙련된 간호사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가 알게 됐다”며 “간호법은 간호사 등의 근무여건을 개선해 숙련된 간호사를 확보해 환자 안전을 증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간호사의 독자적 진료행위,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난가 가중 등 간호법과 관련 주요 쟁점을 정리하며 반박하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현행 의료법, 간호법 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정재수 실장은 “현재 간호문제는 밑 깨진 항아리와 같다. 간호 인력이라는 물을 계속 붓고 있지만 깨진 항아리 밑으로 줄줄 세고 있는 상황”이라며 “처우 개선을 통해 깨진 항아리를 막고, 간호 인력 수급과 양성을 통해선 항아리를 얼마나 채울지 고민해야 하며, 간호인력 질 관리를 통해 채운 항아리 내용이 좋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옥란 국장은 “간호법은 의료기관에서 적정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는 결과적으로 모든 국민이 어디서나 질 높은 간호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병성 공동대표는 “간호법이 제정되면 질병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국민이 요구하는 시선에 눈높이를 맞추면 직역갈등 문제를 풀 수 있다”고 말했다. 오지은 변호사는 “현행 의료법 상 ‘진료보조’ 등 추상적이고 광범위한 규정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없어 불안을 안겨준다”며 “명확하게 업무범위를 규정하는 간호법이 생겨야 전문적으로 간호현장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원일 강사는 “현재 의료법의 틀에 묶여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 간호사를 찾아볼 수 없다”며 “점점 확대되는 간호·돌봄 영역의 핵심인력은 간호사로, 앞서 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양정석 과장은 “간호법 제정과 관련 직역갈등은 업무범위에 관해 대립 중으로 알고 있다”면서“간호인력이나 처우개선에 대한 문제는 직역간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연숙 국민의당 의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석 의원은 “국회에서 번번이 무산됐던 간호법이 법안심사소위원회까지 온 것은 상당한 진전이자 큰 결실”이라며 “막바지 산고의 과정이 남았지만 잘 넘어갈 것이란 개인적 믿음이 있다. 국민적 지지가 높았던 수술실 CCTV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국회에서 간호법을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호법은 간호사의 이익을 위한 법이 아닌데도 왜 국회에서 통과가 안 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며 “간호법 제정은 국민 그리고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옳은 길로 나아가야 하며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정경진 전 경기도한의사회장,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위촉’정경진 전 경기도한의사회장이 지난 7일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캠프에서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으로 위촉됐다. 현재 구리시 지역 선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경진 전 회장은 앞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정경진 전 회장은 “우선 경기 북부지역의 지역선대위를 구성하는 일을 시작으로 전국에 안철수 후보의 지지조직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안철수 후보의 인기에 발맞춰 남은 200여개 지역의 지역선대위가 꾸려지는데 힘을 보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경진 전 회장은 지난 2016년 국민의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며, 2018년에는 바른미래당 시의원 후보로도 출마한 바 있다. 또한 제26, 27대 경기도한의사회장과 한의약 발전을 위한 열린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는 한편 현재 원광대 한의과대학 총동문회장을 수행하는 등 한의계 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아동들의 신체 성장에 한의치료 ‘효과적’양천구한의사회(회장 배창욱)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방 성장 진료 지원’ 결과, 아동 신체 성장에 한의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구한의사회가 최근 발표한 '2021년도 양천구 드림스타트 아동한방지원사업’ 성과보고서에 따르면 한약을 복용한 아동들의 신장백분위수가 증가, 한의 성장치료가 아동들의 신체 성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남아의 경우 1차 측정 신장백분위수 평균은 30.06, 2차 측정 신장백분위수 평균은 33.12로 나타나 3.06 증가했으며, 여아의 경우 1차 측정 신장백분위수 평균이 39.01, 2차 측정 신장백분위수 평균은 43.91로 4.90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 2차 측정간 평균 신장백분위수 차이는 4.01±10.04(p<0.05)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1차 신장(cm) 2차 신장(cm) 성장정도(cm) 1차 신장백분위수 2차 신장백분위수 신장백분위 평균 평균 평균 평균 평균 감소 증가 성별 남자 125.17 128.86 3.69 30.06 33.12 5 10 여자 125.25 129.44 4.19 39.01 43.91 3 13 성별에 따른 1, 2차 신장 변화 이번 사업은 양천구 여성가족과내 드림스타트팀에서 관리하는 209명의 아동 중 키 또는 몸무게가 하위 50% 이하인 초등학생(주로 성장과 면역부분에 초점) 40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실시됐다. 대상자들은 양천구 내 협약된 한의의료기관(한의원 및 한방병원)에서 2회 진료(1회 20첩 한약처방)를 받았다. 처방은 주로 성장 면역에 집중했으며, 기저질환을 고려해 안전성에 주의를 기울였다. ◇양천구 드림스타트 아동한방지원사업 어떻게 시작됐나? 양천구한의사회는 아동기의 부모의 결손, 사회경제적 환경의 악화는 아동기 전반에 걸쳐 아동의 성장을 위협하며, 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가 아동의 발달을 건강에 대한 사회적 결정 요인의 핵심 영역으로 설정해 아동기에는 사망, 질병뿐만 아니라 성장 발달을 아동 건강의 주요 요소로 간주하고 있음에 주목했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들이 일반 아동들에 비해 신체적 성장발육 발달, 건강,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며, 성인기의 비만과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등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와 한의학의 개인별 맞춤 진료 영역이 성장하는 소아, 청소년에 비교적 안전하고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는 점에 집중했다. 배창욱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건강한 미래세대의 확보를 위해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문제의 개선은 중요한 보건정책 과제”라며 “특히 우리나라는 UN 아동권리협약에 비준한 국가로서 협약의 기본 8가지 사항 중 하나인 ‘아동의 기초 건강과 복지’를 위해 아동에게 필요한 건강관리와 의료지원, 충분한 영양식 공급, 건강과 영양을 위한 교육 등 아동 건강을 위한 중재와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천구한의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 한의원을 모집, 참여한 한의원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을 배정해 1차 신체 측정과 6개월 이후 2차 신체 측정을 실시했다. ◇향후 과제는? 양천구한의사회는 2021년도 ‘양천구 드림스타트 아동한방지원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취약계층 아동 성장 한의진료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양천구한의사회에 따르면 한방 성장 진료 지원은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도 매우 효과적이기에 향후에도 취약계층 아동의 올바른 성장 발달과 한의계의 업무 영역 확대를 위해 지속·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른 한방 성장 진료 지원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참여하는 한의사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시스템 관리와 관련해서 한방 성장 진료 지원 전담팀 신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관리 매뉴얼 개발이 동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성장 진료 한의사 진료비 지급과 약재비 등에 활용할 예산을 확보하고, 한약 외 침, 뜸, 부항, 한방물리요법, 추나요법, 운동요법 등 개인별 체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향후 제공할 계획이다. 배창욱 회장은 “지난 1년간 드림스타트 아동한방지원사업에 참여해준 회원 모두와 이를 지원해준 유관기관에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성과보고서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보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 34일만에 700명대중앙방역대책본부가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7명,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5명 감소한 78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의 경우 34일 만에 700명대로 줄어들었다.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768명, 해외 유입이 23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18명, 경기 982명, 인천 115명으로 수도권이 65.6%(1815명)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4명 늘어 누적 6071명(치명률 0.91%)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47.6%다. 이날 0시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435만9506명(인구 대비 86.4%), 2차 접종자는 4303만450명(83.9%), 3차 접종자는 누적 2103만1481명(41.0%)이다.